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야경 4년 만에 7배 밝아져…북러 협력에 중화학공업 성장"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장기간의 대북 제재 속에서도 최근 북한 야경이 급격히 밝아지고 제조업 생산도 더 활발해졌다는 위성정보 분석 결과가 나왔다.
김다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원은 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북 제재 10년, 북한경제' 주제의 포럼에서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올해 1∼3분기 야간 조도 지표가 2021년의 약 7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야간 조도 상승은 올해 두드러졌다"면서 "북한의 전력 생산과 효율 모두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조명용 전력 소비 경향 자체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뉴스] 합참의장 "유사시 적 조기에 제압할 강력한 억제력 유지하라"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3일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2025년 하반기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참 주요 직위자와 작전사 및 합동부대 지휘관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최근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위협 양상과 대남 단절 조치 등 군사 동향을 평가했다.
진 의장은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및 재래식 전력 현대화는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추라"고 지시했다.
[뉴스] 김정은, 당대회 앞 연일 경제현장 찾아…강원도 발전소 준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는 북한이 강원도 회양군에 소수력발전소인 회양군민발전소를 준공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고 2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강원도가 동력문제 해결에서 달성한 소중한 성과"라며 "힘 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안규백 "한반도 평화, 중국 등 주변국과 함께 만들어 가야"(종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반도 평화는 남북한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국제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본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재래식 전력 현대화는 역내 평화와 안정, 그리고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뉴스] 美전략사령관 지명자 "러·중·북 맞서 美도 핵전력 현대화해야"
리처드 코렐 미국 전략사령부(USSC) 사령관 지명자는 3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 북한이 핵전력을 확대하는 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실제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문화]
...안전을 지키면서도 본질을 드러내는 기록을 추구했다.
이 책의 목적은 폭로가 아니다. 특각을 통해 북한 체제가 어떻게 권력을 건축하고, 어떤 습관으로 유지하는지를 읽어내는 것이다. 닫힌 공간에서 태어난 기억은 기록되고 공개되는 순간 또 다른 힘을 얻는다. 그것은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 벽 너머에도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언하는 정치이다.
《북한 지도자의 비밀 별장》은 보이지 않는 장소를 통해 보이는 권력의 구조를 탐구한다. 화려한 열병식보다 난방과 물, 전력과 경비 같은 ‘숨은 일상’을 읽는 것이 오늘의 북한을 이해하는 가장 현실적인 길임을 알려준다. 담장 너머의 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우리는 국가는 누구의 집이어야 하는가라는...
[통일/남북관계]
...관계 진전을 위한 현실적이며 실제적인 노력을 하고자 하였다. 북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면서 기회가 되는대로 북한을 직접 현지 체험도 하였다. 새로운 남북 교류협력의 장을 열어 확대하려고 했다. 인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북한 주민들을 위해 동포애적 마음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도 하였다. 남북 당국 간의 주요 현안 과제를 풀기 위해 남북회담 대표단으로 참여하여 북한 측과 밀고 당기는 협상을 하였다. 남북한 간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이를 극복하고자 다각도로 노력을 다하였다. 남북 관계가 급진전될 때는 통일이 성큼 다가올 것 같은 희망과 흥분에 쌓이기도 했지만, 남북 관계가 후퇴하고 위기가 닥쳐올 때는 실망과 분노가 생기기도 했다. 그렇게 전력을 다한 후 공적인 통일 업무를 마쳤다.
젊은 시절...
[지리/관광]
...북한 당국은 ‘시체처리 전담반’까지 조직했지만 여전히 사고수습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입니다.(하략)'ㅡ미국의 소리(RFA), 2024. 1.16
RFA 보도 전문에 의하면, 사고 경위 및 지점 등이 상당히 구체적이라 놀랍다. 사고의 진위 여부를 놓고 말들이 많지만, 북한 당국은 사고 발생 1달이 지나도록 침묵으로 일관하는 게 선뜻 이해가 안 된다.
(*2004년 4월 22일 발생한 용천역(평안북도) 폭발사고의 경우, 북한 당국은 신속히 보도하고 국제 사회의 구호를 요청했다. 당시 우리나라도 230억 규모의 구호물품과 복구용 건축자재를 지원한 바 있다.) (중략)
북한은 전체 전력 생산의...
[정치/군사]
김정은이 집권한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 무 력을 완성하였고, 장거리탄도미사일(ICBM)을 전력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러시아에 탄약과 무기를 제공하고, 군대를 파병하여 큰 우려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은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두 국가’로, ‘제1의 적대국가’로 지칭하며 통일 개념을 폐기하고 유사시 대한 민국의 평정을 선언했습니다.
이처럼 한반도의 안보가 엄중한 시기에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는 21 세기 김정은이 지휘하는 북한군의 실체와 위협에 대한 『북한군사론』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하여, 제1부에서는 북한의 정 치와 군의 관계 및 군사사상을 전제하고, 제2부에서는 북한군의...
[정치/군사]
...남북한 간의 대규모 전쟁 발발 가능성. 핵무기를 사용할만한, 휴전 이후 70년 이상 발생하지 않은 대규모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는가?
● 북한의 전쟁 대비 핵전력 및 전략 태세.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남한과 미국의 연합 군사력을 압도할만한 핵전력과 전략을 갖추고 있는가?
● 북한의 비핵화 협상 의지. 사용하지 못할 위험한 무기를 보유하는 것보다 충분히 보상을 받게 될 비핵화 협상에 임할 의지를 포기했는가?
● 한국 비핵전력의 대북 핵억지 능력. 북한이 전쟁 초기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한국의 재래식전력과 미국의 확장억제가 결합하여 대북 핵억지를 할 수 있는가?
● 미국 확장억제의 신뢰성. 미국이 동맹 차원에서 제공하는 북핵 대비 확장억제는...
[학술논문] 북한의 외자유치와 한반도 평화통일: 유일 세습체제 유지목적
...겸하는 비정상적 협상을 하고 있다. 외자유치가 다급하여 북한은 중국 측에 개성공단을 개방하려고 현지시찰 및 설명회를 가졌지만, 개성공단의 전력원이 남한에서 공급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투자를 전격 포기한 사례도 있다. 김정은 3대 세습체제에 필요한 외자유치를 위해 2010년 초 경제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다. ‘북한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하고 대내외적 홍보를 위한 평양재건을 위한 ‘평건투자개발그룹’ 및 대외경제협력체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을 개설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사회의 교류․협력, 평화․안정에 반하는 핵무기를 내세운 경제지원협상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북한경제의 동력원이 될 경제특구현실은 SOC와 인프라까지 투자자부담인...
[학술논문] 전작권 전환기 한국의 군사력 건설 방향과 과제
... 대해서는 전면전 전쟁 상황을 가정하여 억제를 목표로 군사력을 건설해야 하고, 북한의 국지도발 위협,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일본과의 분쟁, 북한 급변사태시 중국과의 분쟁 등의 저강도분쟁 위협상황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을 목표로 신속기동군을 건설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초국가 위협으로 대두된 테러, 지역분쟁, 재난 등의 위협에 대해서는 환경조성의 개념에 입각하여 기능이 통합된 해외파병전력이 건설되어야 한다는 함의를 도출하였다.
[학술논문] 한국 군사력 건설 사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 기동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2011년도 국방예산은 북한의 천안함 피침, 연평도 포격 등 군사적 도발로 일시적으로 최초 국방부에서 요구한 규모보다도 더 증가되었지만 이러한 열기는 북한의 평화공세와 이를 이용하려는 집단들에 의해서 머지않아 식어들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을 포함한 오피니언 리더계층의 국방비지출이 ‘1회 소모성 지출’이라는 인식의 극복 없이는 선진국방건설이 불가능하다. 본 연구는 국가안보와 국방정책(전력구조의 현대화)의 핵심 중의 하나인 군사력건설 사업이 필수적임과 동시에 타 민간부문 산업에 비해 국가경제에의 파급효과가 떨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러한 결과는 국가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무기체계 수출 대상국과 협상 시 Trade-off효과를...
[학술논문] 군구조 개편과 국방인적자원관리 개혁 방향
지난 5년간 국방개혁을 진행하면서, 북한 위협에 대한 재평가 및 국방개혁예산 확보 곤란 등으로 개혁조정 소요가 발생하였고, 다소 소홀히 했던 인력구조 조정 문제가 국방개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군구조 개혁 목표인 정보・기술집약적인 군사력 구조 전환을 위해서는 첨단 무기체계 중심의 전력구조 개편과 함께 이에 부합한 인력구조 및 인력운영체제 조정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국방인력 분야의 개혁방향으로, 전략적 국방인적관리관리 개념의 도입과 과학적 인력소요분석체계 구축, 전문성과 합동성 강화에 초점을 둔 인사관리체계 개선, 전문직업군인체제 강화, 병 복무기간의 합리적인 조정, 동원전력의 세분화를 통한 예비군 정예화, 무형전력의 실질적인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제시하였다. 국방예산이나 인구구조 측면에서 국방운영...
[학술논문] 남한과 북한의 지역방위체계 비교
...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남한에 비해 북한은 지역방위체계 운영전반에 대한 관심이 크고 주민들의 안보의식도 높으나 강압적인 환경이 지배하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시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차이점과 장단점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지역방위체계 운영환경이 근본적으로 다른 데 있다. 즉 자주전력과 동맹전력하의 지역방위체계 운영, 과잉경제와 부족경제하의 지역방위체계 운영, 국가소유와 사적소유하의 지역방위체계 운영,상비군과 비상비군의 수평적 및 수직적 관계하의 지역방위체계 운영에 의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향토방위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향토방위체계 내 역할 개선, 예비군에 의한 예비군 관리체계 확립, 향토방위에 대한 주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