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日本人 拉致 事件에 관한 연구‒가족회 결성을 중심으로‒
...제출한다. 그리고 10月에는 現在 被害者 家族과 함께 제일 열성적으로 구출 활동을 하여, 실질적인 리드 역할을 하고 있던 『北韓에 拉致된 日本人을 「救う
会」』라는 단체가 関東 地方을 중심으로 결성된다. 会長에는 北韓 情勢를 잘 알고, 요코타 메구미가 北韓에 拉致된 事實을 잡지에 처음으로 게재한 『겐다이코리아』의 편집장인 사토 가쓰미가 임명되어 署名 活動, 募金 活動, 政府나 国会 등 関係 機関의 陳述・要請, 내외 매스컴・여론에 대한 어필, 정보수집・분석, 계몽 활동,
家族会・議員 聯盟・他地域에서 같은 目的으로 조직된 기구와의 제휴 등의 活動을 담당하게 된다. 「救う
会」는 北韓에 대해서 「그냥 무서운 나라」라는 정도의 인식 밖에 없는 家族들을 대신해서 지금까지 北韓에 의한 拉致 事件의 해결을 위해서 日本 정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