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남북․북중․한중간의 교역확대와 남북한분쟁과의 관계분석
...가장 적합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론적 분석과 실증분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남북한 경제협력이 무조건적으로 남북한 분쟁을 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지도층이 남북한 간의 분쟁으로 인한 남북한 간의 교역감소로 북한의 사회후생이 감소하는 것을 우려할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북정책은 장기적인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대북정책의 중심은 장기적으로는 통일, 단기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그 목표다. 정치적으로는 상호주의에 근거하여 신축적으로 대처하는 정책을 추진하지만, 그러나 대북정책은 정경분리원칙에 의해 남북경제․협력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 향후연구과제로는 본 연구가 갖고 있는 한계로서 앞으로 본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연구되어야 할 부분은...
[학술논문] 균형발전정책 추진에 따른 중국 동북3성과 한국의 경제협력 강화방안
...‘균형발전’을 중점 정책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동북3성의 각 지방 정부들도 발전방식의 전환과 내수시장의 확대를 핵심목표로 적극적인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중국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부응하고 한․중 경제협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동북3성 각 정부의 지역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하면서 효율적 산업협력과 내수시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의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의 균형발전정책 실시라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순응하는 한국과 중국 동북3성의 경제협력의 방안으로 내수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강화, 기술무역의 활성화, 동북3성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 투자의 지역, 업종, 방식, 규모의 다양화, 동북3성을 경유한 북한과의 경제교류 확대, 중국 동북3성 기업의...
[학술논문] 남북 경제협력의 현황과 저해요인 분석
...최근 남북 경제협력이 규모 축소는 물론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그 저해요인은 무엇이며, 그 해결을 위한 현재적 과제를 모색하는 데에 있다.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정세, 즉 미국의 중국을 견제하는 아시아 귀환, 동북아에서 역할을 강화하려는 일본의 재등장, 중·일 갈등, 북·일 관계 개선, 남북 관계 단절 등은 한국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전환될 수 있다. 게다가 한국은 동북아의 복합 갈등을 해소할 지렛대도 갖고 있다. 바로 북한문제로 한국이 아니면 풀 수 없다. 결국 북한문제 돌파구의 핵심은 지지부진한 남북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그런데 남북 경제협력은 개성공단 사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중단되고 있다. 남북 경제협력의 저해요인은...
[학술논문]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 1년 평가와 과제
...강조한 나머지 좀 더 유연한 대처로 전향적이고 실질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2014년 집권 2년차를 맞는 박근혜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에 보다 유연성을 확보하여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교류도 확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북한은 만성적 경제난이 지속되어 경제적 일탈행위, 불만, 부패의 일상화 등이 점증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인민생활 향상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그 정책적 성과를 내야 한다. 남북관계 개선과 북․중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남북교류협력의 확대를 통한 상호의존성을 점차적으로 높여나감으로써, 이미 시장화된 북한의 개혁․개방을...
[학술논문] 990년대 이후 북한의 대중국무역의존도 실태와 특징에 관한 분석: 한반도경제공동체의 형성을 위한 함의 및 해결과제와 관련하여
... 의 형성을 통한 남북연합단계로 진입하게 된 여건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통일국가수립단계로의 진전여건도 상당히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함의하고 있다. 넷째, 현 시점에서 한반도경제공동체 형성의 해결과제는 남북관계의 개선, 남북교역의 확대, 남북경협의 활성화를 통해 북한의 대중국무역의존도구조에서 대남무역의존도구조로 전환시켜 한반도경제공동체의 형성을 조속히 추동하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한반도의 냉전적 분단구조 상황에서 정치와 안보의 우선보다도 남북경제협력의 확대와 나아가 한반도경제공동체 건설의 구축으로 나아가는 합리적 선택의 길을 동반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의 목표달성에 유익한 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