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민족문화학술총서] 소개
북한에서 해방 이후 진행된 고고학적 연구와 그 성과를 집대성한 [민족문화학술총서]는 총 48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학술 시리즈입니다. 이 총서는 조선고고학, 민속학, 역사 연구를 중심으로 북한 연구자들의 역사 인식을 반영하며, 개별 유적 및 유물에 대한 연구 논문과 매장 문화재 발굴 보고서 등 귀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총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북한의 학술 성과를 소개하며, 조선사람의 기원, 원시 및 고대 사회의 발전, 고구려와 발해사, 조선문화와 일본 문화의 연관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또한, 전설집과 문예 작품사화집 등을 통해 북한의 민속학적 연구 결과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회/문화]
통일된 미래의 한반도를 설쌤과 함께 그려봐요!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통일을 하면 우리가 큰 손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역사관을 심어주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상권 《분단 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연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까지 분단 이후 가장 통일에 가까운 시기에 살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북한을 완전히 다른 나라, 다른 민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쌤은 이 책을 통해 통일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남과 북 두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에 크게
[사회/문화]
통일된 미래의 한반도를 설쌤과 함께 그려봐요!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통일을 하면 우리가 큰 손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역사관을 심어주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 《통일 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연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까지 분단 이후 가장 통일에 가까운 시기에 살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북한을 완전히 다른 나라, 다른 민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쌤은 이 책을 통해 통일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남과 북 두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에 크게
[정치/군사]
이 책은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해 북한체제 및 북한 최고 정치지도자의 통치전략의 요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세계 최초의 연구라 할수 있습니다.
김종하,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장
본 저서는 기존의 문헌조사 및 역사적 연구 방법과 함께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SNA(Social Network Analysis) 등 과학적 기법을 도입해 북한 최고 권력자의 현지 지도 특징과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그들의 통치전략을 정확하게 도출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북한 연구는 문헌연구 중심의 질적연구가 주를 이룸으로써 연구자의 간주관적 요소가 개입되는 것이 일정한 한계로 지적돼온...
[통일/남북관계]
...어떻게 경험했고 어떻게 기억하는가?’였다.
이를 위해 이들은 지금까지 어떤 실험적인 연구 프로젝트 속에서도 접하지 못했던 다층적인 대화를 시도, 각자 따로 연구해 독립된 논문을 내는 것보다 서면 대화가 집단적 연구 방식과 연구 방법을 기록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2020년 1월, 이들 ‘전환’의 긴 역사 연구 프로젝트팀은 거의 4년에 걸친 학문적 작업 끝에 그 결과를 놓고 동독 주민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작업에 들어갔다. 4일에 걸쳐 이들은 튀링겐주의 마이닝겐시, 브란덴부르크주의 작은 마을 가레이, 베를린 교외의 클라인마흐노프 지역, 그리고 작센주의 대도시 라이프니츠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줄 1989/90년 이전과 당시, 그 이후의...
[학술논문] 연변에서의 조선족 역사 연구동향
20세기 후반부터 중국 길림성 연변지역에서의 조선족 역사 연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기의 연구 성과를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 두 개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세기 후반의 연구 성과들은 주로 인물전, 회억록, 투쟁사 등 몇 권의 조선글로 된 저서를 제외하고는 절대 대부분은 단편적인 논문들임을 알 수 있다. 이는 그때까지만 하여도 연변지역에서의 조선족 역사 연구는 구체적인 인물, 단체, 전투, 사건 등에 대한 실증연구 수준에 머물러 있었음이 확인된다. 이와는 달리 21세기 초의 조선족 역사 연구는 주로 민족문화의 계승, 발전이라는 시각에서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였다. 특히 이 시기에 발표된 연구 성과들은 자료가 풍부하며 관점이 분명하고 시각이...
[학술논문] 가지무라 히데키(梶村秀樹)의 한국 자본주의론 내재적 발전론으로서의 '종속 발전'론
역사 연구를 통해 가다듬어진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이 그의 현상 분석에도 관철되었는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본고에서는 한국 자본주의를 설명하는 가지무라의 핵심개념인 '종속 발전'론이 외압을 중시하고 민중에 주목하는 그의 내재적 발전론의 문제의식 위에 서 있음을 밝히고자 했다. 가지무라는 1960년대 남한의 독점재벌이 예속적인 동시에 민족적이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박정희 정권의 '민족주의'와 관련지어 설명하고, 나아가 박 정권의 근대화 노선을 한국의 대중이 지지하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북한에 대해서도 김일성의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론'과 반대파의 '국제분업론'이 대립하는 과정에서 대중의 의식이 전자를 지지함으로써...
[학술논문] 북한 텔레비전 방송의 역사적 전개:1950~70년대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텔레비전 방송을 둘러싼 북한의 담론에는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것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자력갱생의 배후에 숨겨져 있던 외국으로부터의 기술 지원의 실태를 부각시키려고 한다. 본 논문은 북한 미디어의 역사 연구와 그와 밀접하게 관련되는 남한의 언론사 연구의 축적에 공헌하는 것을 첫 번째 목적으로 한다. 두 번째 목적은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미디어의 역사적 전개 안에 북한 미디어의 존재를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북한 미디어에 관한 역사 연구는 종종 망각되어 동아시아 미디어사에 공백으로 남아 있다. 본 논문은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기초 작업이며, 향후 동아시아 미디어사를 서술하기 위한 의미있는 과정이다. 여기에 본 논문의 가장 큰 목적이 있다.
[학술논문] 파독 간호사・광부의 독일정착과 삼각이민 연구
... 이렇게 해서 한국 땅을 떠난 이들은 이후 독일에정착하거나 제3국으로의 삼각이민을 선택하였으며 오늘날 한인 디아스포라의 일부를 형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 현대사 연구에서이들 이주 노동력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노동력의 해외 파견을 통한 경제발전 추구는 남북 모두에서 한국 현대사와 발전과정의 중요부분을 구성하지만 전문적인 역사연구에서 제대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파독 노동자들이 외화획득을위한 국가적인 희생양이라는 이미지 이외에 파독 노동자들을 둘러싼 노동력의 파견과 수용의 국제적 조건, 국내 사회 및 노동시장의구조와 경제정책, 그들의 삶과 기억 등 파독 노동자의 전체적 역사상은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한인 독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학술논문] 이능식의 생애와 역사연구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there were diverse scholars with different historical view points. While they summarized and accepted the research result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comprehensively reviewed cultural history, social and economic history and pragmatic history, they also sought proper historical research methodology for the new ear. Lee Neung Sik, subject figure to this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