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정은, 서해 NLL 도발 명분 쌓자…합참의장, 연평도·백령도 부대 점검
육·해·공군의 작전부대를 통합 지휘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와 백령도를 직접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최근 새로운 해상 국경선을 암시하는 '중간계선해역'이란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으로 풀이된다.
[뉴스] 통일부, '서해 표류' 北주민 2명 "조속 송환위해 관계기관 협의"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 2명의 송환을 결정했지만, 북한에 이를 통보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김인애 부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초 서해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 2명의 신병 처리 문제와 관련, "북한 주민의 조속하고 안전한 송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NLL·MDL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로…완충구역 사라진 한반도
군 당국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서북 도서와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포사격과 군사훈련을 정상적으로 시행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북한도 상응 조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북한,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 공격…군 “군사 작전 제한 없어”
북한이 3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에서 남쪽을 향해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다고 군이 밝혔다.
[뉴스] 김정은 "연평·백령도 북쪽에 국경선"…새로 선 긋고 도발 위협(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시하고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에 이른바 '국경선'을 그어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다.
[학술논문] 한국전쟁 휴전회담시 해상분계선 협상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본 연구의 목적은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남북한의 심각한갈등과 대립의 근원을 밝히는 것이다. NLL의 적법성을 따지는 문제는 남북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남한 내에도 입장 차이가 있다. 휴전협정문에는 해상분계선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서해 5개 도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에 대한 별도 규정을 두었다. 즉황해도와 경기도의 경계선은 다만 서해 도서에 대한 통제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며, 서해 5개 도서는 선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규정이다. 이 제한규정은 휴전회담에서 양쪽의 의견을 절충한 결과였다. 서해상의 충돌은 해상분계선이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재 서해와는 달리 동해에는 지상 군사분계선 연장선이 쌍방에 의해 묵시적으로 설정되고 지금까지 인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학술논문] 서해북방한계선(NLL)의 법적성격에 관한 연구
...있지 않다. 다만 정전협정 제2조 13항목에서 “백령도 등 서해 5도만유엔군 사령관 통제 하에 둔다”라는 내용만 명시되어 있을 뿐이다. 이러한 입법적 흠결로 북한은 서해북방한계선을 비합법적인 선으로 그 법적 효력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서해 북방한계선은 1953년 8월 30일에 유엔군과 한국군의 북쪽해상으로 월선(越線)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간헐적으로 무력충돌은 있었으나 쌍방 간의 무력적 충돌방지역할은물론 평화와 군사적 안정을 유지시켜 온 사실상 남북한 간의 해상경계선이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은 한국해군에게 북한의 해주 및 옹진반도, 장산곶을 연하는 해역을 통제함으로써 북한 해군의 활동 영역을 제한시키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보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서해5도의...
[학술논문]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법적 문제와 평화적 해법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정전협정 및 국제해양법상 그 타당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선이다. 그것은 오히려 국제해양법상 허용될 수 있는 북한 12해리 영해를 침범하는 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이 관철하고 있는 동해 군사경계수역 및 동해 NLL 역시 타당하지 않은 선이며, 남한의 해양관할권을 제약하고 있다. 따라서 NLL의 해법으로 서해 북방한계선과 동해 북방한계선 및 북한의 군사경계수역을 같이 폐기하는 일괄타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공동어로구역 및 서해평화협력지대는 그 문제를 우회하는 해법으로 차선책이라고 할 것이다. 나아가 남북 상호 무해통항권의 보장은 한반도 해상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기초적인 조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해법이라도 NLL의 법적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전제되어야...
[학술논문] 북방한계선(NLL) 문제에 관한 국제법적 검토와 대응방안
...달성하기 위해 대남 군사도발을 하고 있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orthern Limit Line: NLL) 인근 수역이 그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북한은 1973년 이래 NLL 무력화를 기도하였으며, 연평해전, 서해교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을 감행하였다. NLL 인근 해역에서 무력도발을 감행할 경우 군사적 차원에서는 도서방어의 약점을 활용할 수 있고, 북한에 유리한 명분과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이 예상된다. 이에 이 글에서는 NLL을 둘러싼 남북 간의 갈등 상황을 살펴본 후, 이에 대한 이해관계당국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휴전협정의 해석을 통하여 NLL의 국제법적 정당성을 검토해 보았으며, 마지막으로 NLL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국제사법재판소는...
[학술논문] 북한의 해상경계선 주장 변화와 남북군사협상 - 북한의 ‘서해 해상경비계선’을 중심으로 -
본 연구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한 남북한 입장차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발표와 주장을 중심으로 남북군사협상 합의 사항과 향후 쟁점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기존 연구가 가진 정전협정과 NLL에 대한 국제법적 접근에서 벗어나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북한이 주장해 온 ‘서해해상경비계선’을 중심으로 군사협상에서 나타난 북한의 변화를 살펴보고 대응책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NLL에 대해 남측은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으로 새로운 해상불가침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NLL을 확고히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북측은 합의 없이 그어진 불법적인 선으로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는 것만 해결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북한은 안보환경과 해군력 증가에 따라 NLL의 기본입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협상전술 차원에서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