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
본 해제집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 해제집」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정부 생산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를 대상으로, 한국정부의 재일한인 정책을 비판적이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인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간행된 것이다.
제7권에서는 「한국인 원폭피해자 구호」 「재일한인의 법적지위 및 복지향상 문제」 「재일본 한국인 모국 방문」등에 관련된 외교문서를 다루었다.
[정치/군사]
본 해제집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 해제집」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정부 생산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를 대상으로, 한국정부의 재일한인 정책을 비판적이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인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간행된 것이다.
제6권에서는 「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 건」 「재일본 반한단체 동향」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재일본 한국인 북한 송환」 등에 관련된 외교문서를 다루었다.
[통일/남북관계]
한국통일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사회/문화]
‘대한민국 최초의 북송 재일교포 탈북자의 실화소설!’
1959년부터 1984년까지 25년 동안 총 186회의 북송선이 니가타 항에서 북한의 청진 항으로 향했다. 당시 북송선을 타고 북으로 향했던 재일한인은 모두 9만 3,339명. 북으로 향했던 재일한인 98퍼센트의 고향은 남쪽이었다.
과연 누가,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북송 사업을 추진했던 것일까?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는 국제적십자는 왜 인도주의라는 미명 아래 일본과 북한이 추진했던 북송사업의 주체가 되었던 것일까? 북송 재일교포들의 비참했던 삶과 인생 역정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북송사업의 진실이 담겨져 있다.
가난과 차별 속에 살아야 했던 재일교포 신분에서 북송...
[통일/남북관계]
...나누어 현실을 분석·진단하고 치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장에서는 한반도의 전쟁과 분단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유형의 이산가족을 설명하고 이산가족 문제의 복합적 측면을 살핀다. 한반도에서 이산가족은 월남인과 월북인, 국군포로, 비전향장기수, 미귀환공작원, 납북인, 납남인, 북송재일교포, 조선족과 고려인, 미주한인 등 디아스포라 한인, 그리고 최근의 북한이탈주민에 이르기까지 실로 복잡하고 다양하다.
제2장은 분단으로 ‘찢긴’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 가족 이야기를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하는 월북인, 북한에서 귀환하여 ‘붉은 딱지’가 덧씌워진 납북어부, 국가에 의해 조작·왜곡된 간첩단 사건 등 남한의...
[학술논문] 재일 한인문학의 특장(特長)과 균열의 틈새 - ‘문예동’ 소설의 전개 양상과 특성을 중심으로
Japanese government has made sabotage to 'Pro-Pyeong feder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after 'Jochongreun') conspicuous after 1980''s, and has all the more made 'Anti-North Korea' 'Anti-Jochongreun' campaign conspicuous after 1995. This has accelerated the division between North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South Korean residents in Japan. Fighting to
[학술논문] 환동해권의 소수민족 정책과 정체성 ―재외한인의 사례
본고에서는 한반도에 인접하고 재외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환동해권 지역의 국가인 중국, 일본, 러시아의 소수민족 정책의 역사적 변천이 이들에게 어떠한 구조적 여건과 상황을 부여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서 이러한 소수민족 정책의 변화가 환동해권 소수 한민족, 즉 중국 조선족, 재일조선인 및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민족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자치 정책에 힘입어 독자적이고 전통문화 생활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반면, 이들은 대개 국민정체성과 민족정체성이 다른 이중정체성을 띤다. 재일조선인은 일본의 배타적 차별 정책의 반발로 북한의 지원 하에 민족교육을 받아 사회주의적 편향이 강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국적 취득 및 일본 귀화도 동시에...
[학술논문] 재일조선인 문학을 호명하는 한국문학의 지형도
본고는 재일조선인 문학이 한국문학의 영역 안에 통합적으로 범주화되는 과정(시도)과 그 시대사적 맥락을 추출하고 그에 따른 한국문학 연구자들의 연구 동향을 개괄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88년 해금조치 이후 ‘한민족 문학’ 혹은 ‘한국문학의 세계화’ 논의와 연동하여 한국문학 내에서는 남북한 문학 및 재외 한인 문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한국문학사 서술의 당위성이 제기된다. 국적, 언어, 세대,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은 보편적 세계문학으로서의 ‘한민족 문학’의 구상은 홍기삼, 김종회, 장사선 등의 연구 작업을 통해 다양한 접근 통로가 모색됨으로써 점진적으로 새로운 한국문학 지형도를 조성할 단초를 마련한다. 이러한 시대사적 맥락과 조응하여 한국문학계...
[학술논문] 사할린한인 귀환문제에 대한 전후 일본정부의 대응
...한인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 및 가족의 귀환이 실현됨으로써 해묵은 억류자 귀환문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상기 2번의 귀환교섭 과정에서 한인의 귀환은 여전히 미제 사안으로 남게 되었다. 이것은 국적 등의 명분으로 포장된 혈통에 따른 차별적인 귀환교섭, 그리고 재일동포와 사할린 한인 등 1952년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체결로 일본국적을 상실한 ‘비일본인’을 일본영토에서 추방하거나(북송사업) 새로 들이지 않겠다는 차별의식의 결과로서, 이것은 1960-1970년대 일본정부의 정책 방침을 규정하는 토양이 되었다. 1965년 한일조약 체결 후 한국정부가 또 다른 외교교섭 주체로 등장하자 일본정부는 ‘귀환자의 한국정착 보장과 한국정부의 귀환비용 부담’을 전제로 소련과 한인의...
[학술논문] 탈식민의 원칙과 현실―북한의 한일회담 비판
...북일회담의 내용도 음미했다. 1951년에 미국의 알선으로 한일회담이 시작되었다. 북한은 한일회담을 미국의 군사적 침략의 일환이라고 경계했지만, 식민지배 청산에 대한 의식은 아직 옅었다. 1954년 제네바회의와 1955년 반둥회의로 이어지는 국제적 평화공존 흐름 속에 북한은 일본과 무역 및 문화교류 확대를 꾀했다. 북일 접근은 계속되어 1959년 12월부터 재일한인의 북송/귀국이 이루어진다. 장면 정부와 박정희 정부에서 한일회담은 크게 진전되었다. 한일회담은 탈식민의 원칙이 냉전 격화라는 현실과 타협한 결과였다. 북한은 박정희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한일회담 비법·무효론을 폈다. 탈식민이라는 관점에서는 한일회담의 현안 문제를 놓고 남북한 사이 의제의 동조화가 엿보인다. 1990년대 북일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