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넘어졌던 구축함 안전하게 진수…복구작업 계속"(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임화섭 기자 = 북한이 지난달 21일 진수식 도중 넘어져 좌초한 신형 5천t급 구축함을 똑바로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축함 복구 추진조가 당 중앙군사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이라며 "6월 초 함의 균형성을 복원한 데 이어 5일 오후까지 함을 안전하게 종진수해 부두에 계류시켰다"고 6일 보도했다.
[뉴스] 김정은, 수해 피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 복구 강조(종합)
지난 7월 말 압록강 유역 대규모 수해로 넉 달간 복구 작업을 벌인 피해 지역의 새집들이 행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준공식이 12월 21일에 성대히 진행됐다"며 이 자리에 김 위원장이 참석했다고 22일 보도했다.
[뉴스] 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
북한이 지난 여름 압록강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해 복구사업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애민주의'와 연결해 선전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1면에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라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싣고 지난 4달여 간의 수해 복구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보도했다.
[뉴스] 북 기업, 수해지역 살림집 복구용 건자재 수입에 빚더미
앵커: 평안북도 수해지역 살림집 준공(21)식이 1호행사로 진행되었지만, 수해복구 비용을 은행에서 대출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북 수해 복구 아파트 완공에도 입주 지연돼 수재민 고통
앵커: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이 거주할 아파트 건설이 일부 완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초 알려졌던 입주일이 늦어지면서 수재민들이 추위 속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술논문] 돌발홍수 지수를 이용한 북한 홍수 위험도 평가 - 임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
북한의 대규모 자연재난은 홍수와 태풍 그리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피해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해마다 북한의 경제난을 악화시키고 있다. 북한 당국도 수해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1990년대 말부터 하천정리, 농경지 복구, 토지정리사업, 조림사업 등을 실시하였으나, 계속되는 수해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북한의 홍수피해에 대한 위험도를 산정하기 위해 일반적인 위험도 평가과정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대외적으로 수문자료 취득이 힘들고 지형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미계측지역이라는 유역특성을 반영하여 강우-유출에 대한 모의를 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위험도 평가는 국제기구(IPCC)의 기준에 따라 홍수에 대한 위험성과 노출성, 취약성 인자들을 선정하여 홍수 위험도를...
[학술논문] 김정은 시기 북한군의 주요 활동 변화 연구 : 비군사활동을 중심으로
...목표를 제시하고 주민 여가시설 건립에 북한군을 투입하여 주민 생활공간을 개선했다. 둘째, 2017년 핵무력 완성 이후 김정은은 2018 년 ‘경제건설총력집중 전략노선’을 제시하고 군을 활용하여 삼지연시, 양덕온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을 신속하게 개발했다. 셋째, 코로나19팬데믹 보건위기 시기 북한군은 사회통제및 관리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넷째, 대규모 수해 대응 및 복구 과정에서 북한군은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이재민 보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군의 비군사활동 증가로 새로운 살림집 및 주요 편의시설이 건립되고 보건 및 수해 위기 과정에서 군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피해가 최소화되면서, 김정은에 대한 리더십은 지속 제고되었다.
[학술논문] 북한의 재난관리 법제에 대한 고찰
... 있다. 그 결과 남북한의 재난관리 법제의 기본 틀이 유사해지고 있다. 이렇게재난관리분야는 북한이국제사회의공통적인 입법흐름을반영하여 새롭게국내입법을 한 대표적인 사례로서 향후 북한의 개혁 개방시 국제사회와의 협력의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또한 재난관리 분야는 이미 2000년대 이후 임진강 수해방지 공동조사단을구성하기로합의하는등남북간에교류협력경험이있는비정치적인분야로서향후남북법제분야 교류협력의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남북 상호간의 재난에 대한공동대처와 협력의 경험은 70년이 넘는 분단에 따른 남북 주민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공동체성과 연대의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북한의 재난관리 법제에 대한 연구의 의의는 매우 크다. 앞으로 재난관리전문가, 법제 전문가...
[학술논문] 탈냉전 30년 북한 경제발전전략의 변화
...표방하지만;시장경제를 수용한 체제전환국가로 분류된다. 물론 시장화가 진행되고 있으며;계획과 시장이 제도적으로 공존하는 북한에 대해서도 체제전환의 가능성을 전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북한에서 당-국가 체제도 강화되고 있다. 강도 높은 대북제재와 코로나19에 대한 쇄국적 방역;수해 등의 3중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외부 지원을 거부하며 당과 군대를 앞세운 80일 전투로 수해를 복구하고;내년 1월의 제8차 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극심한 경제난을 겪기도 하였고;군사력에 자원을 낭비하기도 하고;3대 세습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존재함에도 북한은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면서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체제전환론이 아닌;발전전략 차원에서 탈냉전 이후 북한의 경제발전전략을 중심으로...
[학술논문] 김정은 시대 북한의 재해관리 체계 지속과 변화 연구
...시대 재해관리 체계 확립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었던 조치는 2014년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 제정이다. 김정은은 재해 관련 신속한 예방과 대응, 복구를 위해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을 새롭게 제정하고 재해의 범위를 자연·사회·보건으로 규정하여 관련 법률 적용을 일원화하였다. 다음 조치로 김정은의 관심과 현지지도이다. 2014년 평천구역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김정은은 6개월 동안 9차례 건설현장 현지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건설감독법(2014)」을 제정하여 건설현장의 엄격한 관리를 규정하였다. 2020년 대규모 수해 발생 이후 김정은은 2개월 동안 8차례 수해 현장 현지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2021년 「환경보호법」·「건설법」·「산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