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정치적 전환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3국 관계"
한국과 미국, 일본이 23일 미국 뉴욕에서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만나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 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북한 핵 문제와 북·러 간 군사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는 지난 2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브라질에서 열린 뒤 약 7개월 만이다.
[뉴스] "푸틴, 이르면 6월 중 북한 방문" 러시아 언론 보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6월 중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 시간)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방북이 성사되면 2000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이다.
[학술논문] 북한 방송통신 현황에 따른 통일방송의 역할제고 방안
지난 2017년 7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구상을 통한 대북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북한주민들의 정보욕구가 매우 강하며, 당 간부들 역시도 대북방송을 청취하고, 남한의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였다. 방송통신부문은 남북의 불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물리적인 접촉을 배제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통일의 도구로서 방송의 역할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통일대비 방송을 통한 협력방안을 기술하였다.
[학술논문] 무역과 공정경쟁정책에 관한 연구
2017년 7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제12차 G-20 정상회의가 개최 되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진 북한 위협이라는 안보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 되었지만, 본래의 G-20 정상회의는 전 세계 주요 리더들이 경제 이슈를 다루기 위한 자리이다. G-20 정상회의에서는 2일간의 회의를 마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무역과 공정경쟁정책 그리고 기후협약 문제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정상회의 공동성명의 교역분야를 살펴보면 상호이익이 되는 무역과 투자, 무차별 원칙의 중요성을 주목하면서 시장개방을 유지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물론 불공정 교역 관행을 포함하는 보호무역주의와는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했지만 최근 공정경쟁정책을 내세운 미국의 입장을 의식한 탓으로...
[학술논문] 남북연합과 남북 형사사법 협력에 대한 연구
...재임기간 동안 남북정상회담을 3번이나 개최하였다. 그 뿐 아니라 북미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안정화 도모하고자 북미회담까지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상태에서 언론사 간담회에서 “종전선언 거쳐 평화협정의 체결로 나아가야 합니다."고 하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에 대하여 언급했고, 최근에는 유엔과 G20정상회의에서 또 다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이야기했다. 종전선언은 한국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평화협정은 종전선언을 바탕으로 남북이 군사 대치 및 행동을 중지하고 평화상태를 회복하거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협정을 맺겠다는 것이다. 통일과 관련해서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연합을 통일형태로 선택했지만, 남북연합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학술논문]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4일 일정의 국빈 중국방문을 마무리했다.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이미 두 차례(7월 G20 정상회의, 11월 APEC 회의)의 정상회담과 ‘한중관계 개선을 위한 양국 간 협의(10.31)’발표 등을 통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가 급진전되고, 미국의 대북 강경 입장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이번 세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야기된 한중 갈등 국면을 해소하고,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한중 간 교류협력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