[뉴스] 북, 12월 중순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9차 당대회 준비 의결"
북한이 12월 중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제9차 당대회 준비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올해 당 및 국가정책 집행 경과를 평가하고 당 제9차 대회 준비사업을 비롯한 중요 문제를 의결하기 위해 내달 중순 제8기 제13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뉴스] 北리선권 '당 부장'직 유지 재확인…해외동포 업무 맡는듯(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하채림 기자 =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맡던 리선권이 '당 중앙위원회 부장' 직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선권이 지난 12일 당 창건 80돌 경축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에 참석했다고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리선권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동지"라고 호명하며 그가 "당 창건 80돌을 뜻깊게 경축하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동포들을 축하하는 연설"을 했다고 전했다.
[뉴스] 북한, 당 전원회의 열어 상반기 결산…김정은 연설 미공개(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하채림 기자 = 북한은 21∼23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이번 전원회의가 "올해 당 및 국가 주요 정책 집행 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 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 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 계획들을 확대 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밝혔다.
[뉴스] 김정은, 대남·대미 메시지 나올까…北, 조만간 당 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열리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북한은 이달 하순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지난달 예고한 바 있다.
[뉴스] 김정은, 정경택 軍총정치국장 강등…구축함 사고 뒤 기강잡기(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을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하는 등 군 고위 간부에 대한 대폭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 확대회의가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소집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학술논문] 북한 4대 군사노선의 완성에 중소분쟁이 미친 영향(1962-1966)
...1962년 12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 제4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국방에서의 자위와 병진노선 채택으로 나타났으며, 4대 군사노선 중 전군의 현대화를 제외한 일부 군사노선이 우선적으로 제시되었다. 북한은 중국에 편승하여 경제·군사적 실리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러나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 북한의 안보위협은 더욱 고조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진영 내에서도 외교적 고립 위기에 처하였다. 결국 북한은 흐루시초프의 실각을 계기로 대소접근을 시도하고 소련과 해빙기를 맞이했다. 소련과의 관계 회복으로 북한은 비로소 소련으로부터 현대적 장비를 수입하고 조선인민군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국제관계에서 편승의 대가를 깨달은 김일성은 1966년 10월 제2차 당대표자회에서 중소분쟁에서 중국과 소련...
[학술논문] 북한 노동당 지도체계의 구성과 운용: 시대별 변화를 중심으로
...당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라고 주장한다. 동시에 ‘당의 영도는 곧 수령의 영도’라고 강조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영도체계를 동일시한다. 즉, 당의 유일지배적 성격과 수령의 절대적 권위, 당의 영도적 지위와 수령의 유일적 지위를 일체화시킨 것이다. 요약하면, 수령의 유일영도체계는 곧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이며, 당의 영도적 지위는 수령의 사상과 영도, 절대적 권위에 의해 보장된다는 것이다. 수령의 지위와 통치방식은 제도적인 계승성에 기반하면서 시대적 환경에 따른 차별성을 나타낸다. 김일성시대는 ‘당 중심의 유일영도체계’로, 김정일 시대는‘당・정・군 직할영도체계’로, 김정은 시대는 김일성 시기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당 중심의...
[학술논문]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 본 북한 『군 엘리트』의 위상 변화 - 당 정치국과 당 중앙위원회를 중심으로 -
...지원세력이다. 김정은이 집권 한 이후 당국가체제로 정상화하면서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 하였다. 이에 따라 역설적으로 재래식 전력의 중요성이 낮아지면서 군부의 위상이 약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포지하고 있으며, 이것은 체제의 안정을 위협하는 잠재적 긴장요인으로 작용할 수 도 있다는 시각이 본 연구의 문제의식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북한이 세습승계와 당국가체제라는 특성에 주목하면서, 군 엘리트의 위상 변화를 북한 권력의 중핵으로 볼 수 있는 당 정치국과 당 중앙위원회, 국방위원회와 주석단 에서 차지하는 군 엘리트의 비율을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김일성이 집권했던 시기에 군 엘리트는 빨치산 출신을 기반으로 1961년 제4차 당 대회 이후 당정군 주요직위에서 핵심엘리트로...
[학술논문] 북한의 대미 담화 연구: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이후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이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이후 발표한 대미 담화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특징 및 변화;그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북한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미국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그 함의는 무엇인지 고찰하고자 한다. 북한의 대미 담화는 일관되고 분명한 노선에 따라 전개되고 있으며;그 메시지 또한 명확하다. 주요 특징은 대화 재개 조건으로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폐기’ 주장;김여정의 대내외적 위상 강화 및 역할 확대;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생성된 북한의 대미 인식;그리고 양국 정상 간 친분 및 신뢰 강조 기류에 근거한 대화 재개 가능성 등이다. 특히 미국 대선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한 비핵화 의지;협상 조건 등 향후 북한의 대미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학술논문] 북한의 경제분야 정면돌파전략에 대한 고찰 :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중심으로
이 글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를 통해 드러난 김정은 당 위원장의정세인식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한 정면돌파전략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정은 정권은 현 정세를 ‘자력갱생 대 대북 제재’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자력갱생으로 대북제재를 무용지물로 만들고;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을 굴복시키려는 미국의 계획을 좌절시키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이와 같은 김정은 당 위원장의 인식과 대응전략은 5차 전원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개최된 역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북한의 핵심 노선;전략과 정책들을 토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5차 전원회의는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실패 이후 조성된 대내외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