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미래] 마황 살구씨 뽕나무뿌리 등으로 만든 '정천탕' 코로나 치료에 사용 북한 의사 70% 이상이 고려의학(한의학)으로 환자 치료 처방
“마황 12그램, 살구씨 6그램, 끼무릇, 속썩은풀뿌리, 뽕나무뿌리껍질, 차조기씨, 관동화 감초 각각 4그램, 은행씨 21그램을 섞어 탕을 만든다. 이를 ‘정천탕’이라고 하는데 고열 및 기침에효과적이다.”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남북통합정책연구 #남진현 #남북보건의료 #남북임상의약품 #김희진 #엄주현 #유경숙 #이미지 #북한의약품정책 #남북의약품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