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지방도시에서 병문안 선물 ‘위생지’ 인기
앵커: 북한의 일부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되는 위생지(화장지)가 질병의 완쾌를 기원하는 상징으로 인식되면서 주민들의 병문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손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 유엔, WHO ‘질병예방 장비’ 대북반입 요청 승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에 질병예방 과련 장비를 들여보내게 해달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대북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항문·손·발가락 없는 아이 태어나”…北핵실험장 인근 ‘유령병’ 퍼져
북한의 핵실험장 인근에서 살던 주민들이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신생아를 낳는 등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과학]
남북한 통일을 대비한 효율적인 보건의료 통합을 위해 북한의 보건의료에 대한 기본서의 필요성을 느끼며 펴낸 『통일의료』. 북한의 건강문제, 질병구조, 보건의료체계 그리고 대북 보건의료 지원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자료다. 특히 대북지원 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이거나 남북한 통일 준비과정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과학]
... 묶었으며. 3부는 코로나-19 팬데믹 관련하여 남북보건의료협력과 남북관계변화 등에 대해 다루고 있고, 4부는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가에 대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연세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가 지나온 10년간의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오랜 분단으로 북한의 보건의료는 제도, 건강문화, 질병관, 의료인력 양성체계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달라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격차 및 의료문화 이질성 극복 등, 통일 후 의료상황에 대비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 책이 앞으로의 큰 성과를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센터활동과 이를 담은 책을 발간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책의 발간을 주관하시면서 모든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전우택 교수님과 박용범...
[경제/과학]
...북한이탈주민 코호트(NORNS)를 주도하며 통일 이후를 대비한 건강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북한의학저널을 분석하여 〈A peek into the Galapagos of the medical research field〉라는 제목으로 《더 랜싯(The Lancet)》에 발표하였다. 실증적 분석과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추론을 병행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하고자 함이었다. 이 책의 1부는 총론으로 김정은 시대 북한의 변화를 추적하고, 지속 가능한 남북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고찰하였으며, 북한의 과학·의학 논문과 《노동신문》 등을 통한 연구의 가치와 제한점을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각 질병 영역별로 북한 학술지를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과 연구 상황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북한 의학저널은 북한 체제의 특성에...
[학술논문] 북한이탈주민의 고문으로 인한 외상 후 충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경험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정신건강ㆍ개인의 성격적 요인, 사회적ㆍ경제적 요인들이 고문으로 인한 외상 후 충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 봄으로써 난민이주자를 접촉하는 정신건강전문가로서 인식해야할 치료적 요인들을 확인하고 실천적 기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과적으로 여성인 경우, 연령이 많을수록, 북한에 자녀가 있는 경우, 만성질병의 수가 증가할수록, 과거 북한이나 중국에서 결혼 경험이 있는 경우 고문으로 인한 외상 후 충격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우울, 반추, 자기효능감, 탄력성, 안정애착, 남한사람의 사회적 지지, 경제적 걱정이 고문으로인한 외상 후 충격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전문가와 고문 외상을 경험한 북한이탈주민...
[학술논문] 북한 장애인의 일상생활 현황: 북한이탈주민의 인식을 중심으로
... 언급한 1946년의 사회보험법을 보면 “질병‧부상으로 불구 또는 페질이 되었을 때” 연휼금을 지급하되 지급 기준은 그 사람의 노동능력 상실 정도라고 명시해 놓았다. 이런 시각은2009년 개정 헌법 제72조에서도 “병 또는불구로 로동능력을 잃은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한다고 규정한 사례에서 그대로드러난다. 그런 만큼 장애인의 보편적 인권향유 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이 천부인권의 권리를 누리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일은 북한당국의 관심사가 아니다. 둘째, 면담 대상자 스스로 정확한 기억을 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큰 난관이었다. 북한에서 거주할때 장애인의 일상생활은 이들의 관심 밖사안이었다. 면담 대상자 대다수는 자신이“한 평생” 장애인과 특별한 교류를 나눈 일이 없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논문과...
[학술논문]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유형에 따른 복합 PTSD와 PTSD 증상의 차이
...진단은 26.2%였으며, 대인 외상과 질병 외상을 경험한 집단에서 이중 진단 비율이 높았다. 이중 진단군은 복합 PTSD나 PTSD 단일 진단군에 비해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대인 외상을 경험한 사람이 복합 PTSD로 진단될 가능성은 진단 비해당 집단으로 분류될 가능성에 비해 2.11배 높았으며, 대인 외상과 질병 외상을 경험한 사람이 이중 진단군으로 분류될 가능성은 각각 2.39배와 2.85배였다. PTSD 진단군과 진단 비해당 집단을 변별해주는 외상 유형은 없었다.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이 경험한 외상 사건의 빈도나 양보다는 외상 사건의 유형이 복합 PTSD와 PTSD의 진단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PTSD 진단 및 치료에서...
[학술논문] 북한의 보건·환경 복합위기와 국제협력 방안: 인간안보적 접근을 중심으로
북한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가 빈발하고 환경 파괴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노후화된 보건 시스템의 붕괴와 만성적인 영양부족으로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3(건강과 웰빙)과 13(기후변화 대응)을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으로 인간안보 개념을 적용하여 이러한 위기의 구조를 분석하였다. 홍수로 인해 식수 및 위생 시설이 파괴되어 대규모 수인성 질병이 발생하고, 산림 황폐화로 토양 유실이 심화되어 홍수 피해가 가중됨에 따라 주민들의 식량안보와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상호 연계성을 사례를 통해 고찰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남북 및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였다. 특히 남북 공동 협력 플랫폼 구축, 안전한 식수와 위생 인프라 개선, 산림 복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학술논문] 국내 한 병원에서 경험한 탈북자의 수술동향
The health and welfare of North Korean defectors is a rising interest as a larg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are currently living in South Korea. Due to shortage of food provisions, intensive physical labor oriented lifestyle and inadequate medical service system, the medical environment and disease distribution is very different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Furthermore the physical and 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