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북한 사회복지 연구 동향
...미시남북한의 순이었다. 질적문헌연구가 54.5%로 가장 많았고, 조합전략연구, 양적실태연구의 순이었다. 남북비교가 82.4%로 압도적이었으며, 비교사회주의 연구는 8.8%에 불과하였다. 북한원전을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는 연구들이 66.7%로 가장 많았고, 원전중심인용 연구는 4.0%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발전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첫째,‘체제 내 변화’관점을 통한 균형적 시각 마련, 둘째, 외재적-전체주의적 접근의 지양, 내재적-비판적 접근의 강화, 셋째, 이념연구의 발견, 제도연구의 지속적 확장, 현실(실천)연구에서 대상의 다양화, 넷째, 미시연구 강화, 다섯째, 양적실태연구의 강화, 종합전략연구의 모색, 비교사회주의 연구의 확대, 여섯째, 원전중심의 북한 사회복지...
[학술논문]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 정착가정 자녀의 생활 실태 연구
1990년대 중반이후 급증한 북한이탈주민은 점차 중국인과 가정을 이루고 정착함에 따라 그들의 2세를 출산하게 되었다. 하지만 중국의 북한이탈주민 강제송환 정책은 가족의 해체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북한이탈 여성의 자녀는 방위되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이 연구는 중국 동북3성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법적, 사회적, 정서적 문제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중국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는 어머니의 불법적 신분으로 인해 중국국적 취득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교육과 보건 등 사회보장에서 배제되고 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강제북송과 가출 등을 경험한 아동들은 어머니를 빼앗겼다는 충격으로 인한 정서적 혼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
[학술논문] 정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청소년의 영어학습 실태연구
The Ministry of Education (MOE) reported that there were 385 North Korean refugee youth at high school level (NKRHS) in April 2013 in South Korea. Their experience in the South Korean high school setting could provide valuable input for preparing the educational field during and after reunification. Despite this, there has been little discussion about their learning experience. The main purpose of
[학술논문] 북한주민들의 중국에서 ‘남한 미디어’ 이용 실태 연구
폐쇄된 북한 사회에서 북한주민들은 외부정보를 통해 간접적으로 외부세계를 경험한다. 북한당국의 엄격한 통제와 감시에도 불구하고 북⋅중 접경지역에서의 밀수를 통해 유입되는 남한 영상물은 북한의 내륙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날라리풍’으로 규정하고 전담 단속반까지 가동하며 철저히 외부정보를 차단하려는 북한 당국의 통제로 인해 북한주민들이 남한 미디어를 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주민들의 합법적인 중국 방문이 늘어나면서 중국 체류 기간 중 남한 미디어를 접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주민들의 중국체류 시 남한 영상물 시청 실태와 현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중국을 합법적인 방식으로 방문할 수 있는 북한주민의 수는 제한적이다
[학술논문] 일제강점기<부세일반(府勢一般)>을 통해 본 북한 지역의 출판문화 실태 연구
이 글은 일제강점기 북한 지역의 출판문화와 관련된 제반 상황을 살펴보는데 목적을 둔다. 남한 지역의 출판문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연구가 많지만 북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현재로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연구는 시작되었다. 북한 지역의 출판문화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획정한 북한의 행정 구역을 토대로, 각 도(道)의 주요 도시(都市)인 11개의 부(府)에서 조선총독부와 각 부에서 간행했던 부세일반(府勢一般), 지역안내서(地域案內書), 상공인명부(商工人名簿) 등의 자료를 대상으로 이 문제를 개괄해 보았다. 각 자료들은 조선총독부와 지역의 관공서,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지역의 산업 실태 및 현황을 언급하면서 지역 내의 인쇄업, 출판업, 서적상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