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2025 통일과나눔 | 제3회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초당적 통일정책의 필요성과 현실: 독일 사례가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진보 보수 중도 통일정책 전문가 및 연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당적 통일정책의 필요성과 현실: 독일 사례가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조동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봉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前 주독일 한구문화원장)이 ‘서독의 독일정책을 둘러싼 정당 간 대립과 수용/적응: 한반도에 주는 함의’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지정 및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는 강원택 서울대학교 교수, 고유환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권은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김갑식...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中 전문가 “트럼프가 되면 중국 더 많은 변수와 마주할 것" 북핵 문제 “‘비핵화’ 보다 일시적 ‘핵 동결’ 받아들일 수도"
중국이 보는 미-중 경쟁관계는 어떤 것이며,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미-중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이런 국제정세 변화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파급효과는 무엇이며 우리 통일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한국과 중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중 경쟁구도와 한반도 정세 및 미국 대선이후 세계 정세 변화를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가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과 연세대 중국연구원은 이날 한국과 중국의 외교 안보 국제문제 전문가 15명을 초청해 <중국이 보는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1세션 '미국 정치상황과 미-중 관계, 분석과 전망'...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2024 통일과나눔-공감한반도연구회 컨퍼런스 | 美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제정세 및 한반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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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션 | 미국 신 정부의 국제안보 ž 통상외교 정책 🎙️
사회: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前 외교안보수석비서관
발제: 최우선 국립외교원 교수
허 윤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토론: 차정미 국회 미래연구원 국제전략연구센터장
조영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주재우 경희대학교 중국어학부 교수
🎙️ 2세션 | 미국 신 정부 한반도 정책 변화와 통일 🎙️
사회: 김현욱 세종연구소장
발제: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前외교통상부 장관
제니 타운 美스팀슨센터 38노스 디렉터
토론: 홍용표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前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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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나눔 컨퍼런스] 2024 통일과나눔-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제3회 한중 전략 컨퍼런스 <중국이 본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들어가며]
중국이 보는 미-중 경쟁관계는 어떤 것이며,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미-중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이런 국제정세 변화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파급효과는 무엇이며 우리 통일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한국과 중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중 경쟁구도와 한반도 정세 및 미국 대선이후 세계 정세 변화를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가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과 연세대 중국연구원은 이날 한국과 중국의 외교 안보 국제문제 전문가 15명을 초청해 <중국이 보는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1세션 '미국...
[뉴스]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까지···게임사 울리는 ‘사설 서버’가 뭐길래
지난 주말, 유명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의 남편이자 과거 사내이사를 지냈던 오모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오씨는 북한 해커 조직과 불법 거래를 한 혐의로 넘겨진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지난 13일 법정 구속됐다.
오씨가 북한 해커와 거래를 하게 된 배경엔 ‘불법 사설 서버’가 있었다. 그는 2014~2015년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사설 서버를 운영하면서 보안 프로그램을 무력화할 목적으로 북한 해커에게 2380만원을 주고 해킹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설 서버가 대체 무엇이길래, 오씨는 2025년에 국가보안법 사범이 된 것일까.
[뉴스] 조선신보 "北, 2035년경까지 사회주의 강국 실현 구상"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오는 2035년까지 '사회주의 강국'을 실현한다는 '15년 구상'을 갖고 있다고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9일 밝혔다.
조선신보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창간 8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북한에 체류했던 자사 대표단의 방북기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조선신보는 내년 초 예정된 노동당 9차 대회를 언급하며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융성 번영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2035년경까지 실현한다는 '15년 구상'의 첫 단계 과제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변혁 과정이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뉴스] 김정은, 국가보위성 등 공안기관 찾아 격려…"제도보위 보루"(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최고재판소·최고검찰소 등 공안·사법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체제 보위 역할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 이들 기관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축하 방문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보위성에서 리창대 국가보위상의 영접을 받은 뒤 축하문을 전달하고 "애국충성의 길을 억척같이 걷고 있는 보위 전사들에게 뜨거운 전투적 인사"를 보냈다고 통신은 전했다.
[뉴스] 北공병 러 쿠르스크 지뢰제거 모습 공개…"모든 나토 탄약 접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북한 공병들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이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공개됐다.
러시아 국방부 기관지 크라스나야즈베즈다와 현지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북한 공병들이 러시아 공병들과 함께 쿠르스크 최전선에서 지뢰 제거를 위해 협력하는 현장을 취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 백악관이 꼽은 韓美회담 최고의 순간… 트럼프 사로잡은 머그샷 티셔츠
...대통령이 28일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관세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백악관은 다음 날 X(공식 계정)에 “항복은 절대 없다(Never Surrender)”는 문구와 함께 두 정상이 ‘트럼프 굿즈(Trump Goods)’를 같이 보고 있는 사진을 한 장 올렸다. 트럼프와의 유대 형성을 위해 회담 장소인 국립경주박물관 한쪽에는 트럼프와 멜라니아 여사의 저서 및 한국어 번역본, 텀블러, 머그컵, 테디 베어, 버지니아주(州)의 ‘트럼프 와이너리’ 와인 등 트럼프 일가와 관련된 온갖 굿즈를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곳이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고 트럼프가 자신과 여사의 저서 번역본을 특히 좋아했다”고 했다.
[정치/군사]
...움직임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탈식민 분단국으로서 남북한이 냉전의 진영 너머로 진출하다가 1970년대 중반 비동맹회의에서 격돌하게 되는 일련의 역사적 과정을 살펴보았다.
냉전의 진영 너머를 향한 남북한의 치열했던 외교경쟁은 양극적 냉전에 부차적이거나 종속된 것이 아니라 ‘지구적 냉전·탈식민·분단’의 문제 등이 교차하는 장(場)에서 펼쳐진 다이내믹한 역사였다. 냉전의 주변부로 치부됐던 약소국 남북한과 제3세계는 지구적 냉전질서의 변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행위 주체들이었다. 이 책의 주선율은 진영 너머를 둘러싼 남북한 외교경쟁의 역사이지만, 적대적이고 이분법적인 냉전 폭력을 넘어 탈식민·탈냉전 평화를 꿈꾸던 행위자들의 이야기들도 함께 담겨 있다.
[사회/문화]
...그대로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대한’이라는 칭호는 황제의 계통을 이은 나라들을 상고해 보건대 옛것을 답습한 것이 아닙니다. 성상의 분부가 매우 지당하니, 감히 보탤 말이 없습니다.”
심순택은 기자조선의 국호라는 이유로 ‘조선’은 마땅치 않은 국호라고 강조한다. 아마도 “주(周) 무왕(武王)이 기자를 조선의 왕에 봉했다”는 점에 비추어 ‘조선’은 왕이 통치하는 나라의 국호이므로 황제가 통치하는 나라의 이름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_(113~114p) 제2부 ‘대한’의 뿌리를 찾아서, 2장 고종의 ‘칭제건원’, 그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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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올라가려는 적을 만났다. 대룡산 정상을 먼저 차지하려고 전투가 벌어졌다.
이 고지는 대룡산에서 작전상 가장 중요한 요충지로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확보해야만 했다. 박 소대장은 두려움이 앞섰다. 그때 어머니가 어릴 때 읽어 주시던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 말씀을 믿고 기관단총을 쏘면서 적군 앞으로 돌진해 갔다.
“돌격 앞으로, 돌격!”
적은 의외로 강력한 기습을 받게 되자 우왕좌왕 허둥대다가 후다닥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는 도망가는 적을 향해 계속 사격을 가하며 돌진했다. 그런데 등 뒤에서 박 소위를 부르는...
[사회/문화]
...선정됐다. 데려다 실기를 시켜보니 농촌 여인의 소박한 품이 좋았다. 영화는 남북 현실을 주제로 한 것이어서 시대상으로도 적절한 작품이었다.
김원주와 박학은 해방 전 서울에서 깊은 사이는 아니라도 좌익운동으로 알던 사이였다. 1948년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연석회의에 박학은 김일성의 초청으로 참가했다, 평양 출신이라 그대로 눌러앉았고 김원주는 남조선민주여성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그런 인연도 있었지만 김원주는 노동신문 국제면 편집주간으로 여성 최초로 신문편집의 실력자였다.
김현숙(1953년), 우인희(1956년), 성혜림(1958년)은 거의 같은 시기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해서 서로 의지하는 친근한 사이였다. 오랜 선배들인 문예봉, 김효정(오병초의 전처)들이 김정일의 퇴출로 철도연극단으로...
[통일/남북관계]
...7인’으로 귀환하여 핫뉴스거리가 된 일로 주변에서 3년 2개월 동안의 개성공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 번 써보라는 권유가 많았다. 이번에 책을 내면서 개성공단에서의 자세한 경험을 포함하기로 하였다.
필자의 통일 업무 활동의 인생 회고록적 책을 출간하는 데는 북한연구소 측의 특별한 배려가 있었다. 집필할 수 있도록 연구실을 제공해주었고 행정·재정적 지원이 있었다. 정영태·김희철·김영수·임채욱 소장과 서유석 박사, 최형욱 연구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책 원고 초안을 전부 읽어 보고 코멘트해준 통일부 출신 양창석·임병철·김충환 세 박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특히 원고 초안을 여러 차례 정독한 후...
[학술논문] 동북아 역내 미・중 간의 대립적 군사전략과 한국의 선택: 서해에서의 갈등을 중심으로
서해에서의 물리적 힘의 과시를 통한 긴장의 고조는 중국의 군사 현대화에 의한 신무기들의 등장에 따른 군사력의 강화, 계속되는 군사비의 증강 등을 강조하는 미국 국내에서의 전문가를 비롯한 일반여론이 경고에 가까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과 결부되어 이 지역에서의 긴장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황해, 한국은 서해라고 부르는 이 해역에 대해 동해에 관한 일본과 벌이고 있는 그 명칭에 대한 마찰은 없으나, 전략적인 입장에서 이 해역을 중요시하는 태도는 중국, 남-북한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없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은 제1의 교역국으로 밀접한 통상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과 그리고 중국과 대립 각을 세우고 있는 군사적 동맹국으로서의 미국과의 관계에서 경제적・군사적 상황의 안정적 Nexus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야
[학술논문] 우리나라 상황에서 복음주의 기독교교육의 과제
...더불어 현재 실시되고 있는 사례들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 우리나라가 남한과 북한의 대립 상태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증가하는 시점에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기독교교육이 감당해야 할 과제를논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다문화사회라는 현상을 우리사회가 어떻게접근하고 실천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복음주의 기독교교육자들이 풀어가야 할 과제로 삼았다. 주 5일 근무제로 인한 여가활동과 가족중심, 활동,레저 산업발달, 향락적인 문화 양산, 생활의 세속화,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인구의 감소 및 노인인구의 증가 등은 복음주의 기독교교육이 감당해야 할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고 논의한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 상황 속에서 복음주의 기독교교육이 왜 필요한지를서술하고 교회교육의 구체적인 네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이 연구에서...
[학술논문] 백석의 동화시 개작 연구: 「지게게네 네 형제」와 「집게네 네 형제」를 중심으로
...문학에서 아동들이 취해야 할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백석은 당시 북한 문학계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성심을 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러한 세계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집게네 네 형제」는 발표작 「지게게네 네 형제」보다 언어, 행, 연의 반복으로 음악성을 획득하고 단순하게 묘사되었다. 백석은 소박한 언어를 사용하여 아동들에게 말의 의미와 의의를 깨우쳐주며 말의 아름다움과 운율과 그리고 시의 음악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또한 「집게네 네 형제」를 통해서 말의 단순함과 정확함을 숭상하며 말의 절약, 즉 함축을 잊지 않는 창작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백석은 「지게게네 네 형제」를 발표하고 난 후 동화시집을 발간하면서 제목과 내용을 수정했는데, 이는 그가 끊임없이 예술성과 당의 방침에서 고투했음을 알...
[학술논문] 지역사회 통일교육 현황과 활성화 방안: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16개 주정부에 ‘정치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학교와 시민사회단체, 정당재단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냉전시대의 통일교육은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고조하는 반공교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1980년대 탈냉전을 맞아 반공교육이 쇠퇴하고 통일 방안에 대한 내용이 보강된 통일·안보 교육으로 전환하였다. 김대중 정부 이후 지난 10년은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강조하는 통일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현 정부는 통일교육에 안보교육을 강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육센터나 민주평통 등 공공 사회교육기관의 통일교육 과정과 내용은 기존의 내용에 안보교육이 새롭게 들어가 진행되고 있다. 두 기관의 프로그램은 거의 대동소이하며 경직되고 획일적 내용이 주를 이루고...
[학술논문] 남한사회 남남갈등의 양상과 해소방안 모색
남남갈등은 현 시기 한국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갈등유형으로서 주로 북한을 보는 인식과 통일에 이르는 방법, 즉 대북관과 통일관의 차이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남남갈등은 이념이나 세계관과 같은 보다 추상적이고 가치지향적인 특성에 기초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특징되는 남남갈등은 보수와 진보의 갈등, 좌파와 우파의 갈등의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대북정책을 둘러싼 남남갈등에는 북한에 대한 인식 차이,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인식과 접근방법론의 차이, 여야정치인들이 국민의 지지를 유도해 내기 위한 정치적 요인,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언론 등 복합적 요인들이 개입되어 있다. 이처럼 대북정책을 둘러싼 남남갈등에는 대내외적 차원에서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어 있고 상호 연계됨으로써 갈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