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평양외교대학' 설립 확인…외교관 양성 전문기관 추정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외교관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평양외교대학'이라는 기관을 설립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대학 설립은 김정은 정권이 러시아, 중국,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개발도상국) 등을 상대로 적극적 대외 행보를 추진하는 상황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2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7호에는 '평양외교대학 교원 교수 박사'라는 직함으로 리성혁이라는 인물이 '미국은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뉴스] 북한, '인재 중시' 강조…"발굴·육성·관리 중차대한 문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이 국가경제 발전의 핵심은 '인재 양성'에 있다며 모든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전문가를 발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자'라는 제목으로 1면에 사설을 싣고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인재중시사상은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 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하루빨리 안아올 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라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근본 방도"라고 말했다.
[뉴스] 北. 내년부터 문·이과 등 나눈 고교 선택과목제 도입
북한이 내년도 새 학기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택과목 교육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 말 열린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교육성에서 "중요대학들과 교원양성 부문 대학들에서 새로운 교수관리제를 성과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과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준비사업"을 하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뉴스] 북 '소년단지도원 대강습' 첫개최…"김정은에 충직 혁명가 양성"(종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전국 소년단 지도원을 모아 처음으로 '대강습' 행사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뉴스] 김정은 "현대전 실전경험 습득" 지시…군사학교 연속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초급지휘관 양성기관을 찾아 현대전 전장 실전경험을 갖춘 군사 인재 육성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24일에도 김 위원장은 최고급 장교 양성기관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은데 이어 연이틀 군 양성기관을 방문했다.
[경제/과학]
...흐름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북한 개방의 길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그 길을 통해 한국 기업이 북한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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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수십억 달러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 전지 등 IT 하드웨어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수 없었다. 대신, 인도처럼 탁월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해 왔다.
한국 대기업은 IT 하드웨어 산업에 집중했고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에 소홀했다. 한국의 IT 하드웨어 실력과 북한의 IT 소프트웨어 실력을 결합하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 명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IT 회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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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가...
[사회/문화]
...북한 주민의 삶은 주체사상과 유일사상 10대 원칙에 따라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아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판단력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둘째, 북한 스포츠문화를 태권도, 마라톤, 축구, 농구, 동계스포츠 문화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북한의 스포츠문화는 주체 체육으로, 순수 한글 용어와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규칙을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남북한 간의 스포츠 용어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셋째, 남북체육 회담이 있다. 남북체육 회담을 통해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며, 남북한이 상호 협력하여 경제발전의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북한 스포츠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시설, 스포츠 프로그램, 전문 스포츠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북한 당국이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지리/관광]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가의 과학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북한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남쪽 사람들에게 다소 낯설게 보일 수도 있다. 분단 이후 75년 넘게 서로 다른 체제와 제도가 운영되다보니 박물관의 전시물에도 ‘다름’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북한의 박물관은 취급하는 자료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종합박물관과 부문별 전문박물관 또는 계통별 박물관으로 분류된다. 북한에 설립·운영되고 있는 ‘혁명사적관’은 혁명박물관에 포함되는 역사 계통 박물관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람관은 산업 및 기술 공학 부문 박물관과 기타 박물관으로 분류된다.
북한의 박물관은 공산주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문화...
[정치/군사]
국제정치, 외교안보, 군사학 연구자들의 필독서!
이 책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신진 교수와 대학원 정치외교학ㆍ군사학 전공 연구자들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게재한 학술논문을 수정 보완 및 증보하여 발간한 국제안보ㆍ국제정치ㆍ국가안보ㆍ군사정책 분야의 전문서적이다. 정부부처 및 군사분야에서 핵심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현상에 대한 냉철한 분석, 그리고 맞춤형 대안이 제시되어 있다. 국제정치, 외교안보, 군사학 전공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사회/문화]
... 매력 있는 사회로 만들어서 철이 자석에 이끌리듯 한인 디아스포라라 할 수 있는 북한이 저절로 우리 사회와 하나 되기를 원하는 민주적이고 보다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평화통일 준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같은 한인 디아스포라인 남북 평화통합 동반자 목회를 위해 지도자들을 양성해야 한다.
미국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교수였던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은 평화의 정신을, “기독교인의 온전한 소명(a full-time vocation)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한인 디아스포라와 통일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기독교 사랑의 정신을 바탕에...
[학술논문] 중국 연변대학의 설립 및 체제 개편과 북한
...요구하였다. 당시 만주의 조선인 학생들은 중국어를 말하거나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중국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조선인 지도자들은 조선인들이 중국 혁명에 공헌을 많이 했기 때문에 중국공산당은 당연히 연변에 민족대학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인 지도자들은 연변에 민족대학을 세워 한편으로는 연변 건설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려 하였고 다른 한편 북한에서 필요한 인재도 양성하려 하였다. 당시 만주의 조선인 지도자들은 북한 지도자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었고 심지어 어떤 만주의 조선인 지도자는 북한 지도자의 의사를 대변하기 까지 하였다. 1949년 3월 20일 연길에서 연변대학 개교식(開校式)이 거행되었다. 이때 개교식장 정면에는 중국공산당 기빨만이 아니라 북한 국기도 걸려 있었다. 또 김일성의 초상화가...
[학술논문] 한국에서 한문번역 관련 공구서의 현황과 과제-1990년대 이후 주요한 성과를 중심으로
...‘其他分野’로 나누어 『爾雅注疏』, 『大東韻府群玉』, 『儒胥必知』 등 주요한 성과를 소개하였다. 辭典型 工具書에 대해서는 語文辭典, 百科辭典, 專科辭典으로 나누어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非辭典型 工具書의 현황은 索引, 標譜, 目錄, 地圖와 地誌, 圖鑑과 圖錄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결론에서는 工具書 編纂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工具書에 대한 강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둘째,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셋째, 工具書의 현황에 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넷째, 이론적, 학술적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다섯째, 외국의 工具書와 관련 연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야 한다. 여섯째, 전문가를 양성하고 그들의 대우와 작업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학술논문] 통일한국의 유아교사 양성 및 재교육 방안 조사연구
본 연구는 통일한국의 유아교사 양성 및 재교육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두 가지 연구문제가 설정되었다. 첫째, 통일한국의 유아교사 양성 및 재교육 방안은 어떠한가? 둘째, 북한이탈주민 대상 유아교육 전문가 육성 방안은 어떠한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규명하기 위하여 예비교사, 현직교사, 장학사, 학부모, 북한이탈주민 1,0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세 차례의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한국의 개념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이 필요하며, 질 높은 유아교사 양성 정책을 위한 제도 및 정책이 필요하다. 유아교사에게 요구되는 자질 중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성, 포용력, 다문화주의 등이다. 둘째, 북한이탈주민...
[학술논문]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종교교육
...위한반편견적이고, 개방적인 수용의 태도를 갖도록 준비시켜주는 다문화ㆍ다종교사회의 종교교육에 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아울러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종교교육과 관련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대상에 적합한교육목표, 교육과정과 내용, 수업방식을 포함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은 물론이요, 방향성과 과제를명확하게 설정하고 제시해야 한다. 둘째 종교교육의 실행을 위한 종교과목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내용 조직에 있어서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이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셋째 종교교육에서 중시해온 가치ㆍ덕목들과 다문화사회가 요구하는 시민성과의 상호관련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내용 선정 및 구성을 새롭게 시도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넷째 다문화ㆍ다종교적 능숙함을 보여줄 수 있는 종교교사를 양성해야 한다.
[학위논문] 북한 주체 사실주의 장편소설에 나타난 장소 형상화 연구 : 김정은 집권기(2012~2020년)를 중심으로
...갈등을 통해 변화하는 북한의 젠더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인 『미래행 급행렬차』는 북한의 대학 입학 원격 시험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지방의 교육 인프라와 입시 경쟁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김정은 집권기에 강조된 교육 혁신과 사회주의 강국 건설 기조를 투영시키고 있다. 이 작품은 김정은 체제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과 인재 양성을 강조하며 체제의 미래 비전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는데, 작품에 등장하는 원격 시험장이나 기술적 인프라는 북한이 강조하는 자립적이고 독자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랑을 다바쳐』와 『미래행 급행렬차』는 경제와 젠더 문제를 통해 북한 사회의 변화와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들은 경제적 도전과 사회적 모순을 동시에 반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