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中전승절] "김정은 뒤 단정한 차림 소녀"…김주애 외교무대 데뷔 외신 주목(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오수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의 첫 외교 무대 등장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이 이번 중국 방문에 김주애와 동행한 것과 관련해 김주애가 북한 최고 권부 승계 구도의 '선두 주자'라는 평가도 나왔다.
[뉴스] "수줍은 소녀서 중심인물로"…NYT, 北 김주애 집중조명
미국의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를 그간 공개된 사진들을 바탕으로 8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집중 조명했다. 아빠인 김 위원장 옆에서 수줍게 있던 소녀가 이제는 무대 중앙에서 대중적인 인물로 급부상했다고 NYT는 전했다.
[뉴스] 탈북 10대 소녀 "北에선 씻는 것도 사치…한국 와서 너무 좋다"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저는 한국에 와서 메이크업도 하고 다니는데, 북한에 있는 친구들은 메이크업은커녕 씻는 것도 제대로 못 해요. 씻지 못해 냄새나는 친구들도 있지만 서로 이해하며 사는 거죠."
[뉴스] "백○○ 교사 딸, 한국 드라마 시청"…10대 공개 비판 후 수갑채운 北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들을 수갑 채워 체포하고, 가족 신상까지 공개하며 비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 문화 확산을 생사의 문제로 규정하면서 강력하게 단속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뉴스] [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탈북한 여성은 중국에서 인신매매단에 의해 성매매 업소, 알몸 화상 채팅 업소에 끌려가기도 합니다. 14세의 탈북 소녀가 68세의 중국 총각에게 팔려 가기도 합니다. 장기 적출을 당한 탈북민의 시체가 두만강에서 떠내려오는 일도 있습니다."
[법/인권]
이 책은 북한에서 국군포로의 손녀로 태어난 장샤론씨의 이야기입니다. 장샤론씨는 1991년에 태어났지만, 그녀의 인생은 한국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1953년에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이였던 그녀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시 북한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투옥, 구타, 고문을 견뎌냈고, 석방된 후, 그는 아오지 탄광에서 일해야만 했습니다.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탄광에서 일을 했는데, 그곳에서 같은 운명을 선고받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이러한 성분 때문에 장샤론씨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국군포로의 후손인 그녀는 북한에서 “자유의지”를 가질 수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 was born in 1991, but the course
[사회/문화]
이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의 할머니 세대가 '가장 예뻤을' 소녀시절에,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었던 생생한 기록이다. 열두 분의 할머니와 한 할아버지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 당시 청소년들이 경험했던 삶의 단면을 남기고자 했다. 이 아카이브는 개인의 기억을 넘어서 우리 민족 공동체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문화]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 12 노동과 즐거움: 19세 소녀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행복의 본질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의 변화 등과 같이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분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다수의 북한연구물들과는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총서 시리즈물의 열두 번째인 『노동과 즐거움: 19세 소녀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행복의 본질』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에 ‘북한’이라는 영역을 포함하였습니다. 이때 북한 출신 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전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기를 기대하며 대중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법/인권]
...제1부에서는 북한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로 살아가며 겪는 마음의 상처, 즉 외상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북한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심리·사회적 자원에 관한 연구 사례를 통해 드러나는 상처와 개인적 및 외부 자원의 활용, 성장 과정에 관한 실제 연구 사례를 제시하였으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방해하는 제약 요인과 고민도 대화록에 담았습니다. 제3부에서는 한 북한출신 소녀의 사례를 통해 그녀가 역경을 극복하고 활력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녀만의 독특한 철학과 에너지를 생생한 대화체로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상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과 그들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고, 남북인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일상 문화를 찾아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사회/문화]
김테레사의 『한국 전쟁, 6.25』. 그는 3번째 작사 작곡집인 『한국 전쟁, 6.25』에서 여섯 살의 어린 소녀가 보고 겪었던 6.25전쟁의 참혹한 전쟁을 포화 속에서 싹튼 사랑의 모습으로, 아빠와 헤어진 쓰라림을 어린 소녀의 꿈속에서의 하늘의 위로로, 전쟁으로 인한 궁핍함을 특유의 해학 등으로 묘사한 곡들을 통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현재도 진행형인 6.25 전쟁을 다양한 음악으로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천부적인 예술적 감각을 지닌 그가 오랫동안 사진작가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표현한 훌륭한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그려냈고, 이제 『한국 전쟁, 6.25』에서 시와 음악을 통해 어린 소녀가 겪은 민족의 아픔과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남아 있는 상처와 아픈 기억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그려냈다....
[학술논문] 북한 전후시에 나타난 여성의 이미지
This paper shows a study on the imagery of women in the postwar-poetry of North Korea. Image as a significance vehicle is the principal component in poetry. Nevertheless, studying on image has been neglected by the studying field of North Korea poetry so far. Women as main characters in the postwar-poetry of North Korea are mother, wife, lady, girl, and woman of foreign. The image of mother means motherland
[학술논문] 황석영의 [바리데기]에 나타난 민족 문제
이 글에서는 황석영의 [바리데기]에서 민족 문제가 다루어지는 방식에 주목하였다. 여기에서는 ‘바리’라는 이름의 소녀가 겪은 ‘탈북’과 ‘이주’의 이야기에서, 분단 체제 하의 민족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기억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자 하였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소설을 평가하였다. [바리데기]는 극심한 식량난을 겪은 북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소설이다. 하지만 ‘바리’가 제1세계로 이주한 후에는 북한의 부정적 현실은 잊혀진 채 ‘바리’의 조국은 ‘순수한 원형적 이미지’로 환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민족은 추상화된 이미지로 기억되고, 민족의 문제는 다른 제3세계 이주민들의 경험과 동질화되고 만다. 따라서 [바리데기]에서는 만신 ‘바리’의 치유 능력은 발휘되지 못하였고, 제3세계...
[학술논문] 康承翰의 아동 서사문학 연구-발굴 장편 『힌구름 피는 언덕』과 『새벽하눌』을 중심으로-
...서사문학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특히 그의 장편 서사문학인 「힌구름이 피는 언덕」과 「새벽하눌」을 비중있게 다루고자 하였다. 1930년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이 서사의 장편화를 욕망하며 다양한 실험과 모색의 과정을 거치며 비로소 첫 결실을 맺는 소중한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발표한 강승한의 「새벽하눌」은 비교적 그 선두에 서 있는 작품이다. 그의 장편 소년소녀소설 「새벽하눌」은 해방 전 아동 잡지에 최장 기간 발표된 최고 길이의 작품으로, 『아이생활』에 인기리에 연재되어 이후 우리나라 장편 아동문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였다. 본고는 강승한의 아동 서사문학을 다룸에 있어 단편 서사문학의 대표작으로 유년문학 「수영이의 편지」·「개고리 사냥」, 소년소설 「사진」·「진실한 동무」를 거론하였다...
[학술논문] 김정은 시대의 북한 ‘조선예술영화’ 분석‒조선예술영화 <들꽃소녀>를 중심으로
2012년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제작・방영한 영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선예술영화 <들꽃소녀>와 <폭발물처리대원>, <종군작곡가 김옥성>(제1, 2부)가 있다. 그중에서도 2012년 북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화는 조선예술영화 <들꽃소녀>이다. 특히 본 영화는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조선예술영화라는데 상징적 의미가 있다. 북한 당국은 조선예술영화<들꽃소녀>를 “1996년 6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현지지도표식비에 정성껏 마련한 들꽃묶음을 놓아드려 김정일장군님의 마음속에 깊은 추억을 남긴 한 소녀를 원형으로 하여 영화를 만들었다”면서 감흥이 큰 영화로 소개하고 있다. 2012년 북한이 수많은...
[학술논문] 백석의 새 발굴 작품 셋과 사회주의 교양
...‘여러 가지 란’에 세 작품을 한꺼번에 실었다. 동시 「소나기」, 줄글 「착한 일」, 줄글 「징검다리 우에서」가 그것이다. 이 글은 그들을 발굴,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나기」는 의인화한 소나기가 어린이의 등굣길에 벌이는 짓궂은 장난을 빌려 게으름 피우지 말라는 훈육의 주제를 웃음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착한 일」은 조합 소에게까지 마음을 기울이는 소녀의 선행을 그렸다. 이를 빌려 집단주의 노동 교양을 넘어선 곳에 닿아 있는 백석의 문학주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징검다리 우에서」는 소년과 할아버지가 징검다리에서 맞닥뜨린 사건을 줄거리로 어른 공경이라는 덕성 훈육을 반전의 짜임새로 겨냥한 작품이다. 이들 세 작품은 모두 이야기 양식에 닿아 있고, 어린이의 나날살이를 다루었다. 게다가 정치성을 마구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