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북한의 외국어로서의 조선어교육 운영 사례에 대한 면담 조사 연구 -김형직사범대학 연수생 출신의 제보자 면담을 중심으로
본 논문에서는 북한의 대학에 중장기 어학연수를 다녀온 중국 유학생을 면담 대상으로 삼아 이들을 심층 면담하고 북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외국인 대상의 조선어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2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북한의 김형직사범대학에 파견되었던 두 명의 제보자를 섭외하여 ‘외국어교육기관의 거시적․미시적 평가’라는 관점 하에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 운영 전반을 재구성해 보았다. 제보자들은 중국 내 여섯 개 대학에서 선발되어 북한 내 두 개의 대학에 분산 배치되어 어학연수를 받았고, 강독과 회화 중심으로 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정부 초청 장학생이자 교수 추천의 동기를 얻어 북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조선어교육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학술논문] 결혼이주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문화’, ‘사회와 제도’, ‘진로 및 생활’ 등 세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은 한국어교육, 역사와 문화, 법과 생활 등으로 각각 세분하였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방송통신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이용한 단위이수 인정제와 입학 전 선행학습 이수 후 학년 결정 입학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중심의 기존 다문화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결혼이민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접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학습기회와 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하여 보다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 및 이와 연계된 온라인 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을...
[학술논문] 外國人을 위한 韓國語 敎育에서 漢字 語彙 敎育의 問題
본 논문은 外國人을 위한 韓國語 敎育에 있어서 漢字 語彙 敎育의 問題에 관한 연구이다. 韓國語의 語彙에서 漢字 語彙 占有率은 매우 높다. 漢字 語彙의 比率이 높은 것은 韓國의 漢字 文化圈의 傳統 때문이다. 語彙의 內容에 있어서도 實辭의 大部分을 차지하고 있다. 近代의 韓國은 自國語 言語 中心 政策을 지향해왔다. 이 결과로 5元體制의 語彙를 갖게 된다. 固有語, 漢字 語彙, 北方 民族語, 日本語, 西歐語 등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實辭로서 가장 言語의 中心役割을 하는 것은 漢字 語彙이다. 따라서 韓國語 敎育에서 語彙의 敎育은 必須的이다. 韓國語의 漢字 語彙는 東아시아의 漢字 文化圈의 歷史的인 普遍 言語로 쓰여 왔다. 때문에 外國人을 위한 韓國語 敎育에서 漢字語 語彙 敎育은 漢字 文化圈과 非漢字 文化圈 外國人에게...
[학술논문] 중국 지역의 한국학 현황
...한국학 종합 발전을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학계 현장에서는 한국어문 중심의 교류를 다양한 학문 분야로 확장하는 융합적 교류에 힘을 더 쏟을 필요가 있다.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술적 성과가 어느 정도 축적되고 이를 위한 교류 시스템 또한 다양한 기관에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어 교육을 제외한분야의 연구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가 요구된다. 특히,역사, 철학,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는 한국어에 능통한 연구자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형편이므로 한국어 교육 중심의 학술 교류가 한국학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와 계기를많이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국내 기관의 지원 수준 또한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 예전 한중수교 직후에는 한국과중국의 경제적...
[학술논문] 중앙민족대학의 한국학 현황과 과제
...교육프로그램 연구 등은 교육의 범주로만 국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앙민족대학은 어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한국학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교육을 수행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조선어문학부 교수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어문학 교육에 치중하고 있는 중국 내의 다른 대학들에 역사, 철학,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한국학 연구와 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한국어 교육 중심의 학술 교류를 한국학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중앙민족대학은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토대와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남한과 북한의 학술적인 성과를 연결하고, 나아가 통일 시대 한국학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