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른 당사국들의 심각한 우려(significant concern)를 불러올 것”이라며 유엔사를 구성하는 핵심 국가인 미국 정부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들은 정전협정 조항을 언급하며 DMZ의 출입 권한을 통일부로 일부 이양하는 내용의 DMZ법이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사실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또 “DMZ에서 사건이 발생해 적대 행위로 이어진다면 그 책임을 추궁받을 사람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유엔군사령관이다”라고도 했다. 관광 등 목적으로 DMZ를 개방했다가 북한군의 도발 등으로 사상자가 나오면 한국 대통령이 책임질 것도 아닌데 한국 정부가 지나친 요구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뉴스] "트럼프 北해안 관심보였지만 비핵화 없이 투자 불가능"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해안가를 관광용으로 개발하는 문제에 관심을 보였지만 북한의 비핵화 없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나용우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에 기고한 '북한 대외 개방의 서막과 성공 가능성: 관광법 채택 이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뉴스] 북, 원산·갈마 관광지구 개장 앞서 주민등록 점검
앵커: 북한 당국이 원산·갈마 국제관광지구 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주민등록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0일 “원산 아들 집에 갔던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왔다”면서 “당에서 원산·갈마 국제관광지 개방을 앞두고 거주자가 아닌 주민은 모두 이주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뉴스] ‘빈곤 흔적’ 의식했나… 北, 외국인 관광 허용 3주 만에 ‘빗장’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경을 닫았다가 5년 만에 서방 단체 관광객을 받아들인 북한이 3주 만에 돌연 관광을 중단했다.
[학술논문] 북한의 외자유치와 한반도 평화통일: 유일 세습체제 유지목적
...세습체제안정에 무게를 두고 개혁․개방에 대한 의지도 없이 모기장식경계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와 SOC 미비로 인하여 경제특구를 개방하고도 서방투자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외자유치사업은 실패하고 있다. 특히 김정일이 주도한 경제특구2기 2002년에 시도한 ‘신의주특별행정구'는 중국과 외교적 사전협의 미비로 시행조차 하지 못하고, 연이어 개방된 ‘금강산관광특구'와 ‘개성공업지구'는 남한의 적극 협조에도 불구하고 ‘정치과잉 경제과소’의 선군정치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북한은 심각한 경제3난과 김정은 3대 세습체제구축을 위해 외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인해 2010년 초부터 금강산관광재개를 남한당국에 집요하게 요구하고...
[학술논문] 김정은 체제의 경제 분야 과제와 전망
...정책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예상된다. 자력갱생의 한계를 인정하고 외자유치를 위한 부분적인 개혁·개방의 길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다. 김정은 체제에서 대남경협은 어떻게 접근할지 북한내 체제변화와 대외적인 경협여건 변수를 축으로 4가지 시나리오별로 전망해 보았다. 단기간에는 경제협력 재개가 쉽지 않지만, 중·장기적으로 대중의존도 완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대남경협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개성공단을 시발점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 경제특구개발에 남쪽의 참여를 요청할 것이다. 김정은 체제출범에 맞춰 우리 정부는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한반도 안정적 관리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전향적인 정책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 향후에는 남북경협 수준을 넘어 한민족의 경제발전이란...
[학술논문] 반민주평화론과 북한 개혁․개방 촉진에 대한 연구
2011년 6월 8일 황금평과 다음날 나진선봉 경제특구 개발 착공식이 있었다. 그동안 우리가 북한에게 요구한 개혁․개방의 열매의 일부가 고스란히 중국에 넘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남북한은 현재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2008년 박왕자 사건과 2010년 천안함 연평도 포격이후 냉기류는 더욱더 강해져 있어 그동안 북한이 남한에게 개방한 금강산관광지구가 위협받고 있으며, 개성공업지구는 정체되어 있다. 북한을 지금처럼 계속 몰아붙이면 북한이 갈 수 있는 곳은 중국밖에 없다. 이는 한민족의 경제공동체 건설과 평화통일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북한이 개혁개방의 속도를 내는데 장애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는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또한 대륙진출 없이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야기된 경제침체...
[학술논문]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시론적 고찰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이명박 정부의 일방주의적인 ‘비핵․개방․3000’ 구상보다 더욱 상호주의적이고 현실적이며 유연한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남북한 관계에서 ‘상식과 국제규범’을 강조하고 있어 대북 자신감을 바탕으로 북한을 포용하면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 정책보다는 덜 관용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 간에 ‘신뢰’가 쌓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당국이 서로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합의한 바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이산가족 상봉 실현 그리고 금강산관광 재개 이후 제2차 총리회담을 개최해 남북 관계를 보다 협력적인...
[학술논문] 두만강지역의 관광개발 방향과 과제: 광역두만강개발계획을 중심으로
... 팸투어의 조속한 실시, 다섯째, 온·오프라인을 통한 GTI 관광홍보의 추진, 여섯째, GTI 관광개발을 통한 북한의 개방 추진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