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야, 진짜 통일이 미래냐?' 2022 Uni-Fora OFFICIAL TEASER
[2022 Uni-Fora] 젊음의 통일 이야기 유니포라
Uni-Fora는 새로운 시선으로 통일 미래를 상상해 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이야기의 장입니다.
‘청년·미래·통일’이라는 부제처럼, 우리의 미래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고,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통일이 미래일까요? 통일이 정말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일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함께 답하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그 답을 고민해온 많은 단체들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고 재미있게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2024 UniKorea Festival ② 공연
"요즘 누가 통일을 생각하나요?"라는 자조 섞인 시선에 청년들이 답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통일을 생각하는) '누'입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홍대, 종각, 광화문 일대에서 'UniKorea Festival 2024'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통일 관심을 높이고, 통일이 미래 세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 단체, 인플루언서, 남북한 밴드 등이 참여해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청년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통일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갔다.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2024 UniKorea Festival ① 통일 부스
"요즘 누가 통일을 생각하나요?"라는 자조 섞인 시선에 청년들이 답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통일을 생각하는) '누'입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홍대, 종각, 광화문 일대에서 'UniKorea Festival 2024'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통일 관심을 높이고, 통일이 미래 세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 단체, 인플루언서, 남북한 밴드 등이 참여해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청년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통일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갔다.
[뉴스] 작년 북한 경제 2년 연속 3%대 성장…건설·광공업 견인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지난해 북한 경제가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수출이 10%대 늘었으며 교역의 대부분은 중국이 차지했다.
남북한의 국내총생산(GDP) 격차는 59배, 1인당 소득 격차는 29배였다.
[뉴스] 국민 64% "북한도 하나의 국가"…통일부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 다수가 남북한이 전쟁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부가 1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남북한이 전쟁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주장에 얼마나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9.4%('매우 동의' 37.1% + '어느 정도 동의' 42.2%)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서로를 인정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찬성한다'(22.5%)와 '대체로 찬성한다'(47.3%)는 응답을 합쳐 69...
[뉴스] 남북체육교류협회 "내년 원산에서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 추진"(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민간 단체가 내년 북한 원산에서 남북한이 포함된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 정책 토론회 발제문에서 2018년 춘천 대회를 마친 후 북한 4·25 체육단과 다음 대회를 원산에서 열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는 한국, 북한을 포함해 여러 나라 팀이 참가하는 15세 이하 유소년 축구 대회 '아리스포츠컵'을 꾸준히 주최해왔다.
[뉴스] 북방외교·남북고위급회담 주도…서동권 전 안기부장 별세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8회)에 합격했고 1961년부터 검사로 일했다. 1981년 대검 차장, 1982년 서울고검장을 거쳐 1985년 검찰총장을 지냈다. 1987년 변호사로 개업했다가 1989∼1992년 국가안전기획부장, 1992년 대통령 정치 담당 특별보좌관, 1995∼2001년 검찰동우회 회장, 1997∼1998년 대통령 통일고문, 1998∼2000년 대우자판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안기부장 재임 중 북방외교 정책에 중점을 두고 1990년의 1·2차 남북 고위급 회담 실무를 주도했다. 이는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과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등으로 이어졌다. 1990년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과 면담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진 않았다.
[뉴스] 북방외교·남북고위급회담 주도…서동권 전 안기부장 별세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8회)에 합격했고 1961년부터 검사로 일했다. 1981년 대검 차장, 1982년 서울고검장을 거쳐 1985년 검찰총장을 지냈다. 1987년 변호사로 개업했다가 1989∼1992년 국가안전기획부장, 1992년 대통령 정치 담당 특별보좌관, 1995∼2001년 검찰동우회 회장, 1997∼1998년 대통령 통일고문, 1998∼2000년 대우자판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안기부장 재임 중 북방외교 정책에 중점을 두고 1990년의 1·2차 남북 고위급 회담 실무를 주도했다. 이는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과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등으로 이어졌다. 1990년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과 면담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진 않았다.
[정치/군사]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북한과 미국 사이의 거친 설전, 남북한을 둘러싼 국내외 세력들의 대립 등으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정국은 극단적인 대립과 애매한 평화 사이에서 요동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은 아직도 멀어 보이고 ‘군사 옵션’의 가능성이 끊임없이 회자되는 지금, 한반도가 전쟁에 휩싸일 것이라는 두려움 또한 커져 간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여전히 안개 속에 있는 이 위기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이 위기의 근원은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는 전쟁의 기억을 되살리고 평화를 향한 길을 다듬기 위한 디딤돌이 될 책이다...
[경제/과학]
북한이 미국과 핵 문제를 해결하고 국교 정상화를 합의하면 북한 경제는 고도성장하여 대동강의 기적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북한 경제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한국 기업은 대북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여기에 필요한 신규 인력의 채용을 확대할 것이다.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고용 창출이라는 기회가 동시에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북한 경제의 개발은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 태도가 확산하면 출산율도 회복되면서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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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새로운 대체 생산기지로서 북한 투자를
[정치/군사]
...―아시아·아프리카회의장에서 다시 만난 남북한
1950년대 중후반 남북한은 자신의 진영을 넘어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비사회주의 국가 또는 중립국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특히 1960년을 전후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이 증대하자, 아프리카 국가를 둘러싼 남북한의 외교경쟁이 본격화했다.
1961년 비동맹회의의 탄생과 성공은 냉전의 어느 한편에 서기를 거부하는 국가들이 지구적 냉전질서의 주요한 행위자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 1964년 자카르타 준비회의 결정에 따라 남북한은 제2차 아시아·아프리카회의 정식 초대국이 되었으며, 곧바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경제회의의 초청장도 받았다. 이로써 남북한은 1954년 제네바에서...
[정치/군사]
이 책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상처인 분단과 6·25 전쟁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남북 간의 갈등을 넘어, 한반도가 냉전의 전초기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을 복원한다.
저자는 해방 직후부터 이어진 국제 정치의 흐름, 소련의 기습적 한반도 침공, 미국의 대응 그리고 남북한 각각의 정부 수립 과정을 방대한 사료와 기록을 통해 면밀하게 추적한다. 분단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음을 밝히며 김일성과 스탈린, 모택동이 기획한 전쟁의 과정, 중국의 개입, 미국과 국제 사회의 대응까지 당시의 국제 정세와 맞물려 한반도에서 어떻게 전쟁이 발발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전쟁의 성격을 단순한 내전이나 미·중 대리전으로...
[통일/남북관계]
...구현되는 교과가 도덕 교과임에 착안하여, 국내 윤리교육과 교수 6인이 각자의 학문적 전문성과 관점을 반영한 글을 엮었다. 이범웅 교수는 통일 환경의 내·외적 조건을 분석하여 통일 담론의 현실적 토대를 검토하였고, 김병환 교수는 동양 평화사상의 원류로서 묵자의 겸애·비공 사상을 통해 국제평화 윤리를 재해석하였다. 조주현 교수는 남북한 모두의 국가정체성에 내재된 공화주의 이념을 중심으로 통일교육의 철학적 기반을 논의하였으며, 변순용 교수는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론을 바탕으로 통일의 정당성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박보람 교수는 국내외 통합교육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교실 기반의 평화적 통일교육 모델을 탐색하였고, 추병완 교수는 평화로운 교실 만들기를 통해 통일 이후...
[학술논문] 6․25 피난 공간의 문화적 의미- 황순원의 「곡예사」 외 3편을 중심으로
한국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으로 300만 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고 국토의 80% 이상이 파괴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후에도 남북한은 기아, 이산, 가난, 교전, 첩자 침투, 이념 갈등, 주민 이탈과 유입 등의 후유증을 겪으며 60년 넘는 기간을 분단국가로 지내왔다. 한국문학은 6⋅25전쟁으로 빚어진 이러한 국가적, 민족적 갈등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분단 소재 소설을 낳았다. 6⋅25 이후 특히 한국소설사는 전쟁과 분단을 주제와 소재로 한 이들 ‘분단소설’이 거대한 축을 이루며 형성되어 왔다고 평가된다. 이들 분단소설은 1)전쟁기 2)분단 심화기 3)분단 체제 와해기 등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세계를...
[학술논문] 남북한 통합을 위한 시민교육의 과제
통일교육의 내용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민주시민교육과 통일교육의 관계에 대한 연구논의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이의 명확한 관계설정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피상적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바라보는 기존의 논의들을 검토한 후, 통합단계에 따라 이 둘을 구분하고 각각에 요청되는 교육목표와 방향 그리고 내용체계를 제시하였다. 제도적ㆍ정치적 통일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요청되는 것이 통일교육이라면, 그 이후의 심화된 통합단계에 보다 적합한 것은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인하고 지향하는 교육적 노력은 비정치적 부분의 통합(Ⅰ), 제도적ㆍ정치적 통일(Ⅱ), 심화된 통합(Ⅲ)단계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강조될 필요가
[학술논문] 식민주의적 고조선사 인식의 비판과 과제
...부정과 한사군 강조에 의한 고조선사의 왜곡은 이후 한국고대사 전개의 기반을 타율적 논리와 반도사관적 인식에 종속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같은 일본의 식민적 고조선사 해석에 대해 우리 학계는 단군의 역사성과 실재성 및 고조선과 고구려로 연결되는 단군인식의 유구성등을 밝히고 이를 입증하는 노력이 전개되었다. 특히, 고조선의 위치문제와 고고학적 성격에 대한 남북한 학계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은 고조선의 실체 파악을 위한 다양한 견해와 가능성을 제시하여 고조선문제에 대한 식민사학적 인식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구체적 대안과 실체적 진실을 결과하는 성과를 내었다. 그러나 아직 고고학적 자료의 중국, 북한 편중에 따른 제한적 검토환경과 문헌사적 인식에 대한 학계의 다양한 입장은 고조선의 위치논란 및 고고학적 성격 검토를 위한...
[학술논문] 복합체계론의 방법론적 적실성 : 남북한 관계의 분석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복합체계론의 등장배경과 그 방법론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남북한 관계의 분석에 적용해 봄으로써 복합체계론이 지닌 방법론적 적실성과 사회과학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복합체계론은 인간과 정치·사회체계의 역동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현실적 차원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토대가 될 수 있다. 복합체계론에 따르면 남북한 관계의 역동적 변동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북한 관계라는 하나의 체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고려한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복합체계론은 비평형 상태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질적 전환의 가능성을 지닌 남북한 관계의 결과를 의도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전체 체계의 요동으로 인한 혼돈 상태...
[학술논문] ‘Separated Korean Families’ As A Human Rights Issue
남북한 적십자사는 1971년부터 40년의 세월이 경과하는 동안 남북의 이산가족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하여 도합 150회의 회담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매우 실망적이다. 남한에서는 2000년 도합 125,000명의 실향민(IDPs)들이 적십자회담이 주선하는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다. 그러나 그 동안 적십자회담이 성취한 것은 한 번에 한 쪽에서 100명이 참가하여 철조망이 쳐지고 무장한 북한군이 경비하는 북한의 한 지역에서 3박4일의 일정으로 만나고는 다시 헤어지는 방식의 ‘상봉’이었다. 적십자회담의 주선으로 그 동안 남북간에는 18회의 그러한 ‘상봉’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125,000명의 남측 신청자 중 ‘상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