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남북관계] 통일의 눈으로 애틀랜타를 다시보다
...나래를 펼치게 해 줍니다. 북한의 유도영웅 계순희 선수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남긴 말은 바로 “영원한 건 없습네다”입니다. 항일독립 운동의 주역 신흥무관학교의 교가가
애틀랜타를 함락한 북군의 ‘조지아 행진곡’이었다는 사실은
애틀랜타를 통일의 눈으로 그려 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지요.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은 항공기 이착륙 횟수로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600만 명 인구의
애틀랜타는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에모리대, 조지아공대, 조지아대 등 유수 대학이 자리한 곳입니다.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 수는 미국 내 최대이며 한국과는 하루 두 편 직항을 운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