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2025년 4월 통일연구원에서 발간한 기타연구보고서 '풀어쓴 김정은 시대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
도서 PDF 받기:_풀어쓴 김정은 시대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
[통일/남북관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라고 명시하여 식민과 분단 적폐청산,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이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의 해법을 탐구하고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구체적 방도를 밝혀준다.
저자는 국민주권자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민주헌정을 바로세워 윤석열 내란반란의 근원인 식민과 분단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고 헌법의 핵심요구인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완수함으로써 역사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사회/문화]
...
물론, 민족 중심의 통일관을 다시 제기하지만, 과거의 논의와는 한 차원 다르다. 지금까지 민족주의 통일론은 우리나라가 약소국의 지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고려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는 능가하는 통일국가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를 ‘大한민국’의 비전으로 명명했다. 아직 경제와 사회문화만큼 정치 영역이 발전하지 못해 뜻있는 국민들의 피땀눈물이 필요하겠지만, 우리 민족의 큰 미래는 명약관화하다.
다음으로 청년들의 좌표를 다시 설정했고, 그 기반 위에서 통일을 설명했다. ‘88만원세대’와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 이 땅의 젊은이들은 스스로의 위상을 지나치게 낮춰...
[사회/문화]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가고 있다. 작자는 많은 시간과 공간을 그들과 공유하며 살아온 이로써, 역사의 사초 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떠난 그들의 개인사들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지난 100년의 세월 동안 그들이 살아온 자취를 소설로 써서 후세대에 남긴다.
갑자년, 그 무렵 태어난 이들이 피로 나라를 지키고, 굶주림을 참으며 땀 흘린 노력이 지금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발전의 바탕이 되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우리 강토에 다시는 나라를 잃은 슬픔과 이념의 분열, 전쟁의 참화와 굶주림이 없기를 바란다. 그 시절 이 땅에 태어나 살다가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인생 갑자(1924년)생 1권 「나라 잃은 백성들」, 2권 「혼란과 전쟁」에 이어 3권 「폐허를 딛고 일어선 번영 속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통일/남북관계]
.../>
연구결과, 남북한 숙적관계의 특징은 국제사회가 주목한 7대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다. 남북한은 시간적 의존성(장기 지속성), 이슈 경쟁, 군사화, 두 국가/집단 간 경쟁, 서로에 대한 경쟁자/적 규정, 심리적 적대감이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탈냉전 이후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추진하고 기정사실화하면서, 남한과 비교한 경제사회적 후진성에도 불구하고 힘의 동등성을 지니게 되었다.
남북한의 이슈 경쟁 유형을 보아도 국제 수준에서 논하는 포지션, 영역, 이데올로기, 개입 모든 측면에서 대립하는 양상을 보인다. 남북관계는 분단된 2개의 독립국가 수립 시기인 1948년 이후 전쟁을 경험한 지속적 라이벌 관계로, 포지션 및 이데올로기 두 가지 이슈를...
[학술논문] 국가실패와 보호책임(R2P)의 북한 적용가능성
국가실패에 관한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한 국가가 국민에게 영토안보, 정치안정, 경제발전, 사회복지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실패국가 판단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가 내부의 불안정성이나 갈등여부 및 공권력 장악여부를 실패국가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북한의 경우, 경제와 사회복지 영역에서 국가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권통치 하 3대세습체제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국가로 간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정부수행능력이 아닌 억압에 의해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정권이 실패할경우, 이미 실패국가의 다른 제반 요소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그 파장은 상당히 강할 수 있다. 따라서 북한의 사례는 여타 실패국가들의 경우보다훨씬 더 심각해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보호책임(R2P)이란 자국민...
[학술논문] 분단과 통일 그리고 사회학적 상상력
북한 및 통일연구는 1980년대 말부터 양적,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연구 주제 역시 정치, 경제로부터 사회문화, 여성, 가족 등으로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북한의 과학기술 및 일상생활의 문제, 그리고 인권 문제 등으로 더욱 넓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학적 연구’의 과잉과 ‘유행성 연구’의 경향도 짙어지고 있다. 더욱이 사회학 분야에서 북한 및 통일연구는 무관심하게 혹은 소홀히 취급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사회학 및 비판사회학 진영에서의 북한 및 통일연구는 여타 분야에 비해 그 비중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분단은 우리의 삶 곳곳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일종의 ‘구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단...
[학술논문] 북한의 산업화정책과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전면에 내세우면서 무기산업 중심의 중공업 발전을 추구해 온 것은 질적 합리성관점에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 김일성 일파는 외세의 개입을 불러올 수 있는 개연성을 지니고 있는 노동당 내 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족이란개념을 사용했다. 무기 산업에 중점을 둔 중공업 우선 정책을 정당화시키는 데도민족주의를 끌어들였다. 막스 베버는 근대경제가 사회주의적인 방식으로 조직화되었든 자본주의적인 것이든 간에 전문화된 관리집단을 통해서만 경영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런데 북한은 전문 관리집단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생산혁신을 도모한 것이 아니라, 생산 대중의 집체적 힘을 이용하는 ‘대안의 사업체계’라고 불리는 특유의 사회주의적 방식으로 관리 운영했다. 따라서 북한에서는 사회주의식근대적...
[학술논문] 한미일 국가원수 위기관리제도의 분석을 통한 비교 고찰과 시사점
...의한 주요 타겟이 되고 있다. 이렇듯 국가원수나 주요인사에 대한 위해의 결과는 국가간 전쟁 유발의 극단적인 가능성에서부터 정치적 위기 발생, 사회경제적 손실의 후유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남북 간의 첨예한 군사적 대치상황과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을 둘러싼 난해한 외교적 입지와 더불어, 국내의 경제사회적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이념간에 걸친 양극화 현상으로 인한 사회구성원들의 첨예한 갈등은 사회상층계층에 대한 불신감과 함께 국가지도자에 대한 증오감정을 빚어내 이의 위협요소를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가원수의 경호체계에 있어서 제각기 다른 정치, 사회, 문화적 달리하면서 가장 가까운 국제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국가원수...
[학술논문] 베트남 토지등록제도에 관한 연구
...수집하였으며, 접근방법은 현지 인터뷰를 통한 연구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베트남 토지등록은 토지사용구상(planing) 및 계획(plan) 수립, 토지 배분 및 토지회수, 토지사용권의 등록, 토지가격의 결정 등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 그러나 토지등록제도의 문제점으로는 토지법과 토지에 관련된 법률이 서로 충돌되고 있었으며, 토지자원은 국가의 경제 사회발전을 위한 중요한 힘이 되기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었으며, 토지관리 행정 업무 실행 시 많은 제한이 존재하고, 토지법의 규정은 토지소유 대표자로써 국가의 결정권 실행에 대해 분명하게 표현되지 않았으며, 토지분쟁 및 소송 해결에 관한 법률규정은 사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부동산시장에 속한 토지사용권은 많은 약점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