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화협 등 9개 단체 민간통일운동 사업에 총 5억 보조
통일부는 '민간 통일운동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 단체 공모 결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평화삼천 등 9개 비영리 민간단체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족통일협의회, 남북평화재단, 통일농수산사업단, 평화문제연구소, 국제푸른나무,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북한발전연구원도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평화삼천은 최근 재개된 도라산역행 정기 열차인 'DMZ 평화이음 관광열차'와 연계해 도라산역 평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
[뉴스] 강원 고성 DMZ·양양 잇는 '평화 탐방 1박2일' 관광 상품 출시
강원 고성 비무장지대(DMZ)와 양양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평화 프로그램이 나왔다. DMZ관광은 코리아 DMZ 기념사업회와 함께 고성군 DMZ 일대와 양양군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DMZ 평화 탐방 및 워크숍 1박2일'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스] DMZ에 평화염원 목탁소리…"내년 신계사 복원 20주년,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북한이 연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쏘는 등 한반도의 긴장이 좀처럼 완화하지 않는 가운데, 북녘땅을 지척에 둔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불교 법회가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은 8일 강원 고성 DMZ박물관 대강당에서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도했다.
[뉴스] '남북연결' 도라산역 오가는 관광열차, 10일 운영 재개
2000년 남북 철도연결 합의의 산물인 도라산역으로 가는 정기 관광열차가 6년 6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한다. 통일부는 9일 서울역과 파주 도라산역 사이를 오가는 'DMZ 평화이음 열차' 운영을 10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서울역, 운정역, 임진강역, 도라산역 구간을 오가는 관광열차다. 임진강역을 넘어 민통선 지역의 도라산역으로 이어지는 열차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차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뉴스]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 행위로 이어진다면 그 책임을 추궁받을 사람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유엔군사령관이다”라고도 했다. 관광 등 목적으로 DMZ를 개방했다가 북한군의 도발 등으로 사상자가 나오면 한국 대통령이 책임질 것도 아닌데 한국 정부가 지나친 요구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학술논문] DMZ 아카이브 영화에 대한 회절적(diffractive) 읽기와 비인간 목격: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넘어선 냉전의 뒤얽힌 기록
동아시아 냉전의 상징 중 하나인 비무장 지대(DMZ)는 크게 이데올로기적 대립이나 화해 등에 초점을 맞춘 안보 관광 혹은 생태보전을 중시한 생태관광적 재현으로 나뉜다. 특히 대중 영화에서 DMZ 공간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묘사하며 주로 남북한이 갈등하거나 휴머니즘적인 화해를 은유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편 지난 십 년간 다큐멘터리는 DMZ 공간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묘사하며 생태보전과 평화를 강조한다. 이는 휴머니즘적 시각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동식물을 인간의 생태관광의 대상물 혹은 평화의 상징물로 전제함으로써 인간중심적인 것으로 환원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 글은 이러한 양분화된 영화적 재현을 넘어서, 일련의 관계적 과정으로서의 비인간 목격을 체현하는 DMZ 다큐멘터리들을 다룬다. 그럼으로써 냉전의...
[학술논문]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생태 관광자원화에 관한 연구
한국 관광시장은 특정시기 국내외적 경제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하였으나, 관광시장 불균형으로 인한 관광수지 적자는 매년 심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서비스 수지적자의 최대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관광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 초점을 받은 것이 DMZ의 관광자원화이다. DMZ 관광자원과 관광상품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DMZ는 전적지, 안보관광지, 생태자원, 역사 문화자원 등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관광상품은 안보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관람위주 관광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래 관광객들은 대부분 휴전선과 판문점을 관람하는 관광형태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래 관광객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아시아 관광객보다는 미주나...
[학위논문] 구술기록을 통한 DMZ 사라진 마을의 정체성과 문화콘텐츠 연구
... 디지털 플랫폼 구축, 실감형 콘텐츠와 연계된 평화교육 및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주체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학문적 의의는 기존의 공식 역사 서술이 포착하지 못한 미시적・생활사적 층위를 구술기록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현함으로써, 장소와 기억, 공동체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해명했다는 데 있다. 또한, DMZ 및 접경지역의 다양한 사라진 마을에 관한 비교연구, 구술기록 기반 디지털 재현 방법론의 고도화, 실감형 콘텐츠의 사회적 효과 분석, 남북 공동의 문화유산 재현 및 활용방안 모색, 미래 세대의 참여와 문화적 계승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DMZ 사라진 마을의 기억과 장소 정체성을 한반도 평화와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학술논문] 비무장지대의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관광의 평화적 가치 연구
...human contact the DMZ currently contains numerous native and endangered wildlife species, pristine fresh water ecosystems, large mature forests, and healthy populations of marine life unlike anywhere else on the Korean peninsula. As a result of these findings and the interests of creating better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ere has been a proposal to convert the DMZ into a World Peace...
[학술논문] 강화 평화 전망대 개발 콘텐츠 고찰
...tourists based on its abundant tourism resources.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is study directly surveyed major domestic peace and security observation posts located in the border area of the DMZ together with tourism experts and tourism students to organiz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esult – The tour of major domestic peace observatories suggested the need for a paradigm shift from the exi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