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고위급 교류 강화·문화교류 활성화(종합)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과 제11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차관은 지난달 열린 한중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 뒤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이행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 차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여건 조성을 위한 중국 측의 역할을 당부했다.
[뉴스] [경주APEC] 李대통령 "억지력·대화 있어야 南北평화…韓中 경제협력 중요"(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억지력과 함께 대화도 필요하다며 남북 간 신뢰 확보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 北김정은, 한중회담날 러 파병부대 찾아 "싸우면 이기는 강군"(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주에서 한중 정상이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1일 특수작전부대를 시찰하며 무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뉴스] 다이빙 中대사 "중국의 경제 정책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26일 "중국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하고 있고, 정책은 안정적이면서 예측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26일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경주APEC 계기 한중심포지엄 영상축사에서 "초거대 시장과 완전한 산업망·공급망의 강점은 대체 불가능하며, 중한 간 호혜적 협력은 여전히 큰 잠재력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뉴스] 한중 외교 "11월 APEC서 尹·시진핑 정상회담 추진"
한국과 중국 외교 수장이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치/군사]
젋은 시선으로 풀어낸 한중 관계의 새로운 나침반
『한중 미래의 접점 찾기』는 한중 양국의 청년 학자 14인이 모여 두 나라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총 4부로 묶인 각 장은 현재의 한중관계, 아시아 지역의 통합과 협력, 문화 교류, 저출산·고령화 같은 인구 문제, 산업 및 경제 정책의 비교, 국제 정치적 변수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로부터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며, 동북아 평화와 협력의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의 주관 하에 한중 청년 학자들이 논의하고 발전시킨 이 책은 양국 간의 협력과 갈등 해소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정치/군사]
...요인으로 인해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요인들은 양국을 신뢰와 협력의 시험대에 올림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시진핑의 외교 정책을 중심으로 한중 관계의 발전을 추적하며, 시기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시진핑 정부가 추구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이 한중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전망하고자 한다.
이 책은 단순히 글로컬 혁신 통치자 시진핑과 한중 관계에 관한 서술이 아니라, 아시아의 안보 환경과 글로컬 정치의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한중 관계는 단순히 두 나라 간의 문제를 넘어서, 글로컬 차원에서의 정치적·경제적...
[정치/군사]
...외교〉편에서는 한미관계, 한중·한일
관계, 한-글로벌 파트너 협력, 경제안보를 34문답으로, 2부 〈트럼프 2기, 한국의 안보〉편에서는 국방정책, 북핵, 글로벌 안보 현안을 29문답으로 분석하였다. 마지막 3부 〈트럼프 2기, 한반도 통일〉편은 대북정책과 통일정책을 16개 문답으로 풀이하여, 전체 79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세 가지 목표 의식을 갖고 출간되었다. 첫째, 트럼프 2기의 출범으로 직면할 수 있는 위기들을 따져보는 것이다. 특히 외교·안보·통일 분야에서 주요 이슈를 개관하고, 쟁점을 파악하며, 이를 통해 국익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둘째, 국내 중견 연구진의 협력을 통하여 연구 역량을...
[정치/군사]
본 북방연구 시리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의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아젠다의 2년차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총 10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는 아젠다 소주제의 하나인 ‘우리에게 북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연구진의 답변이다.
-
21세기 문화 아이콘 한류(韓流)의 종주국,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 한국이 더욱 세계적인 국가로 웅비하려면 북방 지역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한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유라시아 14개 국가를 포괄하는 북방 지역과의 교류는 이질적인 제도를 갖고 있는 많은 국가들을 극복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법/인권]
한중일 3국 등 동아시아 국제형사협력
[학술논문] G2시대의 동북아와 새로운 한중관계의 모색
G2시대의 미국과 중국은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남북한 통일과정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가운데 어느 한 쪽을 배타적으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 그리고 여전히 막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 사이에서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향후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진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 이 글의 목적은 이와 같은 질문에 답하는 가운데 한중관계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 데 있다.
[학술논문] 한미 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 관계:G2시대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중심으로
...동맹과 관련된 군사 안보적인 제도가 운영 및 유지되고 있고, 국민들의 한미 동맹에 대한 선호도가 강하다. 반면 한중 관계와 관련된 군사 안보적인 측면의 제도적인 측면은 미미하게 발전되어 왔다. 북한 변수가 존재하는 한 한미 동맹을 대체하는 한중 관계와 같은 다른 대체제는 용인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북중우호조약이 그 조약문의 내용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무력충돌이 여전히 존재함을 명목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현실에서 동맹의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동북아시아의 다자간 안보협력기구의 제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북핵문제의 해결과 북한의 대외정책 방향의 전환은 동북아 지역의 다자간 안보협력기구를 발전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고,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의 국익을 투사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등에 대한...
[학술논문] 한ㆍ중 수교 20주년의 단상 :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중심으로
韓中建交二十周年,兩國關系已經發展到建立戰略合作夥伴關系的階段。然而,至今南北韓之間的緊張局勢尚未消除,同時中國仍不放棄北韓。在此情況下,兩國關系的修辭性升級有多少實勁這一問題仍然是個愁思。對韓半島安全現實,中國基本保持與韓國相平行的認識與對應態勢。就中國的立場來說,韓美同盟是嚴峻的冷戰遺產,也就是破壞地區和平與穩定的否定因素。反而對韓國來說,韓美同盟是保證韓半島和平的必要前提。雙方在經濟、社會和文化關系上有很大進展。但在政治與安全方面,雙方關系一直備受對朝鮮問題的分歧及冷戰遺留下來的猜疑所影響。這就明確表明韓中關系與中朝關系相比仍然處於不對稱狀態。盡管如此,對韓國來說,爲了對付來自北韓的威脅、主動建立韓半島和平體制,在相當程度上要依賴於中國。在韓中建交二十周年之際,本文主要回顧韓中戰略合作夥伴關系,並要探討未來韓中關系發展的方向與方法。
[학술논문] 중국 지역의 한국학 현황
...기관들과 협력 하에 한국학 종합 발전을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학계 현장에서는 한국어문 중심의 교류를 다양한 학문 분야로 확장하는 융합적 교류에 힘을 더 쏟을 필요가 있다.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술적 성과가 어느 정도 축적되고 이를 위한 교류 시스템 또한 다양한 기관에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어 교육을 제외한분야의 연구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가 요구된다. 특히,역사, 철학,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는 한국어에 능통한 연구자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형편이므로 한국어 교육 중심의 학술 교류가 한국학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와 계기를많이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국내 기관의 지원 수준 또한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 예전 한중수교 직후에는...
[학술논문] 한중관계 20년: 회고와 전망 - 중국의 시각에서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으로 되었었고 중국은 세계 2위로 부상하였다. 이제 양국은 선진국을 지향하면서 지난 한 세기 반 넘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관계를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걸맞게양국은 끊임없이 새롭게 관계조절을 해오면서 양국관계를 수교 초기의 “우호협력관계”로부터 1998년의 “협력파트너관계”로, 2003년의 “전면적 협력파트너관계”로, 2008년의 “전략적 협력파트너관계”로 자리매김해왔다. 중한관계의 이러한 발전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서 동북아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 영향을 미쳐 왔다. 그렇지만 양국관계는 함께 발전하는 과정에 새로운 진통도 겪었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양국은 구조적 갈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