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통일로 미래로! 뜨거웠던 우리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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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이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통일과나눔 2025 유니코리아 페스티벌>이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서울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유니코리아 페스티벌은 통일과나눔 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 그 열기로 통일을 열어 나가자는 취지로 준비한 국민 참여 통일축제로 이틀 동안 8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민통일축제는 ‘통일염원 걷기대회’, ‘통일기원 공연’, ‘통일퀴즈대회 통일오픈벨’ 등의 대규모 행사와 ‘통일미래 기차여행’ ‘DMZ...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2025 통일과나눔-한국정치학회 국제통일컨퍼런스 <분단 80년과 신냉전 시대의 한반도 통일전략> 기획패널 발표(1)
"정부 이어 의회까지 장악한 트럼프
그가 '무엇 원하는지'가 관건"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야, 진짜 통일이 미래냐?' 2022 Uni-Fora OFFICIAL TEASER
...부제처럼, 우리의 미래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고,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통일이 미래일까요? 통일이 정말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일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함께 답하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그 답을 고민해온 많은 단체들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고 재미있게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총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신촌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올해로 1회를 맞이하는 Uni-Fora에 오셔서 한반도의 더 가치로운 미래를 위한 상상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2...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한국전쟁 중인 1953년 북한은 점령지역을 포함 전쟁으로 생겨난 고아들 중 1,270명의 아이들을 폴란드 남부의 시골마을 코와스비체 이라는 곳으로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은 러시아에서 2년 동안 방치되어 건강이 악화된 아이들이었는데요.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준 폴란드 현지 선생님들과의 기억,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씨네토크가 진행된 현장을 유니페스타 서포터가 카메라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뉴스] 북한, 日 '비핵 3원칙' 재검토설에 "평화에 대한 노골적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이 수십 년간 지켜온 '비핵 3원칙' 재검토를 추진하려는 데 대해 "평화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면에 실린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일본의 재무장화 책동'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일본의 재무장화는 위정자들이 외워대는 것처럼 자국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그와는 정반대로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뉴스] 정동영 "NSC 구조 이상해…대통령도 문제 인식"(종합)
(고양=연합뉴스) 하채림 이은정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외교·안보·통일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구조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문제점은 대통령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10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NSC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통일분야 원로들의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좀 이상하다"고 공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때 손질해서 장관급과 차관급을 다 같이 상임위원으로 만들어 놓은 (NSC) 구조는 행정법 체계상으로도 아주 예외적인 것"이라며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고 대통령도...
[뉴스] 정동영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가 우선 과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일 "남북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를 이루는 것,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평화공존의 제도화가 우선적이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일부·한국정치학회 공동세미나에서 김남중 차관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당면한 과제는 남북 간 '적대성'을 '평화'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대결과 적대에서 벗어나,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공동성장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평화공존의 새로운 남북관계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 위성락 "남북대화 재개 추진…연합훈련, 카드로 직접 고려 안해"
...원년이 돼야 한다"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해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 정부는 '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남북이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새 정부의 6개월간에 대해 "외교 분야에서 여러 성취가 있었지만, 남북 관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취가 많지 않았다"며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니다. 많은 긴장 완화 조치를 했음에도 북한의 호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 통일차관 "남북 상호 존중 바탕으로 인권협력 추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9일 "정부는 남북 상호 인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남북이 함께 참여·협력하는 평화·협력적 남북인권협력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2025 남북 평화·발전·인권 연계 국제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고,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북한주민들의 인권 증진을 추진하는 토대"라며 "평화의 토대 위에서 북한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군사]
...‘저항세력’과 ‘부역세력’ 사이에서 벌어졌던 대립,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의해 추진된 일본과 남한에서의 조치, 북한과 중국?러시아 사이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들의 영향을 되돌아보며, 이후 분단이라는 형태로 고착된 대결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지 폭넓게 살펴본다. 그리고 이 대립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지 않는 이상, 그 연장선상에서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를 풀 해법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은 분단이 고착되어 냉전이 만성화된 한반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평화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알려 준다. 바로 현재의 우리를 만든 분단과 전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전쟁을 둘러싼 기억을 다시금 살려 내고 이를 잊지...
[경제/과학]
...정권은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 체제를 보장받고 위기의 북한 경제를 돌파해 새로운 경제 개발에 나설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핵 동결-축소-폐기’의 3단계 비핵화 구상을 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북한과 타결한다면 한반도 평화 체제가 구축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북한 개방의 길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그 길을 통해 한국 기업이 북한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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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수십억 달러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 전지 등 IT 하드웨어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수 없었다. 대신, 인도처럼 탁월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해 왔다.
한국 대기업은...
[정치/군사]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됐고, 유엔에서도 북한 정권을 단죄하며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요구했다. 그들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렇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북한을 변화시키고 사랑하는 북녘 동포들을 위해 나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_ 8p
대사는 우리도 국제우주연맹 회원국인데 대회 참가를 불허하는 것은 연맹의 창설 목적과도 다르지 않으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부위원장은 눈을 크게 뜨며 귀국이 언제 국제우주연맹에 가입했느냐고 되물었다. 대사가 2015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연맹 제66차 총회에서 가입이 승인됐다고 이야기하자 그는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라며 귀국이 가입 신청을 했지만 계속되는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통일/남북관계]
이 방안은 이상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틀 안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진지한 제안입니다.
이제는 그 누구의 패배도 아닌 모두의 승리를 위한 통일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지도자 여러분의 혜안으로, 평화와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12
남과 북의 경제 격차는 30:1이다. 남조선은 갑작스러운 흡수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서서히 융합하는 과정을, 그러나 돌이킬 수 없는 통일의 과정을 합의해 나가라.
통일은 우리 민족 최대의 과업이다. 그러면 인민들도 안정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고,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다. 네가 만약 통일의 과업을 확실하게...
[사회/문화]
...내부에서 ‘그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몸소 겪은 사람의 시선에서 서술되므로 외부인의 추론과는 차원이 다른 밀도를 지닌다. 독자는 사건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체제 안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 감각을 경험하게 되며, 북한 사회가 어떻게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지를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사실로서의 증거와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지닌다. 또한 감옥과 심문, 억류와 수색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문장을 이어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자유의 증거이자 저항의 행위가 된다. 이 책이 단지 ‘북한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분노만을 불러일으키는 고발서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진실에 어떤 책임을 질...
[학술논문] ‘리더십’ 차원에서의 ‘한반도 안보사태 해결방향’에 관한 연구
우리는 그 동안 현실주의(realism), 자유주의(liberalism), 신자유주의(neo-liberalism) 등 국제정치이론으로 분쟁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한반도 문제는 지난 60여 년간 이를 통하여 해결하려 노력하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들어 북한 조기붕괴론을 근거로 강경책을 구사하였으나 북한은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미사일발사’라는 유례없는 군사공격을 감행하여 우리를 매우 당혹케 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의식에서 리더십이론(leadership theory)을 적용해 보기로 하였다. 오늘날 리더십의 최대과제는...
[학술논문] 김정일 정치리더십의 기능적 분석
...17년간 북한을 통치하였다. 이 같이 당․정․군의 모든 정치권력이 김정일에게 모아져 그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었다. 이러한 북한의 정치과정을 정치지도자의 리더십으로 분석해 보았다. 정치리더십을 기능적 관점에서 접근한 터커(Robert C. Tucker)는 권위주의적이거나 독재적인 리더십 현상도 연구대상에 포함시켰다. 터커의 기능적 접근은 지도자들이 국가가 당면한 문제와 현상을 어떻게 진단하느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처방하느냐, 그리고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국민들의 지지를 동원할 수 있느냐이다. 김정일의 정치리더십을 규명하고 판단하는데 터커의 기능적 분석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는 김정일에 대한 평가를 그의 정치리더십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해보려는 것이다. 김정일의 정치리더십이 정치과정에서...
[학술논문] 동북공정’ 이후 북한의 고구려사 연구동향
...남한학계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는 주관적인 역사인식에 바탕하여 무리한 해석을 한 연구물도 있다. 주체사관에 입각하여 고구려사를 재정리한 이후 몇몇 중요한 사안에서 남한학계와 큰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고구려를 중세로 보는 시기구분, 고구려가 기원전 277년, 그 전신인 구려국이 기원전 3000년경에 건 국되었다고 보는 것, 한사군이 시종 한반도 바깥에 있었다고 보는 것, 고구려가 지금의 북경지역인 유주를 지배했다고 보는 것 등이 그것이다. 2007년에 발간된 『조선력사지도첩』은 이러한 북한학계의 인식을 가장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남북한 학계의 인식차이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응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남북한의 역사인식 차이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고구려 유적 공동조사...
[학술논문] 북한의 외국어로서의 조선어 교재 비교 연구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선어교육을 위해 제작된 초급 수준의 교재를 상호 비교하여 각 교재의 특성을 분석하고 교재론적으로 유효한 시사점을 고찰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외국인의 대표 조선어 연수 기관으로서 김일성종합대학교와 김형직사범대학교가 거론이 되는 이유에 대해 그 배경을 설명하고, 이 두 기관에서 발행한 조선어 회화 교재의 출판 현황에 대해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어 본격적으로 두 기관의 초급 회화 교재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두 교재의 발행 목적은 근본적으로 같지만 교육을 위한 접근 방법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교수요목에 있어서는 명징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교의 회화 교재는 초급 단계에서 외국어 학습자를 고려하여 문법 항목과 단어를 통제하는 방식을 기획하고...
[학술논문] 백석 번역시 연구를 위한 시론(試論): 북한 문학 속의 백석 Ⅲ
이 논문은 백석 번역시 연구를 위한 시론이다. 백석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 시, 소설, 아동문학, 평론 등의 장르를 망라하여 활발하게 번역을 하였고, 그 양 또한 적지 않았지만 백석 번역에 대한 연구는 매우 소략하다. 분단 전 백석시가 꾸준히 학계의 관심을 받으며 관련 연구가 심화되고 확장되는 만큼, 번역을 포함한 분단 후 북한 문단에서의 백석 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커지리라 기대한다. 이에 이 연구는 백석 번역시 연구를 위해 필요한 논의를 점검하고자 한다. 수백 여 편에 이르는 번역시와 십 수 명의 대상 작가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란 논문 한두 편으로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논문에서는 그를 위해 방향과 경계를 설정하는 것으로 목표를 한정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백석 번역 문학과 번역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