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목단강 유역의 앵가령 하층문화에 대한 검토
...두만강 1유형, 한카호 1유형등과 병행관계를 이룬다. 2유형은 침선문과 무문양토기가 공반되는데, 이 유형 중 일부는 다른 유형으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완전한 기형을 알 수 있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좀 더 양호한 자료를 기대해 보고자 한다. 이 유형의 토기문양은 궁형문 등의 문양으로 보아서 두만강 유역보다 한카호 유역이 더 가까운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앵가령 하층문화의 시간적 범위는 두만강과 한카호 유역을 비교해서 5000 B.P.부터 시작해서 대략 4400B.P.까지1유형이 끝나고, 2유형이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며 인접한 지역을 참고로 할 때 3800B.P. 정도에 끝난다. 하지만 2유형의 하한은 2유형의 분리 가능성, 청동기시대와의 비교가 필요한 점 등 때문에 유보해 두고자 한다.
[학술논문] 신석기 후기 동북한문화권의 시간과 공간범위
...신석기 후기 문화권의 시간과 지역의 범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 결과 동북한문화권 신석기후기는 5000~3800B.P.이고, 3800~3500년에 존재한 유형은 청동기시대로 넘어 간 것으로 생각된다. 5000~4800B.P.에는 두만강 1유형, 한카호 1유형, 목단강 1유형이 공존하는데, 그 문화양상은 다치구압날문, 승선압날문, 점선자돌문, 침선문 토기 등이 공존한다. 주거지 양상은 각 유형에 따른 시간성보다도 지역성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이 시점의 주거지는 한카호 유역과 목단강 유역만이 알려져 있다. 한카호 유역에는 방형 주거지, 목단강 유역에서는 돌담 시설이 있는 장방형 주거지이다. 4800~4400B.P.에는 두만강 2유형인 점선압날문과 침선문이 공존하는 유형이 생겨나지만, 한카호 유역과 목단강 유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