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위성락 방미 출국…"핵잠·농축재처리 등 후속 협의 촉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황윤기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한반도 평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위 실장은 이날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미 양측의 외교·안보를 총괄하는 안보보좌관이나 안보실장 차원의 대화를 함으로써 실무선의 후속 협의를 촉진하는 추동력을 줄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인트 팩트시트가 만들어진 지 한 달여가 됐고, 그동안 우리 측에서 여러 태스크포스(TF)도 결성하고 준비해 왔다"며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큰 사안들이고 여러 부서가 여기 관련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 주북中대사, 김일성대 방문해 "대학 교류협력 강화 희망"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아 북중 협력 강화 메시지를 재차 발신했다.
20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전날 김일성대를 찾아 학교 혁명사적관과 전자과학도서관, 수영장, 유학생 교육동 등을 살폈다.
왕 대사는 "교육 협력은 중조(중북) 관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이 중조 대학 교류·협력의 선두에서 가고 있다"며 "양국 대학이 더욱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은 우호 사절을 육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 2000년 출범했던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올해 해산 계획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과 북한의 국교정상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일본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출범한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가 올해 안에 해산할 계획이라고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협회는 일본사회당 출신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가 초대 회장을, 아카시 야스시 전 유엔 사무차장이 부회장을 각각 맡는 등 화려한 진용을 꾸려 지난 2000년 출범했다.
[뉴스] 북한, 최대 비료공장에 플라스틱 생산 공정 신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함흥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 멜라민수지 생산공정을 신설했다.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 지난 9일 준공된 멜라민수지 생산공정이 "화학공업의 자립적 토대를 더욱 다지고 우리 국가의 부흥 번영을 촉진해나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라고 선전했다.
[뉴스] 평양 돼지 사료 장마당서 인기...“4개월 만에 어미돼지”
앵커: 지난해 평양에 신설된 운풍사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성장 촉진제’ 첨가 사료가 돼지사육 기간을 반으로 단축시켜 장마당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관광]
...새 시대를 준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 공동대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가 기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협의를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남과 북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러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민족 화해와 협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책 발간사 중 한 대목을 읽어봅니다. “그동안 남북이 만나는 자리에서 지방의 역할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지방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남북 도시 간 각종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지리/관광]
...새 시대를 준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 공동대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가 기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협의를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남과 북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러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민족 화해와 협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책 발간사 중 한 대목을 읽어봅니다. “그동안 남북이 만나는 자리에서 지방의 역할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지방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남북 도시 간 각종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경제/과학]
...기업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제1부는 남북경제협력의 대내외 환경 분석에 대해서 다룹니다. 제1장에서 오종문 박사는 ‘한반도 국내외 정세변화 영향’에서 한반도의 정세 변화와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남북교역의 역사적 의의와 잠재력을 재조명합니다. 특히, 남북 간 교역이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합니다.
제2장에서 김종경 이사는 ‘글로벌 신산업 현황과 신남북경제협력 기회’에서 디지털 전환, 재생 가능 에너지,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남북경제협력이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탐구합니다.
제2부 남북경제협력 재개 환경 및 사례 분석을 위해 제3장에서 장영주...
[정치/군사]
...통치시대의 한중 관계는 역사적·문화적·경제적 맥락 속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다.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상호 의존성을 지니고 있는 주요 교역 상대국이며, 경제적 협력은 양국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시진핑 통치시대에 한류의 확산과 중국 문화의 한국 내 영향력 증대는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했다. 반면에 시진핑 주석은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경제적 의존도를 기반으로 협력과 압박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경제, 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 통치시대의 한중 관계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정치적 변동성을 분석하고, 미래의 외교 정책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법/인권]
...2004년 10월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발효되었으며, 북한주민의 인권증진(TITLEⅠ), 어려움에 처한 북한주민의 지원(TITLEⅡ), 북한난민의 보호(TITLEⅢ)로 구분하여 다양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음
-북한주민의 인권증진(TITLEⅠ)에서는 인권 및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102조), 대북 라디오 방송(제103조), 정보 자유화 촉진을 위한 조치(제104조), 북한인권특사(제107조)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음
-어려움에 처한 북한주민의 지원(TITLEⅡ)에서는 북한 내부에 제동되는 지원(제202조), 북한 외부에 제공되는 지원(제203조)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음
-북한난민의 보호(TITLEⅢ)에서는 난민 및 망명자에 대한 미국의 정책(제301조), 난민인정...
[학술논문] 북한 외자유치 법제의 변화와 평가
...제시하였다. 북한의 외자유치 법제는 외국인 투자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와서, 현행 법제는 2000년대 초 중국이나 베트남의 제도 수준 정도로 발전되어 있다. 그런데 외자유치 실적은 중국이나 베트남과 달리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고 해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북한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우선해야 할 일은 라선지대를 북한식 개방의 성공모델로 만드는 것이다. 라선지대의 성공은 나아가 다른 경제특구에 확대 적용할 수 있으며, 다른 외자유치 관계법의 발전도 촉진할 것이 때문이다. 그리고 북·미 관계를 개선하여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대북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나아가 국제금융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학술논문] 북한의 토지법제와 통일 후 북한 토지소유권의 해결
...근로자들의 집단적 소유이다. 개인소유는 근로자들의 소비적인 목적을 위한 소유이다. 통일 후 북한지역의 토지소유권의 해결방향은 일관성있는 원칙을 전제로 한 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다음의 4가지 원칙 즉, ‘통일방식에 따른 개편원칙’, ‘사회적 법치국가 원칙’, ‘이용우선의 원칙’, ‘투자촉진의 원칙’이 준수되어야 한다. 통일 후 북한의 토지소유권 문제의 논의는 북한이 내부적으로 붕괴하여 흡수통일되는 경우에 몰수토지의 소유권을 원소유권자에게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크게 재국유화 후 사유화설, 원상회복원칙설, 보상원칙설, 전면적 보상설, 반환․보상불요설의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면적 보상설이 통일비용의...
[학술논문] 통일환경 변화와 통일 비용․방안 연구의 새로운 모색
최근 동북아정세는 통일이 촉진되거나 역으로 분단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교차하면서 급변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붕괴를 기다리면서 북한을 방치하거나 아니면 통일은 언제가 이루어질 막연한 과제로 두고 평화관리에만 몰두해서는 곤란하다. 기회 요인을 적극 활용하여 분단 관리에 머물러 있던 대북정책을 적극적인 통일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대북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단순히 북한의 붕괴 가능성 또는 막연한 미래의 통일을 상정한 통일비용 및 방안 연구에 머물러 있어서는 곤란하다. 남북관계 개선, 기업의 대북투자 환경 보장 등 적극적인 통일정책을 추진한다면, 통일비용은 통합된 이후 경제력 격차를 줄이는 ‘사후적’ 개념이 아니라 통일과정에서 통일한국의 선진국 진입을 위한 ‘사전적’인...
[학술논문] 해방기 시단의 청록파와 전위시인파 비교 연구
이 논문에서는 해방기 시단의 가장 변별적인 차이를 드러내면서 유파를 형성한 청록파와 전위시인파의 대조적인 성격을 규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려고 한다. 두 유파의 형성을 가시적으로 촉진한 공동 시집의 간행이 동시대의 상황과 맥락 속에서 인적 구성, 동시대 시단에서의 위상 및 의미, 시사적(詩史的)인 의의 등을 살펴볼 것이며, 문학의 내재적 관점에서 두 유파가 지향하고 있는 삶의 대응 방식, 언어 형식의 조건 등을 대조해 볼 것이다. 청록파가 이상적인 순수 세계를 시적으로 탐구하는 것과 달리, 전위시인파의 전위적인 것의 의미는 순수하다는 것의 반(反)개념으로 볼 수 있다. 청록파가 청년문학가협회(청문협) 소속이라면 전위시인파는 조선문학가동맹(문맹) 서울시 지부의 맹원으로 소속되어 있었다. 1946년 당시에 우파 문단의...
[학술논문] 북한으로의 외부사조 유입 확대방안에 관한 연구
향후 북한 김정은 정권은 현재와 같은 폐쇄체제를 유지하고 대남 군사적 모험주의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북한의 정책변화 유도를 위한 전략적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북한주민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북한의 정책변화 촉진 수단으로서 방송, 전단 등 다양한 정보매체를 활용한 대북한 외부사조 유입 확대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민간단체 주도의 대북한 외부사조 유입 활동체계의 구축과 그에 대한 제도적 지원 장치의 마련, 북한주민의 접근성과 선호도 및 이해도를 고려한 정보매체의 북한유입 방법과 콘텐츠의 개발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