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북·러는 상호 보완 아닌 경쟁 관계”...종전 후 북한의 효용 가치 애매해진다?
북·러 관계가 경제적으론 상호 보완적 관계가 아닌 ‘경쟁 관계’여서 향후 북한군 파병 대가도 경제적 원조가 아닌 군사적 원조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 출신 북한 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북·러 관계의 암울한 미래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지난 16일 세종연구소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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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러 출신 란코프 교수 "1961년 조약 후에도… 러, 실제 행동은 안 해"
러시아 출신의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은 미·소 냉전시대에 비교하면 많이 다르지만, 당연히 동맹의 부활로 봐야 한다”며 “이는 미·중 대립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초래한 제2차 냉전의 새로운 사건 중 하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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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사] 김정은 패러독스
이 책은 김정은 패러독스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김정은 패러독스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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