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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9/13&val2=20240913015944678_1
“귀밑머리 흰 서리 짙어지니 더더욱 그리워지는 건 고향이구려”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2년 02월 22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김태래
키워드
#통일과나눔
#물망초
#ROKSEAL
#국군포로
#남북이산가족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1953년 7월 25일 정전협정 체결을 이틀 앞둔 날. 강원도 김화군의 최전선에서 교전 중이던 대한민국 국군 병사 한 사람이 북한군에게 포로가 돼 이북 땅으로 끌려갔다. 혼례 후 얼마 안 돼 입대해 전쟁이 끝나고도 돌아 오지 않은 ‘신랑’을 기다리며 60여년을 살아온 '신부'에게 어느 날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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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칼럼] / [리셋코리아] 대선은 통일 비전 밝히는 자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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