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작년부터 가상자산 4조원 탈취"…캄보디아 기업 자금세탁 동원
한국·미국·일본 등 서방 11개국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22일 대북 제재 위반 사례를 다룬 두 번째 보고서를 냈다.
MSMT는 러시아의 제동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패널이 지난해 4월 활동을 종료하자 대북제재 감시 기능 공백을 메꾸고자 같은 해 10월 출범했다.
[뉴스] 제재감시기구, 北러 군사협력 유엔에 보고…美 "제재 위반 심각"(종합)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다국적 제재모니터링팀(MSMT)이 17일(현지시간) 유엔 제재를 위반해 이뤄진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사례를 유엔 회원국에 공유했다.
MSMT 참여국인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도 이전 정부와 마찬가지로 대북 제재 위반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으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유지하며 북한과의 대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스] 한미일 등 11개국 "러시아, 北탄도미사일 유도성능 개량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미일 등 서방 11개국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29일 대북제재 위반 사례를 모은 첫 보고서를 발간했다.
[뉴스] 北, 국제사회 '북러협력 우려'에 "주권침해 도발" 반발
북한은 한미일 등 서방 11개국이 구성한 대북제재 이행 감시 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보고서를 통해 북러간 협력을 우려하자 주권 침해라면서 반발했다.
[뉴스] 러가 北에 넘긴 방공무기 '판치르'…북한판 이지스함에도 탑재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러시아가 자국의 대표적인 방공무기체계 '판치르'를 북한에 넘긴 사실이 드러나 판치르의 방공능력과 북한 내 향후 활용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군에 따르면 한미일 등 서방 11개국이 구성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최근 대북제재 위반 사례 보고서에서 판치르급 전투차량 최소 한 대가 러시아에서 북한에 이전된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