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민족문화 학술총서 세트
[민족문화학술총서] 소개 북한에서 해방 이후 진행된 고고학적 연구와 그 성과를 집대성한 [민족문화학술총서]는 총 48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학술 시리즈입니다. 이 총서는 조선고고학, 민속학, 역사 연구를 중심으로 북한 연구자들의 역사 인식을 반영하며, 개별 유적 및 유물에 대한 연구 논문과 매장
문화재 발굴 보고서 등 귀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총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북한의 학술 성과를 소개하며, 조선사람의 기원, 원시 및 고대 사회의 발전, 고구려와 발해사, 조선문화와 일본 문화의 연관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또한, 전설집과 문예 작품사화집 등을 통해 북한의 민속학적 연구 결과를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