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접경지' 평화경제특구 26∼30년 4개 내외 지정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부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평화경제특구'를 내년부터 5년간 4개 내외 지정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평화경제특구위원회는 16∼18일 제2차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통일부가 19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통일부는 자치단체 의견 청취, 관계부처 협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뉴스] 팔레스타인 수반, 김정은에 광복절 축전…"숭고한 경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광복 축하 서한을 보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수반은 "우리는 조선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뉴스] “트럼프 당선되면 ‘자치 구역’에 유럽군 파견해 분쟁 동결하는 방안 추진” 가능성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전쟁을 동결시켜 종식시킬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전 대통령 팀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스] 얼어붙은 남북관계… 지자체들 ‘교류협력 기금·조례’ 폐지 만지작
남북 관계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대북 사업을 위해 마련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관련 기금과 조례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7개 시도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총 1722억 3100만원이다. 세종시가 11억 7000만원으로 가장 적고 경기도가 444억 300만원으로 가장 많다. 남북 관계 경색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기금은 계속 쌓여 가고 있다.
[뉴스] [단독]“北, 우방국 러서 해킹한 방산기술 재가공… 러에 되판 정황”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은 3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건설·기계 분야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북한) 해킹 공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공식화했는데, 이후 이 같은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것. 윤 3차장은 “북한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탈취에 나섰다”며 그때부터 올해 2월까지 탈취한 금액이 “총 2조4000억 원 규모”라고 평가했다. 또 중국발 사이버 공격 규모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50% 증가했다”고 했다. 3차장은 국정원에서 과학...
[지리/관광]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로 오가고 협력하는 새 시대를 준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 공동대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가 기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협의를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남과 북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러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민족 화해와 협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책 발간사 중 한 대목을 읽어봅니다. “그동안 남북이 만나는 자리에서 지방의 역할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지방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남북 도시 간 각종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지리/관광]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로 오가고 협력하는 새 시대를 준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 공동대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가 기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협의를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남과 북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러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민족 화해와 협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책 발간사 중 한 대목을 읽어봅니다. “그동안 남북이 만나는 자리에서 지방의 역할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지방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남북 도시 간 각종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통일/남북관계]
...전혀 새로운 나라이다. 통일국가는 국세가 엄청 커지고 국제적 위상과 힘이 달라지며 경제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나라이다. 통일국가는 자주 국가이며, 자유와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고 정의로운 나라이다. 통일국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남북통합을 통해 30년간 고도성장을 이룩함으로써 세계1등 국가이자 세계5강의 지역강국이 된다. 통일국가는 기회의 나라이자 희망이 있고 공정한 나라이다. 『통일국가론』은 국가분열을 방지하고, 국민주권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대통령제, 선거의 완전공영제 등 여러 가지 제도개혁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제는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일들이다. 『통일국가론』은 위축된 우리의 마음을 활짝 펴고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할 것을 되풀이하고 또 강조한다.
[학술논문] 북한춤의 해외전파 :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해외교포사회에 북한춤이 전파되는 과정과 그 발전양상을 살펴보는데 목적을 둔 것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민족집단으로서의 재외동포들의 무용문화, 특히 재중, 재일조선인들의 무용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필요성을 생각해보았다. 문헌연구 중심으로 살펴본 논점의 결과, 재일조선인사회와 중국조선족자치구의 무용문화의 출발점엔 공통적으로 최승희춤이 있었으며, 두 민족집단은 최승희로부터 직접·간접적으로 춤을 배우거나 작품을 전수받았으며, 최승희가 정리한 조선무용기본을 기초훈련으로 하여 무용을 습득했다. 또한 무용전수 및 훈련기관은 재일조선인사회의 경우 북한의 체계와 같이 무용소조를 따로 두고 그곳에서 무용훈련을 통해 재능있는 인재를 배출하여, 전문예술단에서 활동하게 하는 시스템을 유지해 왔다. 이에 반해
[학술논문] 통일코리아의 국가목표와 국가형태에 관한 연구
...연방체제’ 구상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셋째, 남과 북의 합의에 의해 당장 평화적 방식으로 남북통일을 이루고 연방체제적 국가형태를 실현할 수 없다면, 우선 남한 지역에서부터 낮은 단계의 연방적 국가형태를 실행해 보는 구상으로서 일단 ‘11개 연방도(聯邦道)’의 연방체제, ‘2개 연방특별시, 8개 연방도(聯邦道), 1개 연방자치도’의 연방체제, ‘5+4 초광역정부’, 즉 ‘5개 도정부(道政府)+4개 특구정부(特區政府)’로 구성된 연방체제가 제안되었다. 이와 같은 구상 하에 우선 남한지역에서부터 ‘5+4 초광역정부’가 실현된다면, 이에 기초하여 통일코리아는 남한의 ‘5+4 초광역정부’와...
[학술논문] 환동해권의 소수민족 정책과 정체성 ―재외한인의 사례
...인접하고 재외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환동해권 지역의 국가인 중국, 일본, 러시아의 소수민족 정책의 역사적 변천이 이들에게 어떠한 구조적 여건과 상황을 부여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서 이러한 소수민족 정책의 변화가 환동해권 소수 한민족, 즉 중국 조선족, 재일조선인 및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자치 정책에 힘입어 독자적이고 전통문화 생활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반면, 이들은 대개 국민정체성과 민족정체성이 다른 이중정체성을 띤다. 재일조선인은 일본의 배타적 차별 정책의 반발로 북한의 지원 하에 민족교육을 받아 사회주의적 편향이 강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국적 취득 및 일본 귀화도 동시에 증가해 민족 정체성이...
[학술논문] 탈식민적 분단국가의 재생산: 남북한과 아일랜드-북아일랜드의 사회적 장벽 비교
이 글의 목적은 탈식민주의(post-colonialism)적 시각에서 한반도와 아일랜드섬의 탈식민적 분단의 기원 및 탈분단(post-division)의 과정을 아일랜드섬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탈식민주의, 탈식민적 사회적 장벽(social partition) 및 갈등전환(conflict transformation)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재구성한다. 둘째, 식민지시대 아일랜드섬과 한반도의 자치운동과 분단의 기원을 탈식민주의적 시각에서 해석한다. 셋째, 아일랜드섬과 한반도의 탈분단 과정, 즉 탈식민적 평화과정을 비교한다. 마지막으로, 아일랜드섬의 탈식민적 평화체제가 한반도에 주는 함의를 정리한다.
[학술논문] 최근 북한 외국인투자관계법 개정의 과제와 전망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다. 북한의 이러한 법 개정 노력은 강성대국 건설과 경제난 타개를 위해 외자유치를 강화하려는 북한 당국의 정책적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그 동안 북한 투자를 주저하고 있던 외국인투자가들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유재산제도 및 사적자치의 원칙에 기초하여 누구든지 자유로이 거래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는 자본주의 법규범과 달리 생산수단의 국유화 및 국가적 통제와 간섭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주의 법규범의 성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회주의 체제의 유지라는 제약조건 하에서 이질적인 자본주의 체제와 조화될 수 있는 법제를 확립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