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민 '사상무장' 강조하는 北…"9차당대회 문헌 깊이 학습"
북한이 노동당 제9차대회 종료 후 곧바로 새 5개년 계획 달성을 위해 '사상 무장' 독려에 나섰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자 3면에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제목으로 게재한 사설에서 "새 전망계획 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어길 수 없는 첫 공정이 바로 당 제9차 대회 문헌의 사상과 진수로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北, 당대회 앞 분위기 띄우기…전시회 열고 농장에 농기계 전달
북한이 이달 하순 최대 정치 이벤트인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기념 전시회를 개막하는 등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가 전날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뉴스] 北당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국가지위 불가역적"(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막을 올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전날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날에 대한 낙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어 당 제9차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뉴스] "북한 열병식 약 1만2천명 예행연습…장비 집결은 아직"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북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지난 19일 개막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병식 준비도 한창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밴터(구 맥사테크놀로지스)사가 지난 9일부터 17일 사이 30cm급 해상도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받아 이같이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이 해당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 연병장에는 약 1만2천명의 병력이 집결해 대대적인 예행연습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 北 노동당 9차대회에 베트남·라오스 집권당 축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우방국의 축전이 잇따랐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러시아 제1야당과 베트남 및 라오스의 집권당에서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즈음해 축전을 각각 보내왔다며 그 전문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공산당 중앙위원회는 10일 보낸 축전에서 "조선노동당은 적대적인 제국주의 세력의 경제봉쇄와 항시적인 압력의 극악한 조건에서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 길을 따라 나아갈 수 있도록 현명하게 영도했다"고 평가했다.
[학술논문] 제8차 당 대회 정치 분야 결정 사항 이행 과정과 평가: 당의 영도적 역할과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적 영도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이 글의 목적은 2021년 1월에 개최된 북한 제8차 당 대회에서 정치 분야 결정사항 중 하나인 당의 영도적 역할과 유일적 영도체계 강화를 위한 지난 4년 동안의 정책집행 이행 과정 분석과 평가를 통해 제9차 당 대회의 정치 분야를 전망하는 것이다. 제8차 당 대회 정치 분야 결정 관철을 위해 북한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바로 당-국가회의체의 주기적 개최였으며, 이를 통해 결정 관철을 위한 사업 점검, 총화, 검열,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이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 및 지도적 지침, 이론적 체계 구축, 온 사회의 일색화의 속도를 높이는 것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정교하고 강력한 정치·사상적 방어기제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 단위에 건립한 단독 표식비...
[학위논문] 북한 권력엘리트 변화양상과 경향분석
...당 제7차 대회를 개최하여 ‘김정은시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였으며 노동당위원장 및 국무위원장직에 안착하였다 김정은정권이 5년차에 접어들면서 3대 세습을 완성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2016년에 들어 주기적으로 미사일 시험 발사 및 5차 핵실험(9 9)을 실시하여 김정은정권의 건제함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고 있으나 북한체제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많은 문제점을 식별할 수 있다 이는 해외 외화벌이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 및 태영호 주영대사, 해외 대사관인 고위층 엘리트들의 망명, 군 장성의 탈북 등 이탈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장성택, 리영호, 현영철 등 최고위층 권력엘리트의 무자비한 숙청과 김영철(권력남용 죄) 통일전선부장 및 최휘(선전사업 불만)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