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마-20·자폭드론 발사차량…北, 재래식 전력 현대화도 주력(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에서는 신형 전차 '천마-20'와 무인기 발사차량, 신형 자주포 등 재래식 전력을 한층 현대화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 지원을 받아 전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남측에 크게 뒤진 것으로 평가되는 전차와 자주포 등 재래식 전력 수준도 향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른바 북한식 핵-재래식 통합(CNI) 전략이다.
[뉴스]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 김여정 담화 뒤늦게 내부에도 전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한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TTX) '아이언 메이스'와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에 반발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담화를 주민용 매체에도 보도했다.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2면에 김 부부장과 박 부위원장 담화를 게재했다.
[뉴스] 북 "집권자 교체에도 한미일 군사공조 계승"…연합연습에 반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한미가 오는 15일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 '아이언 메이스'(Iron Mace·철퇴)에 나서는 것에 대해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연습"을 "계승"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제목의 논평을 내고 한미 및 한미일 연합 훈련을 맹비난하고, 핵무력의 대응 태세를 만반으로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김여정 "미일한의 무모한 힘자랑질 좋지 못한 결과 가져올 것"(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이 오는 15∼19일 북핵 위협 대응 및 억제를 위해 한미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 '아이언 메이스'(철퇴)와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는 데 대해 "무모한 힘자랑질"이라며 반발했다.
[뉴스] 한미, 북핵 대응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15∼19일 실시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미가 북핵 위협 대응 및 억제를 위한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 '아이언 메이스'(iron mace·철퇴)를 오는 15∼19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군 당국에 따르면 양국 합동참모본부와 전략사령부가 참여하는 이번 연습은 미군 주도로 주한미군 기지인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진행된다.
[학술논문] 북한 군사전략의 구조적 변화와 제한핵전 전략 평가
...북한의 핵전략이 단순한 억제를 넘어 군사전략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음을 전제로, 그 변화가 제한핵전 전략의 실행 가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한다. 특히 전술핵의 고도화, 핵–재래식 통합 운용(CNI), 그리고 전략 문서의 제도화 등을 통해 핵무기가 실질적인 작전 수단으로 전환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목표–방법–수단’으로 구성된 군사전략 구조의 재편 양상을 분석하고, 제한핵전이 실행 가능한 전략 옵션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전략 조건—전략 환경, 군사력 구조, 정치적 명분, 전략적 기대효용—의 충족 여부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북한은 핵을 전략적 목표 달성 수단으로 통합하고 있으며, 이는 제한핵전이...
[학술논문] 북한 제한핵전 위협과 한미동맹 억제체계: 통합억제 관점의 평가와 발전 방향
...방향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억제이론 중 ‘통합억제’ 개념을 이론적 기반으로 삼고, 제도적 기반과 실행 역량이라는 두 가지 평가 관점을 설정한 뒤, 총 일곱 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 도출하여 현행 억제체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한미동맹은 제한핵전이라는 복합 위협에 일정 수준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전략·작전·정책의 연계, 핵·재래식 통합 결심, 연합 정보 판단 등 여러 측면에서 제도적·운용적 미비점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는 전략 기획·작전의 절차적 일체화를 위한 제도 정비, 연합 정보체계의 일원화, 통합 결심 채널 구축, 전략자산 운용의 실기동 연계 강화 등 일곱 가지 보완...
[학술논문] 핵무장한 약소국 북핵신화와 불안정-불안정의 딜레마: 비대칭 억지전략의 과제
핵무장한 북핵위협에 대응하는 억지전략의 과제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핵무장한 북핵위 협의 과소안보화와 과잉안보화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비대칭 억지전략의 과제를 검 토한다. 핵무장한 북핵문제가 실존적 위협이 되면서 남북 및 한미동맹의 군비경쟁도 실존적 과제가 되었다. 핵무기를 보유한 북중러의 삼국의 전략적 협력은 미국의 확장억지에 의존해 야하는 한일의 안보딜레마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핵을 보유했지만 핵 지휘통제체계와 재 래식 전력에 있어서 열세이 있는 핵무장한 약소국인 북한과의 핵 군비경쟁은 비대칭 군비경 쟁의 안보 딜레마를 구조화한다. 본 연구는 핵무장했지만 약소국인 북핵위협의 전략적 성격 을 ‘불안정-불안정 딜레마’로 설명하고, 핵을 사용할 수 없는 조건으로서 거부적 상쇄,...
[학술논문] 북한 핵사용에 대비한 한미의 전쟁수행과 재래식・핵 전력 통합(CNI) 운용에 관한 연구
본 소고는 전시에 북한의 핵사용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해 한미의 재래식 전력과 핵전력을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북한 핵태세와 핵능력을 검토하여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모델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델을 기초로 현재 동맹에 요구되는 군사전략을 기술하였으며 이와 연계하여 한미가 발전시키고 있는 재래식-핵 전력 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학술논문] 트럼프 2.0 시대, 북핵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의 억제정책 강화 방안
본고는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이후 갈수록 고도화되는 북핵 위협에 따라 미국의 대(對)한반도 확장억제 태세를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북한은 재래식 전력의 열세를 상쇄하기 위해 지속해서 제한 핵전쟁 수행 태세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는 일체형 확장억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수준의 협력에 천착해 왔지만, 향후 북한의 지속된 핵능력 고도화에 실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강화된 확장억제 태세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이 고려될 수 있겠지만, 본고는 현시점에서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확장억제 태세 강화 방안은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이며, 트럼프 행정부와 이에 대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