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야, 진짜 통일이 미래냐?' 2022 Uni-Fora OFFICIAL TEASER
[2022 Uni-Fora] 젊음의 통일 이야기 유니포라 Uni-Fora는 새로운 시선으로 통일 미래를 상상해 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이야기의 장입니다. ‘청년·미래·통일’이라는 부제처럼, 우리의 미래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고,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통일이 미래일까요? 통일이 정말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일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함께 답하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그 답을 고민해온 많은 단체들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고 재미있게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총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신촌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올해로 1회를 맞이하는 Uni-Fora에 오셔서 한반도의...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2024 UniKorea Festival ② 공연
"요즘 누가 통일을 생각하나요?"라는 자조 섞인 시선에 청년들이 답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통일을 생각하는) '누'입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홍대, 종각, 광화문 일대에서 'UniKorea Festival 2024'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통일 관심을 높이고, 통일이 미래 세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 단체, 인플루언서, 남북한 밴드 등이 참여해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청년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통일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갔다.
[청년통일축제UniKoreaFestival] 2024 UniKorea Festival ① 통일 부스
"요즘 누가 통일을 생각하나요?"라는 자조 섞인 시선에 청년들이 답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통일을 생각하는) '누'입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홍대, 종각, 광화문 일대에서 'UniKorea Festival 2024'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통일 관심을 높이고, 통일이 미래 세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 단체, 인플루언서, 남북한 밴드 등이 참여해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청년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통일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갔다.
[뉴스] 北,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세계의 시선 달라져…자존의 절정"(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북한은 핵무력 건설을 통해 자신들을 '자존, 자강의 절정'에 올려놓았다는 점을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의 명분으로 들어 앞으로도 핵·미사일 능력 강화 노선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노동당 9차 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을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한다는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뉴스] 韓에 북미대화 조언 구한 美부통령…4월 트럼프 방중에 시선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회담에서 북한과 대화 재개 방안에 먼저 관심을 보이면서 미국이 새해 대북 외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지 주목된다. 김 총리는 이날 밴스 부통령을 만난 뒤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밴스 부통령이 '북한에 대해 관계 개선의 용의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느냐'며 조언을 구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북한과 관계 개선 의사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방안을 밴스 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뉴스] 김정은에 공개 '볼뽀뽀'한 김주애…데일리NK재팬 "이상한 행동"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대북 정보 매체인 데일리NK재팬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 위원장의 볼에 뽀뽀한 것과 관련해 "이상한 행동"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5일자 인터넷 기사에서 '보통 부녀관계인가…파문을 부르는 김정은과 딸의 이상한 행동'이란 제목으로 지난 1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을 소개하며 "관람 내내 과하다고 할 수 있는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변 간부들도 시선을 돌리거나 다소 당황해하는 모습이 간간이 보였다"고 묘사했다.
[뉴스] "잊지 말라, 역사의 교훈을!"…북한이 바라본 1945년 8월 15일
일제 강점에서 벗어나 국권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을 북한이 어떻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기념주화가 처음 공개됐다. 광복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선이 담겨 있어 연구 가치가 크다.
[뉴스] 중동사태 '매듭' 트럼프 "北과 갈등 해결할것"…北에 시선돌리나
최근 중동 사태 휴전을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드러내면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통일/남북관계]
...제안한다. 해외동포를 연결고리로, 남녘 도시와 북녘 도시를 잇는 실질적 협력 구상이다.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담대한 결단과 트럼프 정부의 마지막 시나리오, 하노이의 천재일우를 재현하기 위한 저자의 제안은 실로 파격 그 자체다. 통일을 말하지 않으면 통일은 사라진다. 통일과 평화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다. 우리의 통일은 남북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넘어, 인류 문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는 통일을 ‘과거의 구호’가 아닌 ‘현재의 과제’로 다시 불러낸다. 언어를 바꾸고, 시선을 바꾸고, 길을 새로 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울림을 줄 것이다. 분단 80년, 얼어붙은 남북의 극적인 반전을 가져올 담대한 상상력이 요구되는 시간이다.
[사회/문화]
...반드시 반성 장면이 따라온다. 세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 주인공은 항상 우편국장의 말을 ‘보이스 오버’로 되새기면서 자신을 반성한다. 제3장 북한 영화의 시선 : 〈우리 처가집 문제〉, 〈우리 누이집 문제〉, 〈우리는 모두 한 가정〉, 〈우리 삼촌집 문제〉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시선, 감시, 권력 시선은 감시와 권력을 표현한다. 영화 속 시선은 세 가지 종류, 즉 카메라의 시선, 캐릭터의 시선, 관객의 시선이 있다. 제3장은 세 가지 시선 중에서 북한 영화 속 캐릭터의 시선을 고찰한다. 이 장은 〈우리 처가집 문제〉, 〈우리 누이집 문제〉, 〈우리는 모두 한 가정〉, 〈우리 삼촌집 문제〉에서 드러나는 세 가지 시선, 즉 주변 인물들, 여주인공, 우체국장의 시선을 중심으로 시선의 다층성을 고찰한다.
[정치/군사]
...연구자들에게 ‘안보를 말하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문화정치학의 필독서다. ---------------------------- “안보는 더 이상 탱크와 미사일의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다.” 『문화로 포장된 안보』는 군사와 외교의 차가운 언어로만 규정되어온 ‘안보’를, 문화와 감정, 언어와 서사의 세계로 확장해 새롭게 조명한다. 드라마 한 장면, 노래 한 구절, 뉴스의 단어 하나까지가 어떻게 국가 정체성과 대북정책을 재구성하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기자이자 정치학자인 저자는 “문화는 총보다 느리지만, 더 깊게 체제를 흔드는 무기”라 말하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화 안보’의 실체를 탐색한다. 이 책은 한반도의 안보를 바라보는 낡은 시선을 깨고, 문화와 정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사회/문화]
『끓일 수 없는 가마』는 북한 안에서 직접 겪은 현실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실화 소설이다. 작가가 북한 내부에서 집필해 목숨을 걸고 반출한 이 원고는 존재만으로도 문학의 경계를 넘어서며, ‘글을 쓴다’라는 행위 자체가 지닌 무게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북한 체제 내부에서 ‘그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몸소 겪은 사람의 시선에서 서술되므로 외부인의 추론과는 차원이 다른 밀도를 지닌다. 독자는 사건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체제 안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 감각을 경험하게 되며, 북한 사회가 어떻게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지를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사실로서의 증거와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지닌다. 또한 감옥과 심문, 억류와 수색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문장을 이어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자유의...
[사회/문화]
《북조선 27년 대한민국 27년》은 저자가 북조선에서 보낸 27년과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27년을 교차해 기록한 체험적 증언록이다. 탈북자의 시선으로 북한 사회의 실상과 대한민국에서 겪은 충격, 적응 과정, 그리고 남북한 사회를 비교하며 느낀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글들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독자에게 한반도의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다시금 묻는다.
[학술논문] 1959년 가을, 하리스 야쿠포프의 북한 탐방과 근원 김용준과의 만남 그리고 그의 스케치
하리스 야쿠포프(Х. А. Якупов, 1919-2010)는 소련의 리얼리즘 양식을 대표하는 화가이지만 그의 작품들은 사회주의 리얼리즘 미술이 갖는 프로파간다식의 경직되고 강압적인 분위기보다는 서정적인 색채를 통해 본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이러한 야쿠포프의 작업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 중 하나가 그의 첫 번째 해외여행인 북한 탐방이었다. 그는 1959년 가을 북한에서 만난 생명력 넘치는 이국의 자연과 열정적인 사람들의 모습에서 조형적 영감을 얻었으며 이후 그의 작품은 민속적 요소가 짙어지고 인간의 내면을 더 깊이 탐구하게 되었다. 이는 당시 소련 미술계의 엄격한 스타일(Суровый стиль)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형태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색채를 풍부하게 구사하는 방식은 작가만의 능력에서...
[학술논문] 통일국어교육 관점에서 바라본 북한의 문학텍스트
북한은 냉전의 종식 이후에도 극장 국가로 남아 의례나 행사를 통해 권력을 과시하고 프로파간다를 선전한다. 북한의 아동문학 역시 기본적으로 북한의 정치 사상을 존속하게 하는 정치적 도구로 작동한다. 이 연구에서는 북한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품집 ‘조선아동문학문고’ 중 열 번째 작품집에 해당하는 《웃음의 동산》 에 상대적으로 이념성이 소거되거나 약화된 동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나, 그 플롯의 이면에는 정치 이데올로기가 작동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Ⅱ장에서는 테드 휴즈의 논의를 기반으로 식민지 및 냉전 시기 시각적 생체 권력의 작동 방식을 논의하고 북한이 여전히 시각적 생체 권력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는 극장 국가임을 탐색하였다. Ⅲ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북한 동화의 순환적 전망에 시각적 생체 권력이 작동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학술논문] 두 개의 암초에 맞선 실험적 항해
...않지만, 허준도 이 무렵 함께 역사에서 실종된 것으로 판단된다. 같은 카프계열의 작가라고해도 그들이 지향한 삶과 문학은 프리즘에 비친 빛의 색깔처럼 실로 다양다기 했다. 배제의 원칙이 아닌 ‘수렴의 논리’에 의해 접근해 들어가자 공통적인 현상으로서 보편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또 추억과 회상의 정서가 아닌 <지금 - 여기>의 시선으로 바라다보게 되자, 정치적 획일성이 아닌 문화적 스펙트럼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 요약하면, 첫째 5명의 월북문인들의 삶과 문학에서 예술가로서의 ‘순수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둘째, 개개인의 사상과 세계관의 편차는 매우 컸지만, 공통적으로 파시즘에 맞선 민족주의적 열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셋째, 이들 월북문인들이 분단...
[학술논문] 재일조선인 소재 북한소설의 시론적 연구-리호인 「렬차칸에서」의 ‘죄책감’을 중심으로
...나타나는데, 「렬차칸에서」에는 그것이 ‘공민 되기’의 한 과정으로서, 특징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재일조선인의 욕망은 귀국 후, 기대 이상으로 충족되며, 이에 따른 ‘죄책감’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수령과 직결되기보다 선배 공민들로 매개되는 형태가 된다. 이러한 서사 양상은 북한사회에서 최하위 신분에 놓이는 재일조선인의 위치를 반영하며, 귀국자의 외부자적 시선이 북한 서사 일반의 문법으로 진입하고 동화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귀국하고자 하는 열망은 ‘재일’의 경계인적 특성에서 나오는 외부자성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에서 추동된 것이지만, 서사가 필요로 하는 한, 그것은 귀국으로 도달한 ‘종착지’에서도 벗겨질 수 없다. 이후 미비한 작품 목록을 보강하고, 파생되는 문제의식들 각각을 별도의 논의로서 심화해 나가고자 한다...
[학술논문] 抗美'와 ' 援朝'의 외연과 그 내포 고찰 - 《詩選(1953.9-1955.12)》을 중심으로
...상징적 구호로써 한국전쟁 참전의 당위성을 부여한다. 이렇게 형성된 북중의 ‘혈맹관계’ 영향 탓에 《시선》에는 ‘원조’ 서사를 주제로 삼은 작품이 적지 않다. 특히 ‘원조’ 서사에는 ‘모성애’가 부각되어 있는데, 이는 ‘모성애’가 인류의 보편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적당한 소재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선》 속의 ‘모성애’ 서사는 한편으로는 인적 희생을 ‘인류애’로 승화시키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인민혁명 완수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활용되었다. 그러나 실제 북중관계는 한국전쟁 당시의 군대 지휘권 등을 둘러싼 갈등뿐만 아니라, 종전 직후 북한 영내에서 일으킨 중국인민지원군에 의한 제반 사건사고 등으로 인해 《시선》 속의 친밀한 우호적 감정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다. 그럼에도 종전 직후에도 숭고한 ‘원조’ 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