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대나무에 꽃이 피면
어느 날 갑자기 쳐내려온 북한군에 아빠가 끌려갔다! “너희는 꼭 살아남거라.”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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