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컨퍼런스] 통일과나눔-美스팀슨센터 38 North 온라인 세미나 <한반도의 비전통적 안보 과제: 사이버 안보>
...6월 4일 화요일 오전 8시-9시(KST), 통일과나눔-美스팀슨센터 38 North가 공동주최하는 온라인 세미나에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비전통적 안보 위협인 사이버 영역에 대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과 북한 IT 종사자 감시와 관련된 떠오르는 사이버 안보 문제에 대해 美스팀슨센터 38 North 및 싱크탱크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하고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문가, 학자, 연구자, 활동가, 학생 및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온라인 세미나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지만 녹화나 녹취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주제 | 한반도의 비전통적...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2024 UniKorea Festival ④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청년들이 통일을 바라보는 심리>20241118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지난 11월 12일 통일과나눔이 개최한 청년통일축제 ‘2024 UniKorea Festival’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이 통일을 바라보는 심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경일 교수는 강연에서 “통일을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적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통일이후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상상하며 논의하는 질 높은 대화를 할 때에 우리 사회 속 통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수가 늘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 北노동신문 접근 쉬워진다…정부, 일반자료로 재분류키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 노동신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접근이 쉬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26일 국가정보원, 통일부 등 유관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특수자료 감독부처 협의체'를 개최하고 기존 '특수자료'로 분류되던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안건에 대해 부처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주 초 관련 감독 기관과 자료 취급 기관에 공문을 보내는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 한미, '대북정책 정례 협의' 이르면 내주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미가 논의해온 정례적 대북정책 공조 회의가 이르면 내주 시작된다.
1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내주 정례적 대북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날짜는 16일이 유력하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정부가 내년부터 남북 대화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한미 간 대북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을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인권위원장 "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적극 지원해야"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한국 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한국에 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해선 안 된다며 "한국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북한군 포로가 국제법에 부합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유엔 및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철저한 감시를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 "동맹 현대화로 장기적으론 한미안보관계 통합 약해질 수도"(종합)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한국과 미국이 합의한 동맹 현대화로 양국의 안보 관계가 당장은 더 가까워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로의 초점이 달라지고 한국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한미동맹의 이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직 주한미국대사가 관측했다.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밴플리트 정책 포럼'에서 한국의 미국산 무기 구매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가 전부 이뤄질 경우 "이 모든 건 단기적으로 (한미 간) 통합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뉴스] 조엘 위트 "트럼프, 김정은이 주한미군철수요구시 관심가질수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을 지낸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수석연구원은 6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행정부 이후 이어진 미 정부의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해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와 같은 미국 외교 정책 실패의 또 다른 사례"라고 지적했다.
[사회/문화]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지닌다. 또한 감옥과 심문, 억류와 수색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문장을 이어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자유의 증거이자 저항의 행위가 된다. 이 책이 단지 ‘북한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분노만을 불러일으키는 고발서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진실에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물음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검열의 벽을 넘어 전해 온 사라질 뻔한 목소리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침묵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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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권력의 작은 의자라도 차지한 지금은, 간부하는 하느님의 밑구멍에서 애당초 양반...
[사회/문화]
...단서로 제시한다. 이 책의 미덕은 판결문과 연표가 말하지 못한 삶의 속도를 회복하는 데 있다. 사건의 클라이맥스보다 긴 일상, 영웅 서사보다 작은 하루의 문장들—주거, 의료, 관계망, 세대 대화가 모여 한 인간의 존엄을 다시 세운다. 결국 저자가 묻는 것은 정치적 기념이 아니라 권리다. 호명의 순간이 아니라 퇴장 이후의 삶을 제도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독자는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지워왔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초점 전환: 수감과 귀환 ‘사건’이 아닌 북한에서의 일상과 노년을 정면으로 기록.
기억의 정치학: 국가 기념·교과서·행사...
[지리/관광]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근대는 시공간을 씨줄과 날줄로 격자화하고 양화(量化)한다. 그러한 근대의 상징인 철로와 도로는 최대한의 효율성을 따라 구획된다. 그러나 서울에 기찻길과 찻길이 놓이는 과정은 모두 제국주의의 팽창과 침탈 과정에 연결돼 있었으며 그 길들은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아시아-태평양전쟁 등의 전쟁 수행을 위한 후방의 병참기지로서 서울이 질적으로 변화하는 과정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했다. 길이 놓이는 자리에 살던 사람들은 삶의 터전에서 내쫓기고 길을 놓기 위한 노동에 강제로 동원됐다. 그렇게 그들은 스스로의 삶을 모던적으로 변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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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시간 동안 구보가 관찰한 식민지 수도 경성은 어딜 가나 두통과 우울을 불러오는 공간이다. 근대적...
[정치/군사]
... 영화는 오로지 중·미의 대결, 즉 ‘중미전쟁’처럼 그려진다. (…) 반면, 1960년대 항미원조 영화 속에서는 ‘사회주의 조선’의 구체적인 표상들이 전면에 등장한다. 인민군, 조선의 아버지와 어머니, 여전사와 같은 인물들이 그려질 뿐만 아니라, 1950년대 문학 속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이승만의 위군(僞軍)’으로 묘사된 남한군까지 등장하면서 영화는 ‘두 개의 조선’을 보여준다. 150-151
왕청의...
[정치/군사]
...더불어 무인기 나포와 같은 스푸핑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209쪽)
북한의 대외 군사 관계 특히 북중러 연대 강화는 북핵 이후 가장 큰 위협이다. 특히 중국의 군사력 증대는 매우 위협적이다. 북중러 연대에 적극 대응안을 강화하면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249쪽)
한국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가 한반도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다. 중국은 한반도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대만을 침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과 모종의 협의를 하거나, 상황의 종결조건을 고려하여 대만과 북한을 교환하는 거래를 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있다. (288쪽)
[학술논문] ‘불후의 고전적 명작’의 장르적 교섭과 확장
...거룩한 작품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호출된 ‘불후의 고전적 명작’은 대표필자인 김일성을 중심으로 영화, 가극, 소설 등으로 장르별로 재탄생되며 장르적 확장을 통해 다양한 창작자들을 생산해 낸다. ‘불후의 고전적 명작’은 구전되던 이야기를 모티프로한 집체창작물이지만 김일성을 1차 아이디어 제공 또는 부분 창작에 참여를 통해 원작에 대한 대표 필자로 호명하고 이후 사후적으로 2차 장르화를 통해 극작가, 연출가, 작가 등으로 하여금 미적 표현을 책임지게 하는 방식으로 장르의 확장을 꾀함으로써 원작에 예술적 질을 담보하려하고 있다. 그리고 ‘불후의 고전적 명작’의 생산-유통-소비'의 과정으로 볼 때 구술성과 적층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학술논문] 신 기후변화시나리오에 따른 한반도 내 겨울보리 재배적지 이동
...12.5km 시나리오 기후자료에서 산출한 기준평년 기점의 10년 단위 기온상승폭을 중첩시켰다. 2100년까지 매 10년 단위 1월의 최저기온과 평균기온의 예상분포도상에 농촌진흥청에서 제시한 보리 추파재배 시 품종군별 안전월동기준에 따라 재배안전지대를 표현한 결과, 2020년대에는 강원도와 북한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겉보리 재배가 가능해지며 남한 전역에서는 쌀보리 재배가 가능해질 것이고, 2040년대에는 북한 평야지대 거의 모든 벼논에서 쌀보리 이모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현재 파악되고 있는 북한의 경지면적은 160만 ha 인데, 2040년대 이후 북한지방의 논에는 벼 수확 후 쌀보리를, 밭에는 옥수수, 감자 후작으로 겉보리를 재배한다면 연간 최대 400만 톤의 식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학술논문] 북한 지역 UN-REDD 등록 타당성 분석을 위한 위성영상 활용 : 금강산을 사례로
...REDD 등록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는 북한 지역을 REDD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객관적 자료 확보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금강산에 대해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그 결과 금강산 지역은 20년 동안 산림의 20% 이상이 훼손되었고, 산림 훼손의 원인이 대부분 농지 전용에 기인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파괴가 이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산 지역의 잠재적 탄소 배출 감축량은 519,000 tCO2/year-663.000 tCO2/year에 이를 것으로 나타나, 남한의 입장에서 향후 온실가스 배출감축 의무를 부담하게 될 경우, 매력적인 REDD 대상지로 확인되었으며, 정치적, 사회적 공편익을 고려할 경우 이에 대한 가치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학술논문] 북한여성 연구의 동향과 과제
...학위 논문, 학술지 논문을 통해 전반적인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북한여성 연구의 시대별 연구동향, 주제별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인식론과 연구방법 측면에서 북한여성 연구의 쟁점을 분석하며, 북한여성 연구의 한계 및 과제를 밝혔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북한 여성연구는 1990년대에 활성화되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외연의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심화를 이루었다. 이 글은 북한여성 연구의 주제를 12개-여성 일반, 법·정책·제도, 가족, 지위 및 역할, 이데올로기·정치사회화·정치문화, 여성상·여성이미지, 육아 및 보육, 남북한여성의 교류와 통일, 건강과 보건·미용과 패션, 여맹 및 조직생활, 여성 경제활동, 기타-로 유형화하였다...
[학술논문] 북한의 개혁·개방 추진과 권력엘리트 변화:중국·베트남 사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적 대안과 전략을 둘러싼 권력엘리트 간의 경쟁이나 갈등 그리고 분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점과, 개혁·개방 조치가 성공하려면 권력엘리트 분화를 바탕으로 권력구조가 변화하여 실용주의적 리더십과 새로운 지배연합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제하고 이를 논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향후 북한에서 개혁·개방 확대가 불가피한 선택이 되면, 개혁·개방 정책의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권력엘리트 내의 경쟁 그리고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집단들의 부침은 불가피해 질 것이다. 개혁·개방 추진과 연계지어 권력엘리트 집단 간의 경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북한 권력엘리트에 대한 정보 확보와 이들 간의 정책갈등을 설명하는 이론이나 모델 개발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