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지 사이언스] 우주서 본 한반도 가뭄…북한 농업 타격 더 컸다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큰 가뭄을 겪은 2015년 당시 한국과 북한을 위성 영상으로 비교한 결과 북한 농업 시스템의 가뭄 저항성이 한국보다 확연히 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거콴쉥 중국과학원 교수와 남원호 국립한경대 교수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위성 데이터 및 기상 관측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분석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푸드'에 발표했다.
[뉴스] “실수로 월북할 수도” 3일째 ‘GPS 교란’ 시달린 연평도 어민들
“다른 건 괜찮아도 통발을 이용한 조업활동에는 지피에스(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가 필수인데 그게 안 되니 조업은 올스톱이지.”
[뉴스] “인민군, 말이 파병이지 사실은 총알받이” 김용현 국방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에 대해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파병을 “한반도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이라고 규정하면서 “대한민국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리/관광]
...알아보아요.
사회 교과에서 한국 지리 영역은 산과 들, 바다 등 우리 땅과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가르쳐 주어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이런저런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자연은 ‘금수강산’ 이라고 불려요.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는 뜻이지요.
푸른 산과 맑은 강이 흐르는 우리 금수강산에는 크고 작은 도시와 마을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요.
농촌은 농촌대로, 산촌은 산촌대로, 어촌은 어촌대로 자연을 이용해서 서로 도우며 생활하지요.
이 영역의 책들은 지도와 기후, 지형 등 지리 공부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함께...
[사회/문화]
“남북통일은 갈라진 민족을 다시 온전한 하나의 민족으로 되돌리는 일이며 한반도의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방법으로 당연시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남북통일은 당연하거나 무조건적이지 않다. 동북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북한의 핵무장은 한반도의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고 남북의 갈등을 고착화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여전히 통일은 우리 헌법과 법률, 그리고 수많은 교과서와 책자 속에서 다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인식은 점차 악화되고 있으며 통일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회의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과연 우리는 통일환경과 우리 내부의 인식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가?
이 책은 점차 당연하지 않은 소원, 목표가 되어가고 있는 통일을 우리의...
[통일/남북관계]
도서 PDF 받기:_현대북한연구 27권 2호(2024)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에서 연 3회 발간하는 『현대북한연구』는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역사, 문학, 철학, 과학사 등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북한 관련 종합 학술지로서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고 북한 연구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1998년에 창간되었다.
[사회/문화]
도서 PDF 받기:_김정은 시대 미디어 대중교양
본 연구는 조선중앙TV를 인민대중 교양이 실시되는 공간으로 보고, TV 콘텐츠가 정책 방향을 시각화하고 메시지를 생산하는 방식을 분석하였다. 2021년 제8차 당대회 이후 강조된 사상교양은 북한이 당면한 체제 위기와 관련되어 있다. 코로나 팬데믹과 장기화된 대북제재, 대외 정책 실패로 인한 외교적 위기, 내부의 식량난 등이 중첩된 상황에서 외부문화 영향과 사상이완은 정권을 위협하는 요소였다.
[정치/군사]
도서 PDF 받기:_KINU 북한종합편람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은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등 전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김일성의 오랜 유훈인 통일마저 부정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분단 70년이 훌쩍 넘어섰지만, 한반도 통일은 우리의 숙명이자 과제이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전제조건은 북한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실현가능한 통일·대북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북한종합편람』은
[학술논문] 북한 서사시의 김정은 후계 선전 양상
본고는 「문학신문」에 발표된 최근의 서사시가 3세대 후계 정당성과 당위성을 구축하는 징후를 내포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 서사시는 김정일의 영웅적인 풍모를 지배적으로 그리고 있지만 이면에는 3세대 후계자를 위한 복선이 배치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11년의 서사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연속성을 강조함으로써 3세대 계승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맥락화된다. 인민에의 사랑과 헌신, 사회주의 대가정 안에서의 어버이 이미지, 백두혈통, 유훈관철과 같은 내용은 김정일의 지배 논리를 보여준다. 김정일의 유훈관철은 경제적 안정을 지향하는 것이면서 권력세습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징후로 유추할 수 있다. 서사시가 보여주는 미래적 전망이 김정은의 이미지인 ‘발걸음’으로 외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의
[학술논문] 조운의 시조 연구-동심으로 쓴 작품을 중심으로-
...정의한 ‘동심’과 중국 명나라 사상가 이지(李贄 1527~1602)가 「동심설」에서 말한 ‘동심’ 개념으로 살폈고, 이와 더불어 이원수가 말한 “아동이 느낄 수 있는 시”로서의 ‘동시’ 개념에 따라 그의 시조를 분석했다. 본 연구자는 조운이 쓴 시조 가운데서 “동심으로 씌어진 시” 그러면서도 “아동이 느낄 수 있는 시” 17편을 찾아냈다. 이 글은 바로 동심으로 쓴 그의 시조 17편 중 9편을 분석하고 비평한 글이다. 우선 ‘동심’ 개념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 그에 따라 이원수의 동심과 이지의 동심을 서로 견주었고, 이 동심이 우리나라 어린이 운문 장르에...
[학술논문] 한국문학사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 —『조선-한국 당대문학사』를 중심으로—
...『중국조선족문학사』(2007)는 같은 중국 안에서 생산된 또 다른 문학사란 점에서 주목할 만한 텍스트라 할 수 있다. 『당대문학사』가 남과 북을 모두 포섭한 통일문학사를 지향하고 있다면, 『중국조선족문학사』는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의 문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중국조선족문학사』의 관심은 북조선과 남한이 아니라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의 역할과 그들의 문학이다. 요컨대 그들이 정한 좌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이자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의 문학과 역사이지, 중국으로 이주한 ‘조선인’의 문학이 아니다. 따라서 조선족의 문학도 모국과의 관련성을 논하기 앞서 중국 문단 혹은 중국의 사회, 역사와의 의미망 속에서 규정된다.
[학술논문] 북한주민의 통일의식과 남한사회의 수용성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탈북자들에게 북한에 거주할 당시의 통일의식을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간접적인 방식으로나마 북한주민의 통일의식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탈북연도를 2010년으로 제한함으로써 기존의 설문조사와는 달리 남한사회에서 거주하면서발생하는 의식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표본의 동질성을 최대한 확보하려 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북한주민들은 남한주민들보다 통일을 당위와 갈망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통일의 개인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집단이익에대한 기대감보다 낮게 나타난다. 탈북자들은 남한주민에 대해 느끼는 친근감만큼 남한주민이 탈북자에 대해 포용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남한주민이 포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탈북자일수록북한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이 높고 사회관계맺기가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학술논문] 북한의 군사도발과 ‘적극적 억지전략’의 구현 방향
...개념이 등장한 이후로 지금까지 구체적인 개념 정립 및 전략적 구현방향에 대한 학술적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 따라 억지의 핵심적인 요소인 보복능력, 보복의지(신뢰성), 손익계산을 중심으로 재래식억지에 따르는 일반적인 제한사항들을 식별해 볼 것이다. 또한 이러한 일반적 제한사항들을 바탕으로 북한의 군사도발에 대한 억지가 성공적이지 못했던 원인들을 재조명해 보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실패원인들의 보완 및 추가적인 대책제안에 주안을 두고 적극적 억지전략의 구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적극적 억지전략을 구현하는 방향의 핵심은 단순히 군사력과 군사적 보복위협의 증강만을 의미하는 좁은 의미에서 벗어나, 보다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컨대 적극적 억지전략의 구현방향은 군사적 처벌(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