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방 발전' 힘쓰던 북 "9차 당대회에 수도건설 계획 제기"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도농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지방 발전에 주력하던 북한이 평양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내놓을 전망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완공단계인 화성지구 4단계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제9차 당대회에 제기할 '수도 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연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9차 당대회에서 다뤄질 '수도 건설 계획'은 8차 당대회 기간 진행된 평양 5만세대 건설 계획의 후속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
[뉴스] "中단둥시 최고당국자,신압록강대교 연내 개통 목표 밝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최고 당국자가 신압록강대교의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2009년 건설비 전액을 중국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노후한 압록강철교(중조우의교)를 대체할 신압록강대교 건설에 합의해 이듬해 12월 착공한 뒤 2014년 10월께 단둥 랑터우와 신의주 남부를 잇는 3㎞ 길이의 왕복 4차로 규모 다리 본체를 완공했다.
그러나 북한이 주변 도로 정비를 미루고 2020년 코로나19로 북중 국경까지 봉쇄되면서 개통이 미뤄져 왔다.
[뉴스] "北, 고성 DMZ 인근에 신규 댐·발전소 건설할듯"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이 강원도 고성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신규 댐과 발전소를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K뉴스는 지난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 참석과 관련한 조선중앙TV 보도 영상을 분석해 향후 건설될 발전소 가운데 DMZ에 인접한 고성 2호 군민발전소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김 위원장이 시찰하며 살펴본 강원도 수력발전 건설 계획도에는 완공한 발전소, 건설중 발전소, 건설하려는 발전소가 지도에 표시돼 있으며 고성 2호 군민발전소는 건설하려는 발전소로 분류돼있다.
[뉴스] 김정은, 완공 앞둔 신의주 온실농장 또 방문…지방경제 집중행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현장을 또다시 찾아 공사 완결을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완공 단계'에 들어선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창조투쟁, 철야 전투에 떨쳐나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로력적 헌신에 의해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은 총 건축 공사량의 97%계선에서 힘있게 진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 "北 최대 수력발전소, 가동 앞두고 심각 고장…수리에 수개월"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가동을 앞두고 있던 북한의 새 수력발전소에서 5개월 전 심각한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K뉴스의 프리미엄 서비스 NK프로가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북한 함경남도 단천 수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이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데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NK프로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에서 29일 사이 단천발전소의 한 조압수조 상단으로부터 물이 터져 나와 스위치야드(발전소 전기를 송전선로로 공급하거나 공급받는 설비) 2곳과 이미 완공된 6호 발전소가 파손됐다.
[학술논문] 6세기 후반~7세기 초반 高句麗의 南進과 對新羅 領域向方
...구축했다. 또한 長安城을 축조했고, 완공 이전에 천도를 단행하여 방어체제에 만전을 기했다. 고구려와 隋의 관계는 590년 수 文帝의 새서와 嬰陽王(590~618)의 화답이 이어지면서 592년 무렵 우호적으로 전환되었다. 남방에서는 577년 이후 위덕왕이 대신라 보복전을 전개하여 신라 서변의 추풍령로를 압박하였다. 고구려는 570년대 이후 왜와도 관계를 개선하였다. 591년 11월~595년 7월까지 왜는 九州[筑紫]에 2만군을 주둔시켰다. 이는 신라군을 남쪽 방면에 묶어두는 효과를 거두었다. 영양왕은 온달을 보내 신라에게 빼앗겼던 鷄立嶺과 竹嶺 서쪽의 땅을 되찾고자 했다. 온달 南征軍과 신라군의 격전지는 阿旦城[단양군 영춘면 온달산성]이었다. 전투의 시기는 장안성 공사 완공 이후와 수와의 관계를 고려해 593~594년으로...
[학술논문] 해방 직후 서울 소재 ‘적산요정’ 개방운동의 원인과 전개과정 - 1946∼1947년 제1·2차 개방을 중심으로 -
...한강철교와 방공호, 그리고 주요 역전 등을 전전하며 노숙자와 다름 없는 삶을 살았다. 따라서 이들의 구호는 이제 좋든 싫든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대두하였다. 특히 1945∼1946년 동절기를맞이해 이들의 월동문제가 화두로 등장했으나 미군정이 보건후생부를 통해 추진하던 토막과 가주택 건설은 잦은 공사 지연으로 인해 시기상 완공이 불가능했으므로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구 일본인 소유의 대규모 요정을 이들에게 개방해 최소한 집단동사 사태를 방지하자는 ‘적산요정’ 개방운동이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여론을 고려해 1946년 9월부터 회현동에서 충무로사이의 이른바 남촌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요정·유곽·여관을...
[학술논문] 북한의 황강댐 방류에 대한 국제법적 해결방법
2009년 6월 북한이 남한에 대한 사전 통고 없이 일방적으로 황강댐의 물을 방류하였고, 이로 인하여 한국은 인명상ㆍ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한국 정부는 내부적으로 군남홍수조절지를 완공하고 홍수예․경보시스템을 재정비해야겠지만, 대외적으로는 북한을 상대로 하여 황강댐을 비롯한 임진강 상류 댐에 대한 남북공동조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북한과 임진강의 공동 이용에 관한 합의문을 체결하여 수자원의 공동이용체계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 이에 이 글에서는 남북한 관류하천이 두 ‘정치적 실체’의 관할권 하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북한 황강댐 방류 사건에 대하여 국제하천에 관한 국제법 논의를 적용시켜 보았다. 기존의 국제관습법에 따르면 북한의 일방적인 댐 방류 행위는 국제법상 위법하고...
[학술논문] 북한 부동산시장의 발전에 관한 분석 -주택사용권의 비합법적 매매 사례를 중심으로-
...차별화되었다. 단기간에도 정책, 환율 등요인에 의해 등락(騰落)현상을 보였으며, 금융대출을 의한 담보기능도 강화되었다. 이러한 주택가치변화는 향후 주택이 저축과 투기대상일 뿐 아니라 건설부문에 개인자산이 투자될 가능성도 시사한다. 실제로 2000년 전후 평양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인의 주택건설참여가 부각되었는데 그 이유는 법적장벽이 있지만 수요가 무한하여 완공만 하면 팔리는 구조여서 장사나 무역보다 리스크가적은 반면 이윤은 크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공급중심의 시장구조이다. 이 측면에서 부동산시장의 발달은 소비재시장에서 생산요소시장으로의발전, 나아가 건축자재뿐만 아니라 노동력고용도 창출하여 향후 민간경제에도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시에 빈부격차도 동반하여 사유재산의 축적에 따른 소유관념의 변화를 초래해...
[학술논문] 아시아 우주개발과 우주법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위성항법시스템인 베이두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독자 유인우주비행에 성공하는 등 전 세계의 이목을 끌며 우주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은 유인발사 뿐만 아니라, 우주 궤도에서의 랑데부 및 도킹기술, 우주유영기술 등도 획득하였다. 이들 기술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독자 우주정거장(천궁)을 완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은 1950년대 말부터 우주개발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가고시마와 다네가시마에 우주센터를 건설하고 우주강국의 대열에 진입하고 있다. 일본은 최초에는 평화헌법 정신에 따라 1967년 우주의 평화적 이용원칙 공표, 우주의 군사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2008년 우주기본법을 제정하여 방위목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