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 지난달 한미정상회담때 핵잠 관련 많은 것 질문"(종합)
...강경화 주미대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우리의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를 계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 함께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의 여건이 성숙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도 결국 무산됐지만 앞으로 미국 조야를 상대로 북한과의 대화가 추진·성사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는 취지다.
[뉴스] 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얻을것"
...주미대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우리의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를 계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 함께 피스 메이커와 페이스 메이커로서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의 여건이 성숙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도 결국 무산된 것과 관련, 앞으로 미국 조야를 상대로 북한과의 대화가 추진·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다.
[뉴스] 정동영, 美대사대리 만나 "북미대화 재개에 한미 긴밀 협력해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케빈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지난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대화를 열어 갈 '기회의 창'이 열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그는 미중 정상회담이 내년 4월 예정된 만큼 앞으로가 중요한 시간이라고 평가하고, 한국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페이스메이커'로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日언론 "북미, 10월 이전 실무자 협의했다…정상회담 성사 대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북한과 미국이 10월 이전에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비해 실무자 간 협의를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북미 관계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북한과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하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거듭 드러낸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전 사전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아사히는 "올해 1월 출범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북미 정상회담을 3번 개최했던 1기 행정부 당시 반복해 열었던 실무 접촉을 재개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 [경주APEC] 李대통령 "억지력·대화 있어야 南北평화…韓中 경제협력 중요"(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억지력과 함께 대화도 필요하다며 남북 간 신뢰 확보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술논문] 제3기 푸틴정부의 동북아 정책: 시베리아와 극동 러시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선택
2012년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을 통해 러시아는 동시베리아와 러시아 극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아-태지역 국가들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얻으려고 한다. 이 지역에서 세계경제의 일원으로 러시아의 본격적인 참여를 통해 국력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둘 것이다. 중국의 부상으로 동북아지역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세력균형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다. 러시아의 대중, 대일정책은 경제를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푸틴은 이들 두 국가와 사이에 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시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 집권3기 러시아의 한반도정책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푸틴 집권 1기, 2기(2000∼2008)기간 동안 추진한 남북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외교의...
[학술논문] Russia's Security Priorities in Northeast Asia
...idea of the Federal government efforts is to combine the funds coming from the federal budget with encouraging foreign investment into Pacific Russia’s economy. Currently Russia is trying to use APEC summit in Vladivostok (September, 2012) to promote its interests in the APR and to introduce Primorsky Krai as Russia’s window of opportunity for foreign investment – not only in Primorsky...
[학술논문] 연해주 한민족의 경제활동과 삼각협력
...수직적 협력은 물론이고 수평적 협력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수교 20년의 경협을 바탕으로 이제는 과거의 암울한 역사를 뒤로하고 미래의 공영을 위해 한국은 농업협력을 중심으로 러시아인들에게 새로운한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2012년도의 APEC 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연해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고려인들의 협력은 다양한 형태로전개되고 있다. 한국은 농업, 무역, 물류, 교육,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이루어지고 있으며, APEC 공사장과 도시재개발에 북한의 노동자들이 대거 투입되고 있다. 이미 중국의 동북지역에서는 나진 선봉을 통한 동해진출이 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ㆍ북ㆍ러 간의 농업삼각협력과 인력삼각협력이 실현된다면 연해주의 성공적 개발은 물론 북한의 개방을 자극하고 유도하는...
[학술논문] 아시아지역공동체의 창설 전망-유럽연합(European Union)의경험을 중심으로
...Union)에 서명을 함으로써 EU의 창설에 이르게 되었다. 아시아지역은 유럽과 달리 1-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사상·이념·영토분쟁과 세계적인 정치·경제·군사적 주도권 쟁탈과정에서 주변부적 피해자였다는 점에서, 오히려 지역통합의 가능성은 EU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EU의 경험으로 볼 때, ASEAN-APEC-ASEAN+3 체제-EAS-TCS 등의 지역협력 기구들의 활성화를 통해 아시아지역공동체의 결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비정치·비군사 영역에서의 사회경제적인 지역통합의 기반을 구축하면서,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과 동아시아 공동체 출범을 추진한다면 EU와 같은 아시아지역공동체의 창설도 실현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시아지역공동체의...
[학술논문] 동북아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일 슈퍼그리드 구축 전략
오늘날 동북아에는 기존의 ARF(아세안 지역 안보포럼), EAS(동아시아 정상회의),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등 다양한 다자협력체가 있었지만 피상적인 협력관계만을 구축하는데 그쳤다. 본 연구는 서로 다른 국가들이 통합 전력망을 통해 에너지를 공유하는 슈퍼그리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안함으로써 동북아의 주요 경제주체인 한·중·일 3국의 에너지 협력 체계를 시작으로 하는 경제, 사회문화, 정치, 안보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의 슈퍼그리드를 통한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해외 사례와의 비교연구, STEEP-SWOT 및 시나리오 분석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3국 각각의 경쟁우위에 맞는 최적화된 협력체계 구축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