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합참의장 "軍, 단단히 준비돼 있어야…전방서 훈련 당연히 해야"
진영승 합참의장(공군 대장)은 군(軍)이 단단히 준비돼 있어야 남북 간 신뢰구축도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진 의장은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전 남북 접경지 훈련 중단'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뉴스] "9·19 군사합의, 남측 일방 이행 노력도 긴장관리 효과"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9·19 남북군사합의의 선제 복원 추진 속도를 두고 정부 내 이견이 감지되는 가운데 남측이 먼저 이행 재개에 나서면 긴장 완화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견해가 통일부 주최 토론회에서 제시됐다.
[뉴스] 민족공동체통일방안 업그레이드…'DMZ 평화올레길' 조성 추진
이재명 정부가 16일 발표한 국정과제 123개 가운데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대북·통일정책분야 과제는 5개가 제시됐다.
우선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및 평화공존 제도화'를 위해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전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 정동영 "과거 남북합의 기초로 남북관계 복원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정부는 과거 남북이 이룩한 소중한 합의를 주춧돌 삼아 무너진 남북 관계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재외동포 통일정책 세미나'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무너진 한반도의 평화를 기초부터 다시 쌓아 올려야 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 정동영 "北체제 인정…흡수통일 추구 안해"(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이재명 정부의 통일 정책이 북한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북한의 붕괴나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1991년 '남북 기본합의서'에 기반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과학]
북한이 미국과 핵 문제를 해결하고 국교 정상화를 합의하면 북한 경제는 고도성장하여 대동강의 기적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북한 경제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한국 기업은 대북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여기에 필요한 신규 인력의 채용을 확대할 것이다.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고용 창출이라는 기회가 동시에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북한 경제의 개발은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 태도가 확산하면 출산율도 회복되면서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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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새로운 대체 생산기지로서 북한 투자를...
[통일/남북관계]
... 남북 협력위원회를 남북 공동의 인원으로 설치하여 군사위원회에서는 쌍방이 합의하는 한도 내에서 상호 군사 정보를 교환하며, 남북이 함께하는 합동 군사 훈련도 실시하여 상호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쌓아 가도록 위원회를 운영한다.
p,178
[통일/남북관계]
...통일을 추구하지만, 사실 통일 없이는 남북 사회에 평화도 없습니다. 통일을 지향하지 않으면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항상 느낍니다. 남과 북이 평화롭게 살고 통일하자는 것은 1972년 7.4남북공동선언에서 시작해 수 차례에 걸쳐 정상들 사이에서도 대화가 오가고 선언문도 만들어지고 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진전이 없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남과 북이 각각 가지고 있는 기득권의 뿌리 때문입니다. 이 기득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평화와 통일이 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과 북이 기존의 단체나 개인이 누려온 기득권을 현 체제 안에서 추구할 수 있게 하는 통일 모델을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다름 아닌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이 최초로 만나 합의한 2000년 6.15 선언입니다.
[통일/남북관계]
...제1부(한기호, 하승희, 조진수)는 북한이탈주민 연구와 남북주민통합의 과제를 다루며, 제2부(전주람, 손인배)는 북한이탈주민의 일상생활 고찰과 다음 세대 남북사회통합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다중 정체성을 지닌 채 남한사회에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과 다음 세대들의 목소리로 그들 자신의 단조롭지 않은 일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분단사회에 의미 있는 질문들을 도출하고 미래지향적 남북주민통합에 관한 논의를 연장하고자 하였다.
우리 사회가 ‘먼저 온 통일’이라 일컫는 이들을 환대하기에 부족함은 없는지, ‘나중 올 통일’인 북한주민들의 인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본 이번 기획이 후속 연구의 디딤돌이 되는 한편, 남북주민 간의 적대적 온도를 낮추고 다음 세대 간의...
[통일/남북관계]
...모색해 보았다. 남북관계의 미래는 통일이다. 그렇다면 통일된 나라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추구할 이념은 무엇인지, 분야별로 검토해야 할 법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아직 논의가 많지 않지만 꼭 다룰 필요가 있는 영역이다.
제3장에서는 통일과 북한토지제도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였다. 토지는 주민들의 삶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분야이고, 남북한 주민 모두의 이해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제4장에서는 남북 합의의 방향성을 모색하였다. 철학자 존 롤스의 중첩적 합의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기존의 남북합의서를 검토하면서 장래의 방향을 찾았고, 기존의 남북합의 중에 중첩적으로 합의한 내용이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기 위함이다. 기존의 남북합의 중 이행된 것과...
[학술논문] 국제법상 미승인국가의 법률적용에 관한 고찰 -북한 저작물의 법적 보호를 중심으로-
Article 3 of the South Korean Constitution refers “the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shall consis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adjacent islands”. In accordance with this Article the South Korean Judiciary has regarded the territory of the North Korea as a part of South Korean territory and concluded that South Korean copyrights laws may be applied to North Korean literary works
[학술논문] 국제법의 법원(法源)으로서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의 성격
...못했다는 주장 등이다. 북한도 남북기본합의서의 구속력을 인정하던 당초의 태도를 바꾸어 2009년 1월 3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으로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 상태 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을 무효화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와 그 부속합의서에 있는 서해해상경계선[NLL]에 관한 조항들을 완전히 그리고 종국적으로 폐기한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남북기본합의서는 1991년 12월 13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의의 북한 당국 대표자가 국토분단 이후 통일과 관련하여 합의 서명한 뒤 이듬해 2월 18일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한 점, 명확한 권리와 의무 규정들, 형식에서 전문(前文)과 전문의 “합의한다”라는 표현...
[학술논문] 국제기구의 중국·베트남 시장경제법제개혁 지원사례: 북한 적용과 시사점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중국, 베트남에 대한 법제개혁지원 경험은 경제발전과 법의 지배 원칙 간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면서 중국, 베트남의경험을 어떻게 북한에 적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주요한 시사점과 교훈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유의할 대목은 북한의 시장경제법제 구축과 관련한 국제기구와의 협력 모델은 북한의 체제전환 의지와 수준, 내부 정치적 합의 정도, 남북관계, 북한과 국제사회와의 협력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북한에서 본격적인 시장경제 제도로의 전환이시작되면 원활한 작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포괄적인 법제개혁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물론 북한체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포괄적인법제개혁을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중장기적으로 베트남이 경험했던 방식을 따라갈수밖에 없을 것으로...
[학술논문] 북한에서의 창작 시조 전개와 의의
...담는 것이 서정시의 기본특징의 하나이다. 사실 서정시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시조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1995년에 시조 창작이 재개된다. 이후 2010년까지 5 편이 발표되는데 김일성의 송가와 김정일의 생일 시기 찬양으로 주제가 한정되어 있다. 2010년의 시조에서 이데올로기적 색채가 옅어지지만 시조가 창작되어 발표된 시기나 주제, 내용은 당의 문예지도 방향과 합의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형식면에 있어서 우리나라 현대시조는 초중종장의 각 행이나 연(聯) 구성 등 다양하게 시험하고 있으나 북한에서 창작된 시조는 초기 조운의 시험적인 4행시 시도를 제외하고는 1행 4음보 3행시라는 고시조의 형식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북한에서 시조 창작이 확대전개될 것인가 하는 귀추가 주목된다.
[학술논문] 통일준비 프로그램의 비판적 검토: 학계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을 중심으로
통일문제의 공론화를 통해 통일의 미래 비전을 확립하는 가운데 남북한 통일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해갈등을 조정하고 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국민적 합의 기반을 모색하고 확충하는 작업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는 2011년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통일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여기서는 교육계, 학계, 경제계, 시민사회계, 종교계 등 5개 영역에 걸쳐 추진된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 가운데 특히 대학 사회와 통일문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학계의 통일준비 공론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어 그 내용과 성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향후 학계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의 개선 방향과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