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정은에 '볼 뽀뽀'로 존재감 부각한 주애…김여정 자녀도 노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친밀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1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의미하는 '7·27 1953' 번호판이 달린 김정은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서 가장 먼저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리설주 여사도 함께했다.
김 위원장과 똑같은 디자인의 가죽 코트를 입은 주애는 축하 공연을 관람하며 아버지의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나누며 부녀 사이의 애정을 과시했다.
[뉴스] 북한 학부모도 스마트폰으로 자녀 성적관리…특권층 대상인듯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에서도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성적 등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최근 교육지원 프로그램 '배움터(2.0)'가 많은 교원들과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등교 정형, 성적자료 등과 함께 학교에 진행되는 사업들을 교원이 게시해놓으면 부모들은 손전화기나 망과 접속된 컴퓨터를 통해 자녀들의 하루 생활 정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 "자본주의에선 상상도 못해"…北, 다자녀가정 우대법 선전
북한이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를 우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을 제정하며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6일 북한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월 중순 열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7차 전원회의에서 5개 장, 37개 조문으로 구성된 다자녀세대우대법을 새로 채택했다.
[뉴스] 북 지방 간부 자녀들, 외국어대학 대신 관광대학 희망
앵커: 북한 평양에는 관광부문 전문가를 양성하는 관광대학이 있습니다. 지방 외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외국어대학보다 관광대학 진학을 선호한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최현호’ 진수식에 북 고위층 자녀들 등장...“미래세대 안전담보 메시지”
앵커: 최근 북한 신형 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에 김여정 부부장의 자녀로 추정되는 아이들을 포함해 다수의 간부 손자, 자녀들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는 해군 강화를 통해 미래 세대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하려는 데 북한의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에서 한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관광]
...북한지역 섬의 역사, 문화, 인문, 사회, 생태 등의 자료를 모았다.
이 소장의 눈에 비친 북한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 남한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 소장은 “등대지기나 교사가 평생 한 섬에서 근무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전교생이 몇 명뿐인 분교에서 평생을 근무하면서 헌신해온 교사가 있는가 하면, 자녀 2~3명을 데리고 20~30년 동안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작은 섬의 등대지기도 있었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현대 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 북한에는 아직 남아 있던 것.
생태와 환경도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 많다. 황해남도 룡연군의 몽금도는 서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몽금포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지리/관광]
...북한지역 섬의 역사, 문화, 인문, 사회, 생태 등의 자료를 모았다.
이 소장의 눈에 비친 북한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 남한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 소장은 “등대지기나 교사가 평생 한 섬에서 근무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전교생이 몇 명뿐인 분교에서 평생을 근무하면서 헌신해온 교사가 있는가 하면, 자녀 2~3명을 데리고 20~30년 동안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작은 섬의 등대지기도 있었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현대 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 북한에는 아직 남아 있던 것.
생태와 환경도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 많다. 황해남도 룡연군의 몽금도는 서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몽금포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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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인생의 전쟁을 이겨 낸 여인들의 만남은 아무 조건 없이 고요히 이루어졌다. 각기 다른 곳에서 흘러온 물결이 바다에서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들은 치열한 수난의 소용돌이였다. 북과 남에 있었던 두 여인에게는 분단이 낳은 6.25 전쟁의 커다란 상흔이 자리한다.
6.25 전쟁으로 인해 외할머니는 식구 5명을 잃는 크나큰 슬픔을 인내해야 하였다.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5명의 시동생과 아들딸 6명, 대가족 15명을 보살핀 여인이셨다. 그 대가정의 주부가 6.25 전쟁 3년간에 시동생 3명과 자녀 2명(장녀와 둘째 아들)을 잃고 헤맨 그 나날들….
분단이 안겨 준 수난의 50년간이었다.
[통일/남북관계]
...DOCUMENT&vw=img&odr=news">저널 통일과 담론 2024년 상반기호
□ 특집기획
- 북한이탈주민 건강문제의 이해 (전정희)
-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과 개선 과제 (송현진)
- 북한이탈주민 자녀 정착 실태(정착지도와 자녀교육) (조명숙)
□ 일반논문
- 6.25 전쟁기 북한 문학사 정전비판과 재구성 모색 (김성수)
- 북한의 탄소하나화학공업 조성 현황과 향후 전망 평가 (강영실)
- 남북한 MZ세대의 통일의식 (김택빈)
□ 글로벌 인사이트
[사회/문화]
...관문인 중국 대련으로 이동하기 직전에 탈고, 2부를 복사해 원본과 사본 1부는 일본으로, 사본 1부는 연길시 신풍교회에 전달했으나 교회에 침투해 있던 북한 공작조에게 넘어간 모양이다. 대련에서 중국 공안에 세 번째 체포 돼 북송된 한원채는 3일 만에 고문을 받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내 탈북하지 못한 탈북자의 수기인 셈이다.
한원채의 세 자녀는 이 원고를 담보로 받은 출판 선인세로 2001년 한국행을 성사시켰다. 책은 2002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번역돼 [脫北者](李山河 譯, 晩聲社)라는 제목으로 출간됐고, 이번에 원본인 한글판으로 처음 빛을 보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작가 무라카미 류(村上龍)는 2005년 노마문예상과 마이니치문화예술상을 받은 장편소설 [반도에서 나가라](윤덕주 역, 스튜디오본프리...
[학술논문] 학술논문분석을 통해 본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특수성
...제한적이고, 연구주제가협소하고, 직접조사의 비율이 높고, 프로그램을 실시한 전후 비교 등의 실험설계연구가 부족한 특성을 발견하였다. 연구 내용 분석 결과,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은 체류지에서 인신매매, 매춘, 폭행, 구걸 등 인권유린의 경험을많이 하고,제 3국에서의 이중결혼으로 자녀를 국내로데려오는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한부모가정의 비율이 높아 경제적 자립이 필요하나 적절한시스템이 부족하였고 여성의 특수성으로 인해 결혼,출산, 자녀양육, 시부모 봉양 등의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발견하였다. 북한 이탈여성은 북한의 성역할 이데올로기에 따라교육에서의 차별로 받아왔으며, 성 지식과 같은 경우에도, 부인성 질환을 가진 경우는 많으나 지식이 낮아성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정서적인...
[학술논문] 인민학교 교사가 된 ‘흰패’의 딸들 - 구술을 통해서 본 해방직후 38이북(양양․속초지역) 주민사회와 교육개혁 -
...해방이후완전히 몰락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대단히 위축되었다. 이들 중 월남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북한에 남는 사람들도 상당수였다. 흰패들이 북한에 남았던 배경에는 교육개혁이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이들은 일제시기부터 자녀교육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교육개혁으로 북한에 고등학교가 설립되면서 흰패의 자녀들은 그 첫 수혜자가 되었다. 또한 해방직후 각 급 학교의 신속한 설립은 절대적인 교사 부족문제를 야기했다. 고등교육을 수학한 지식인들의 광범한 일자리가 창출되었던 것이다. 흰패들의 자녀들은 각 급 학교의 교사로 충원되고 있었다. 이렇게 볼 때 교육개혁은 토지개혁으로 발생한 흰패의 소외를 약화시키고 북한 주민사회의 균열을 봉합하는 사회통합적인 효과를 낳고 있었다.
[학술논문]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연결망 형성과 유형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
...형성하고자 하는 경우는 북한출신가족들 중심으로 연결망을 구축하거나 아니면 가족에 한정된 연결망을 형성하는 두 가지 경우였다. 전자의 경우에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초청하거나 먼저 입국해 있었던 북한출신가족들과 사회연결망을 형성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망형성에는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녀가 있는 여성들의 경우로서 자녀와의 연결망 외에는 자발적으로 사회연결망을 절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주로 자녀의 사회연결망 구축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으로 해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입국한 지 3년 남짓으로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은 북한이탈주민 사이에서도 서로 구별되는 몇 가지 사회연결망 유형이 이미 발전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사회연결망 유형은 성별차이에 따라 가장 크게 나눠지며...
[학술논문] 한국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차별 등으로 인하여 한국사회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화의 맥락에서 노동과 결혼을 통한 이주민 유입으로 ‘사회통합’은 이제 다문화 논의에 있어 핵심적인 사회쟁점이 된다. 이 연구는 사회의 다문화화에 따른 정부의 교육적 대응이 어떠한지 그 현황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고찰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지원계획’(2006-2010)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이주민들에 대한 편견과 함께 현행 다문화교육정책에서도 이들을 주류구성원들과 구별 짓거나 편중된 교육지원을 하는 등 분리, 분절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주민들은 주류구성원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문화적 배경과 이주경로에 있어서 그들은 동질집단이 아니다...
[학술논문] 한국 다문화 사회에서 한반도 통일의 가치 정립의 토대에 대한 연구 -문화 개념과 정서 개념의 다문화적 접근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존의 연구성과를 북한 주민, 새터민, 국제결혼 이주민 가정의 자녀에게 적용했을 때에는 일정한 한계가 보인다. 첫째, 북한 주민들은 현재 북한 정권의 특성상, 다문화 사회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단일민족주의를 이데올로기적 차원에서 이해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즉 북한 주민들이 자문화 차원에서 민족정체성을 강하게 확인하더라고, 매우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새터민의 경우에는 자문화 확인의 정도는 강하지만, 한국 사회의 정착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사회경제적 차별로 인해 자신들만의 정체성 확인에 그친다. 셋째, 국제결혼 이주민 가정의 자녀들과 그 부모들은 모두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수준은 매우 높았다. 다만 이주민 부모의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