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합참의장 "유사시 적 조기에 제압할 강력한 억제력 유지하라"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3일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2025년 하반기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참 주요 직위자와 작전사 및 합동부대 지휘관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최근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위협 양상과 대남 단절 조치 등 군사 동향을 평가했다.
진 의장은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및 재래식 전력 현대화는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추라"고 지시했다.
[뉴스] 외교 2차관 "대북제재, 불법행위 차단 위해 필요시 검토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최근 미국이 추진하는 대북 제재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한국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6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한국도 미국의 대북 제재에 공조하는지 질문을 받고 "가상화폐 탈취의 경우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전용될 수 있고, 우리 디지털 생태계에도 위협이 되므로 한미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 "북, 이란에 작년 6월 이후 미사일 전문가 3명 파견"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문제 삼아 유엔 제재 재개에 나선 가운데 북한이 지난해부터 이란에 미사일 전문가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기업연구소(AEI) 산하 중요위협프로젝트(CTP)와 전쟁연구소(ISW)는 2일(현지시간) 배포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6월 이후 북한의 미사일 최고 전문가 3명이 이란으로 파견돼 테헤란에 머물고 있다"는 영국의 에너지 시장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의 보도를 전했다.
[뉴스] 합참의장, 튀르키예 총사령관 접견…북러 군사협력 우려 공감
김명수 합참의장은 28일 청사에서 메틴 규락 튀르키예 총사령관(육군 대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양측은 국제 안보정세에 대한 양국의 평가를 공유하면서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북러 군사협력 강화가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뉴스] 한미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비 도상연습 5년 만에 실시
한미일 국방 당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도상연습(TTX)을 5년 만에 실시했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일은 올해 상반기 개최하는 안보회의(DTT)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DTT 실무회의를 22∼23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했다.
[통일/남북관계]
...조치 협정SMA의 체결, 군사력의 핵심 요소인 미사일의 사거리 확장을 위한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체결 같은 작업들을 해왔다. 그리고 1990년대 말 한·미·일이 공동으로 대북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페리 프로세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중의 ‘제네바 4자 회담’, 그리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 채택을 포함하여 일련의 다자적 평화 구축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이런 일련의 경로를 밟으면서 저자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하는...
[정치/군사]
...육·해·공군 및 전략군 등 재래식 군사력과 핵 미사일 등 비대칭 군사력의 위협을, 제3부에서는 북한군의 심리전, 사이버전, 전자전 등 비물리적 위협 등을 망라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적 실 체에 총체적으로 접근하여 군사적·비군사적, 물리적·비물리적 능력과 위 협을 궁금하게 여기는 독자들에게 매우 요긴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 은 대학 및 대학원의 북한학 연구자는 물론, 군의 중추인 간부, 군사학과 학생 및 사관학교 생도들에게도 현재와 미래에 대적해야 할 북한군의 실 체와 위협을 공부하는 개론서이자 총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김정은 시대 북한군의 실체와 능력, 위협에 대해 최신의 자료와 현황을 습득함으로써...
[정치/군사]
...도입과 러시아 방공기술의 내재화를 서두르고 있는 북한을 상대로 이스라엘의 ‘일어서는 사자’와 같은 군사작전이 통할 수 있을까? 또한 미국이 스텔스 전략폭격기 B-2와 핵잠수함을 동원해 최신의 벙커버스터 GBU-57 12발과 토마호크 미사일 30발로 이란 핵시설을 기습타격했다는 뉴스 역시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란의 3개 핵시설 부지가 크게 파손됐지만 일부는 여전히 건재해 이란이 수개월 내에 다수의 원심분리기 캐스케이드(cascade)를 재가동하여 농축 우라늄 생산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는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발표였다. 언론이 연일 칭송하는 현무 미사일의 위력을 과연 믿어도 될까?
[정치/군사]
...위협(AT),’ ‘반접근(A2),’ ‘반개입(AI)’에 맞춰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
북한이 최근 몇 년 사이 전술핵무기의 대량생산, 실전화에 집착하는 것은 반위협, 반접근을 위한 무기체계로서 전략적 운용의 폭이 넓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중거리 탄도미사일 이상의 ‘전략무력’의 경우 기술적 완성도에서 확실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확증보복용으로서 최후적 사용과 원거리의 미국 본토를 대상한다는 점에서 운용이 제한적이다. 반면 변칙성이 강한 근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전략순항미사일 등은 한반도 전구와 일본 열도를 대상으로 한 반위협, 반접근의 운용에 유용하다.
[정치/군사]
...따라왔지만, 남은 것은 ‘동방의 핵대국’ 북한의 핵공격 위협이다. 한국에 대한 핵공격 위협은 동맹의 무력화를 노리는 북한의 핵심 전략이 됐다. 1차 북핵 위기 이후 30년 이상 국제사회는 변화무쌍한 북한의 기만전술에 속절없이 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든,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비핵화 공동선언’ 같은 몽상적 명분에서 벗어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본문에 기술한 북핵의 역사와 국제정치적 현실 및 정책 대안을 통해 우리의 선택지를 넓힐 필요가 있다.
북한의 전략핵잠수함(SSBN)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최종 완성은 ‘낙타의...
[학술논문]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일본의 대응: 패턴과 전망
90년대 초부터 시작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일본의 위협 인식은 두 번의 핵실험과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로 단계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일본 방위성은 특히 핵폭탄의 노동미사일에 탑재가 가능한 탄두화와 소형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비군사적인 외교와 경제보상 그리고 군사적인 공세조치와 방어조치의 네 가지 정책적 선택지 중에서 지난 20여 년간 일본의 대응은 주로 경제제재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여 강화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93년의 NPT 탈퇴 이후 변천을 거듭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일본은 처음에는 제네바합의에 따른 당근의 제공에 참여했다. 2002년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인으로 비협조가 확인되자 곧 일본은 단호하게 경제제재 카드를 꺼내 들었고 2006년 이후는 다자간...
[학술논문] 국제사회 대북제제의 현황과 경제적 영향
...도전하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취해지는 일종의 외교적 수단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대북제재를 활용하여 이를 시정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하며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냉전기 북한에 대한 제재는 미․소 이념적 대치상황의 부산물이었다. 미국은 공산권에 대한 봉쇄정책의 일환으로 취해진 대북제재조치들을 일괄적으로 북한에 적용해 왔다. 탈냉전이 되면서 미국의 대북제재는 완화되는 추세를 보여 왔으나, 북한의 두 차례 핵실험은 미국으로 하여금 대북제재의 국제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 1718호와 1874호를 통해 핵실험에 대한 제재조치를 단행하였다. 결의안 1874호는 무기 금수 및...
[학술논문] 북한의 대미 외교적 기동성에 관한 연구
...나가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의 대미 기동성 확보 및 행사는 김정일의 선군외교의 논리를 효과적으로 관철시켜 나갈 수 있었던 환경이 발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선군외교와 그것의 구체적 형태로의 핵과 미사일등과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동원한 외교는 폭력적이고 파괴적이며 위협적인 환경조성을 통하여 상대방의 양보를 얻어내는데 탁월한 효능감을 발휘할 수 있었다. 북한의 선군외교는 미국으로부터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외교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에 대한 압박을 통하여 기동성을 확보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압박강도를 높여 나갈 수 있었던 반면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압력을 무제한적으로 선택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학술논문] 북한의 해양 비대칭 전력과 한국의 해양안보 :비대칭적 위협 양상 및 한국의 전략적 대응방향
... 중급해양국가임을 해양전략에 반영시켜야 한다. 군사적 차원으로는 적극적 억지 모색, 대잠전 능력의 확충, 서해 5도의 방비를 위한 후방의 정밀 타격력 강화, 북한의 핵능력 억지를 위한 제한적인 수준의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 구비, 마지막으로 해상 감시 능력의 개선이 요구된다. 다만 북한의 해상 비대칭위협에 대한 한국의 군사적 준비는 전반적인 해양안보 패러다임 안에서 연안 및 원양에서의 작전능력을 갖춘 균형적인 전력구조로 이루어져야 한다.
[학술논문]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일본의 군사 외교적 대응
...the U.S. Defense Intelligence Agency(DIA) assessed in 2009 that North Korea “may be able to successfully mate a nuclear warhead to a ballistic missile.”Capable of covering almost the entire territory of Japan, the medium-range No Dong missile constitutes the most serious threat to the country. The No Dong has a range of 1,300 kilometers with a payload of 700 to 1,200 kilograms and cir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