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越劇 ≪춘향전≫ 비교 연구(1)-북한 창극 ≪춘향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春香傳≫在韓國古典文學史上的地位,正如≪紅樓夢≫之於中國古典文學一樣,是韓國人家喻戶曉的一部古典文學名著,作爲亞洲三大古典巨著之一。≪春香傳≫則被譯成漢、英、法、俄、德、日等十幾種文字。在中國1954年根據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國立古典藝術劇場同名演出本移植改編。劇本由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外務省安孝相翻譯,華東戲曲研究院編審室改編,莊志執筆。越劇≪春香傳≫於1954年8月2日,由華東越劇實驗劇團二團首演於長江劇場。劇本被編入1955年出版的≪華東地方戲曲叢刊≫第4集。1955年≪劇本≫月刊6月號發表了該劇。1955年8月和1962年5月,上海文化出版社和上海文藝出版社先後出版了該劇的單行本。徐玉蘭、王文娟主演的此劇中主要唱腔,已被中國唱片社和音像出版單位制成唱片和錄音帶發行。本論文通過越劇≪春香傳≫和唱劇≪春香傳≫的比較硏究, 分析越劇≪春香傳≫的特徵。
[학술논문] 북한에서의 시조 연구 동향과 과제 -1980년대 이후의 논저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수집하고 파악한 북한에서의 시조 연구논저는, 1945년 이후 약 20편으로 단행본이 4편, 연구논문이 16편이다. 이 가운데 1961년의 『박 인로 탄생 400주년 기념 박인로 작품선』을 제외하고는 1985년 이후의 논저로 자료수집의 한계를 고려하여 1980년대 이후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고전서사문학의 경우 비교적 연구가 많다는 <춘향전>의 경우 우리에게 소개된 것은 문학사, 소설사를 제외하고 3편이며, <심청전> 연구논문이 한 편도 없음에 비교하면 많은 편수이지만 시조가 한 갈래임을 생각하고 우리 학계의 성과에 비하면 북한시조학계는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북한에서의 시조 연구의 경우는 초기 김일성의 부정적인 평가 때문에 문학사를 중심으로 한 기술에서조차...
[학술논문] 1950년대 〈춘향전〉 중국공연의 자료적 고찰
...등지에서도 공연하였다. 월극춘향전의 공연을 필두로 1955년에 경극(京劇)춘향전, 1956년에 평극(評劇)춘향전이 중국에서 공연되었다. 또한 1954년 북한 국립민족예술극단 방화( )공연단이 춘향전을 북경에서 공연했다. 이후 1959년 북한영화 춘향전을 번역판이 중국에서 상영되었으며 1961년 상해월극단은 다시 북한을 방문하여 월극춘향전을 공연하였다. 이와 같이 춘향전은 1950년대부터 북경을 비롯하여 상해, 운남, 소주, 요령 등지에서 월극, 경극, 황매희, 조극 등으로 중국에서 다시 태어났다. 특히 광동성의 에 근거를 두고 있는춘향전 창곡집 표지에 1938 3 이라고 쓰였는데 그 공연여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중국의 춘향전 공연을 통한 문화교류활동은 전통극의 전파에도 기여하였다. 춘향전 중국공연의 각종 자료를...
[학술논문] 1956년 북경 작가출판사에서 출판한 「춘향전」의 번역양상에 대한 고찰
본고는 1956년에 북경 작가출판사에서 출판한 중국어판 「춘향전」의 번역양상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에는 「춘향전」의 소설 번역본과 희극(戱劇) 개작본이 각각 6종류씩 있는데, 그 중에 1956년 역본은 중국대륙에서 나온 최초의 소설 번역본으로 이 글의 연구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1956년 역본의 저본은 북한의 「춘향전」이고, 북한의 「춘향전」은 직ㆍ간접적으로 성적인 표현을 다룬 부분이 모두 삭제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완판84장본 「열녀춘향수절가」의 내용과 같다. 1956년 역본은 북한과 중국 양국의 원어민 번역자가 합작한 역본이다. 그러나 두 번역자가 모두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북한 번역자인 빙울(氷蔚)은 훌륭한 번역자이지만 고전작품을 해독하는 일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학술논문] 북한 조령출 윤색본「춘향전」의 수용과 윤색의 양상
이 글은 조령출 윤색본「춘향전」에 나타난 수용과 윤색의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조령출 윤색본「춘향전」은 완판84장본을 기반으로 윤색한 것이다. 그러나 완판84장본의 내용을 수용하면서도 북한의 주체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세부적인 윤색을 많이 했다. 본고에서는 북한 1991년본을 중심으로, 1980년본과 2007년본 두 판본을 참고자료로 삼고 작품에 나타난 문체의 음악적 성격에 대한 표현과 등장인물 중 춘향과 변학도의 형상변화를 고찰하고자 한다. 「춘향전」은 생성될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정된 형식과 내용을 가지는 작품이 아니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 심지어 창자와 관중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변화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고전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면서도, 현대사회에서「춘향전」은 여전히 자신만의 개방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