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 ‘최저비용’ 핵대안은 미 전술핵 ‘유연’ 재배치”
앵커: 전술핵 관련 시설을 우선 확보하되 전술핵을 고정 배치하지는 않는 전술핵 ‘유연 재배치’가 한국이 미국에 요구하는 핵 대안 중 가장 적은 비용이 소요되는 대안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한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학계서도 번지는 ‘핵무장론’… “남북 핵균형으로 대전환을”
10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주최 학술회의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북한 핵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이 약화할 우려가 있어 한국이 자체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자체 핵 보유, 전술핵 재배치 등 핵무장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도 핵 잠재력 확보에 전향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의 진척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 미 전문가들 “북핵 위협 커져…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검토해야”
앵커: 미국 전문가들은 최근 북한이 핵 및 미사일 능력을 급격히 강화함에 따라,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자체 핵 무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전 미 국방 차관보 “한반도 배치 미 전술핵, 위기시 생존 가능성 낮아”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한반도에 배치할 경우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 미 국방부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전술핵 재배치 대신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맞춘 억지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전문가들 “한국 자체 핵무장, 미한동맹 훼손” ∙∙∙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엔 의견 엇갈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지칭한 이후 한국 내에서 커지고 있는 자체 핵무장론과 관련해 미국 전문가들은 미한동맹과 역내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 전술핵의 한반도 재도입과 관련해선 점증하는 중국과 북한의 위협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필요성을 검토할 것이라는 관측과 실제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엇갈렸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술논문] 북한 핵·장거리탄도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따른 군사적 대응 방안 연구
... 이것은 미중이 사전공조가 필요하고 뜻하지 않은 전쟁을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의 이러한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해 볼 때, 우리가 전략적으로 북한의 핵을 포기하게 하거나 핵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현재 정부가 대화와 압박의 기조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더라도 다른 트랙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군사적으로 전술핵 재배치를 미국과 협상테이블에 놓고 설득해나가야 하며 차선책으로 비공개적인 핵무장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변강대국으로부터 간섭과 영향력을 최소화하여 우리가 원하는 자주국방을 실현시키고 이 한반도에서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강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학술논문] 변화하는 동북아 국제정치와 북한 핵문제
...미사일 도발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핵에 대한 확실한 핵우산과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 전술핵 재배치 등 모든 옵션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바람직한 한국의 통일외교를 위해서는 북한 핵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 현재의 북한 핵 위기는 한미동맹의 강화 위에서 풀어가는 것이 가장 올바르고 분명하며 강한 안보를 통해 북한 도발을 응징해야 한다. 지금은 국제사회와 함께 봉쇄와 압박에 매진할 때이다. 유엔의 제재와 미국 등 여러 국가들의 독자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계속되고 있는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은 북한에 대한 더욱 강한 압박이 필요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역할과 협력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오바마정부의 ‘전략적 인내정책’ 보다 적극적인...
[학술논문]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인식과 대응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능력을 과시하였다. 이는 남북한 간에 존재하는 핵 비대칭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서, 이제 한국의 안보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북한의 핵무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내적 및 국제적 차원에서 종합적이고도 실효성 있는 안보전략을 시급히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먼저 국내적 차원에서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현실주의적 인식, 일관성 있는 정책을 통한 대북 압박,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와 자체 핵개발의 전향적인 검토, 대북정책을 둘러싼 국론분열의 극복과 국민통합 등이 시급하다. 또한 국제적 차원에서는 한․미 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체제의 강화,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 환수 재검토, 중국과 러시아를 통한 대북 압박외교의 강화, 유엔을 통한 지속적인 대북제제 등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학술논문] 미 전술핵무기 한국 재배치에 대한 시론적 분석
... 방안은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술핵무기는 미국의 소유라서 이의 재배치에 관해서는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한국은 전술핵무기의 재배치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대신에 한미 연합 북핵 대응책의 일환으로 포함시켜 논의할 필요가 있고, 필요시 대통령, 국방장관, 합참의장은 미국의 상대자들과 긴밀하게 협의해야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미 양국, 그리고 양국 국민들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일 것이다.
[학술논문] 북핵 위협과 한반도 군비통제의 과제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그리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으로 김정은체제 출범 이후 남북간 군사긴장은 지속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미국 조야에서는 대북 선제타격론과 대화론이 동시에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핵무장론과 전술핵 재배치론이 논의된 바 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상호 비방 중지, 휴전선 일대 선전물 철거,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 등 군비통제를 위한 첫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신뢰구축 조치들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서해 해상분계선(NLL: Northern Limit Line)에서의 도발로 인한 3차례의 교전과 핵실험 및 미사일 시험발사 등으로 실질적 군비통제는 추진되지 못했다.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직후부터 외국군대의 철수와 1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