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미래] 北, '노력동원, 사상교육, 자기비판' 주부에 대한 압박 강화 북한주부 "조직생활로 장마당에서 장사할 시간 없어" 비명
북한 보도 전문 매체 아시아프레스
북한
내부
취재
북한 당국이 주로 주부로 구성되는 '여성동맹'의 조직생활을 강화함으로써 출근하지 않고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이 많았던
북한 주부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의도를 분석한보도가 지난 26일 나왔다.
북한 현지 취재 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
북한내부 보도는 지난 7월 26일 "여성동맹 통해 주부에 대한 압박 강화... 노력동원, 사상교육, 자기비판 "장사할 시간 없어" 비명"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