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음. - 미국 대선은 클린턴 후보의 당선 전망이 우세하나,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존재함. - 그간 언론에서 트럼프 후보에 대해 과소평가했다는 의견이 많았음.
❍ 현재 동북아 질서는 ‘신냉전(new cold war)’적 상황으로 판단됨. - 미국은 오바마 초기에는 중국을 글로벌 이슈를 공동분담할 동반자 (partner)적 ‘G2’로서 중국을 인식했지만, - 갈수록 중국의 실체와 향후 전략적 의도를 경쟁·갈등 차원에서 인식하며 ‘적(enemy)’로 보는 시각이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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