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日本人 拉致 事件에 관한 연구‒가족회 결성을 중심으로‒
일본인 납치 사건은 1963년의 데라코시 다케시 행방불명 사건부터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고, 이것이 북한의 소행임이 알려지면서, 1997年 4月 15日에는 「北韓 拉致 疑惑 日本人 救援 議員 聯盟」이 自民党 나카야마 마사키(中山正暉) 議員을 会長으로 하여 衆議員 78名, 参議員 45名이 入会議員으로 結成된다. 또한 北韓에 의한 拉致疑惑이 있는 가족들도 일치단결하고, 각지에서 지원단체도 생기기 시작하면서 정치가들 사이에서도 운동의 기틀이 만들어진다. 国会에서도 5月 1日 参議員 決算議員会에서 自民党의 요시카와 요시오(吉川芳男) 議員의 질문을 받은 정부는 「北韓에 의한 拉致 事件이라고 認識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公式 発表한다. 또한 지금까지 北韓에 拉致된 혐의가 있는 日本人을 「6건 9명」에서 요코타 메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