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
북한의 6차례 핵실험으로 인해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기정사실화되었고, 그동안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차원에서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비핵화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북핵 억지책의 일환으로 한국의 핵무장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우선주의정책 등으로 한국의 전문가들은 미국이 대북 핵억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핵자강, 즉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 여론 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국민의 70%가 한국의 핵무장을 찬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북한의 핵무기에 대응하여 핵무기를 개발하고 보유해야 하는가? 미국의 핵우산이나 확장억제로
[정치/군사]
본 해제집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 해제집」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정부 생산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를 대상으로, 한국정부의 재일한인 정책을 비판적이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인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간행된 것이다.
제7권에서는 「한국인 원폭피해자 구호」 「재일한인의 법적지위 및 복지향상 문제」 「재일본 한국인 모국 방문」등에 관련된 외교문서를 다루었다.
[통일/남북관계]
우리 시대 경세(經世) 책략의 통합적 비전
- 이경재 장편소설, 『춘추는 이렇게 말했다』
법무법인 동북아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의 첫 장편소설 『춘추는 이렇게 말했다』(도서출판 모아드림)가 출간되었다.
저자 이경재 변호사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워싱턴주립대 방문학자를 지내기도 했다. 대구, 춘천지검 차장검사, 서울지검 형사 1부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동북아의 대표 변호사로 미국 워싱턴주 명예검사, 대한변호사협회 통일문제위원회 위원장, 서울변호사회 중국문화연구회 회장, 서울지역 통일교육위원을
[정치/군사]
본 해제집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 해제집」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정부 생산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를 대상으로, 한국정부의 재일한인 정책을 비판적이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인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간행된 것이다.
제6권에서는 「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 건」 「재일본 반한단체 동향」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재일본 한국인 북한 송환」 등에 관련된 외교문서를 다루었다.
[학술논문] 한국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최근 한국사회에는 인종/민족, 문화 등에 있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노동자, 국제결혼여성, 북한이탈주민(새터민) 등으로 불리고 ‘다문화가정’으로 분류된다. 이 새로운 구성원들은 경제적 어려움, 문화적 차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으로 인하여 한국사회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화의 맥락에서 노동과 결혼을 통한 이주민 유입으로 ‘사회통합’은 이제 다문화 논의에 있어 핵심적인 사회쟁점이 된다. 이 연구는 사회의 다문화화에 따른 정부의 교육적 대응이 어떠한지 그 현황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고찰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지원계획’(2006-2010)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문화사회에
[학술논문] 분단국의 통일사례 비교 -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
동유럽 공산권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도 곧 붕괴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북한은 아직도 건재하며 최근에는 북한의 조기 붕괴를 예측하는 전문가는 없어 보인다. 우리 민족의 명제인 통일은 북한의 붕괴와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20세기에 분단되어 같은 20세기에 통일된 국가들의 사례를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나라들은 독일을 비롯하여 예멘, 베트남, 오스트리아인데 각 국가의 통일형태나 방식은 한국이 통일을 추구하는데 많은 시사를 주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통일 이전에 필수적인 통합에 대해 알아보고, 각 국가들의 통일방식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각국의 사례가 한반도에 어떠한 시사를 주는지 살펴보았다. 통일이 궁극적으로 일방이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면 이를
[학술논문] 한국 근현대 서양화 및 시각문화 연구사
The aim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history of studies on oil painting and visual culture of the past 20 years. Early modern art scholars dealt with the oil painting of Korea during the modern period only as a part of colonial art distorted by Japan. But the inclusion in art history of the artists who defected to North Korea is a characteristic that differentiates early modern art history from the
[학술논문] 월북 이후 이용악 시에 나타난 청년의 표상과 그 의미
이 논문의 목적은 월북 이후의 이용악 시에 지속적으로 나타난 청년의 표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고 그 의미를 밝혀 보려는 데 있다. 이 논문에서는 1957년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출간된 『리용악시선집』 수록 시와 북한에서 『문학예술』, 『조선문학』 등에 발표된 이용악의 시 전체를 대상으로 청년의 표상과 그 의미를 읽어내고자 한다. 북한문학사에서 ‘조국해방전쟁기’로 지칭되는 1950~1953년에 이르는 시기에 발표된 이용악의 시에는 청년의 표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들은 대개 ‘조국해방전쟁’에 복무하는 역할을 부여받는다. 조국해방전쟁기의 이용악 시에서는 희생양이자 투사로서의 청년의 표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전선에 선 청년은 불굴의 의지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학술논문] RapidEye 영상을 이용한 북한의 논 면적 산정
Remotely sensed satellite images can be applied to monitor and obtain land surface information on inaccessible areas. We classified paddy field area in North Korea based on on-screen digitization with visual interpretation using 291 RapidEye satellite images covering the whole country. Criteria for paddy field classification based on RapidEye imagery acquired at different time of rice growth 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