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원본비평을 통해 본 『상록수』의 텍스트 문제
A very popular famous Korean novel Shim Hun's 『Evergeens』, far from the reputation, could not have shown the real state of itself to people. As we could see an aspect of the real contents, almost all the versions of this novel from the Liberation unto today are those that could not wholly deliver the substance and atmosphere that the writer had intended in the original version. By this treatise
[학술논문] 원본비평을 통해 본 『개척자』의 텍스트 문제 : 남북한 판본의 문제점 대비 고찰을 중심으로
The problems of the text of 『A Pioneer』 is serious both at the case of South Korea and that of North Korea. It can be classified largely into three types. The first is the fallacy which originated from the fact that the text was made without reviewing the version of the newspaper serialization and the book version altogether simultaneously. The fallacy of the version of South Korea was made from the
[학술논문]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에서 ‘주체사실주의’로의 이행 -‘해방후 평화적 민주건설시기’에 대한 북한문학사의 기술 변화
...민주건설시기’에 대한 북한문학사의 성격 규정이 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지면서 크게변화하는 점에 착안하여, 이 시기에 대한 북한문학사의 관점과 체계, 서술내용이, 50년대후반, 70년대 후반, 90년대 전반에 다시 쓰여지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세 번에 걸쳐 간행된 북한 문학사 판본들은 각각 출간 시기를 전후하여 일어난 정치적문화적 변화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판본의 기술 체계나 내용상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주체사상 확립(1967)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주체사상 성립 이전에 기술된 『조선문학통사-현대편』(1958)는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미학적 전제로 삼아 해방후 문학의 의의를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문학사(1945~1958)』(1978)와 『조선문학사...
[학술논문] 원본비평을 통해 본 『탁류』의 텍스트 문제
정본 확정을 위한 원본비평을 통해 『탁류』의 주요 판본에 여러 가지 문제와 오류가 있음이 나타난다. 우선, 최초 발표본인 신문 연재본으로부터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판본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개작 또는 편집자의 편집에 의해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들 판본 간의 대조를 통해 특히 오늘날 통용되는 판본에 많은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은 이 작품의 정본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된다. 그러나 『탁류』에 등장하는 어휘 가운데에는 당대의 어휘와 오늘날의 표현 중 어느 쪽을 선택할 지가 매우 고민되거나, 어휘의 의미가 불명확한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며, 이는 정본 확정을 위해 향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한편 이 작품 속에서 풍부하게 발견되는 방언과 입말 및 채만식 특유의 어법과 표현들...
[학술논문] 정비석의 『소설작법』에 대한 연구
정비석의 『소설작법』은 1949년에 초판이 간행되었다. 연구자들이 주로 참고하는 판권면에는 ‘1946’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식자공의 오식이다. 그 이후 『소설작법』은 여러 차례 개정판, 개정증보판 등으로 발간되었다. 내용상 판본은 (1)1949년 신대한도서주식회사, (2)1953년 선문사, (3)1957년 문성당/ 1965년 사조사, (4)1974년 정음사 등 네 종류로 구분된다. 육이오 직후인 1953년 정비석은 (2) 판본으로 개정하면서 월북 작가, 납북 작가, 친일행적이 분명하거나 계급문학에 동조했던 작가의 이름과 그들의 작품 예시를 모두 삭제하였고 일부는 다른 작가와 작품으로 교체했다. 결과적으로 개정판은 초간본에 비해 작품 예시가 빈약해졌으며 소설 창작에 도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