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통일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로 가는 길 통일정책 일관-지속성 위해 초당적 논의 계속해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통일 환경 변화 속 초당적 통일정책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제4회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화여대 조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이영선 통일과나눔 이사장이 ‘왜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인가’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이 지정 및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는 이영선 통일과나눔 이사장, 조동호 이화여대 명예교수, 강원택 서울대학교 교수, 김형석 대전대학교 객원교수, 고유환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권은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김갑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성한 고려대학교 경제기술안보연구원장, 김태경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두 개의 국가'로 정상관계 정립 후 통일 추진해 나가야” VS “북한 연고권 가져야 통일가능, ‘하나의 국가 원칙’ 견지”
<2024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변화하는 통일환경, 그래도 통일은 온다’네번 째 세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반도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이런 문제를 두고 토론을 벌였다. 박명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변화의 시대, 어떤 통일을 어떻게?’란 주제로 진행한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종석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전 통일부장관),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담당 에디터(전 조선일보 국제부장, TV조선 정치부장),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그들에게는 뜻이 있었기에 길도 열렸다” “통일에 국제-국내 정치적 원심력 커져” “긴 호흡으로 역사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통일에 대한 국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는 걸까? 국제정세와 외교 안보 및 북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의 지정학적 구도와 통일환경 변화에 따른 전망과 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 연세대 명예교수)은 이날 외교 안보 및 국제문제 전문가와 북한 연구자 등 12명을 초청, ‘변화하는 통일환경, 그래도 통일은 온다’란 주제로 <2024 통일과나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1세션 ‘지정학적 변화와 통일’, 2세션 ‘세대변화와...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2024 통일과나눔 <공감한반도연구회 컨퍼런스> ④ 2세션: 발제
...공감한반도연구회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미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제정세 및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2024 통일과나눔-공감한반도 연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보, 보수, 중도 등 다양한 통일·국제관계 전문가와 연구자 20여 명이 참석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이 한반도와 국제정세, 통일 환경에 미칠 영향과 한국의 초당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세션에서는 미국 신정부의 국제안보와 통상외교 정책 변화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2세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변화와 통일 전망, 그리고 우리의 전략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동시통역과 유튜브 생중계가 제공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정 및 자유토론을 활발히 펼쳤다.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2024 통일과나눔 <공감한반도연구회 컨퍼런스> ⑤ 2세션: 토론
...공감한반도연구회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미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제정세 및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2024 통일과나눔-공감한반도 연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보, 보수, 중도 등 다양한 통일·국제관계 전문가와 연구자 20여 명이 참석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이 한반도와 국제정세, 통일 환경에 미칠 영향과 한국의 초당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세션에서는 미국 신정부의 국제안보와 통상외교 정책 변화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2세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변화와 통일 전망, 그리고 우리의 전략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동시통역과 유튜브 생중계가 제공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정 및 자유토론을 활발히 펼쳤다.
[뉴스] 美국방전략, 北 '본토핵공격 위험' 강조하면서 비핵화목표는 생략(종합)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로운 국방전략(NDS)에서 북한의 핵 전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 등 주변 동맹국뿐 아니라 미국 본토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부각했다.
새로운 NDS의 '안보 환경' 분야에서 미국 본토 및 서반구·중국·러시아·이란에 이어 북한을 5번째로 배치하긴 했어도, 북한이 미국 본토를 향해 핵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미 국방부는 NDS에서 북한의 핵 전력에 대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들 전력은 규모와 정교함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에...
[뉴스] "북, 영상·음성 AI기술 고도화…감시·온라인 사기 활용 가능"
...환경에서도 영상·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 보고서가 나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소속 김민정 첨단기술전략센터장은 25일 발간한 '북한 인공지능 현황분석과 정책적 고려사항'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AI 분야 중에서도 안면 인식, 음성 식별 및 합성 기술을 고도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공개된 북한의 안면 인식과 다중 인물추적 연구는 슈퍼컴퓨터를 비롯한 기반 시설이 부족한 환경에서 알고리즘 구조나 정보 결합방식 개선을 통해 고성능 AI 안면 인식체계를 구축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김 센터장은 추측했다.
또, 음성 분야에서는 한국어 억양·방언을 식별하는 기술을 제시하고, 저성능 전산 환경에서...
[뉴스] 김정은 "韓영토 안전하겠는가"…무기 전시회서 대남 위협(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이 방위산업 박람회와 유사한 무장장비전시회를 3년 연속 개최해 무기체계 발전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4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5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기념연설에서 "적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고 위협했다.
[뉴스] 李 "전작권 회복, 자주국방의 길 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은 필연”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회복해 대한민국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공개 석상에서 전작권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 韓日 “최적의 협력 파트너” 17년만에 공동합의문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한일정상회담을 마치고 “양국은 사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했다. 양국은 수소·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한 경제, 안보, 문화 협력을 비롯해 워킹 홀리데이 등 인적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농업 및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해 당국 간 ‘협의체’를 만드는 데에도 합의했다.
[정치/군사]
... 무기가 고물이라며 비웃는 시각이 있지만, 북한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무기를 수출해 온 국가”라며, “이 책은 폐쇄의 베일을 걷어내고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실상을 올바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육해공군』은 근거 없는 공포나 낙관론을 넘어, 실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냉철한 분석을 제공한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북한의 군사적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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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일인가’의 답은 생활에 있다. 안보 안정, 시장·가치사슬 확장, 청년 기회 확대, 생태·안전의 공동관리가 핵심 효용이다. 이익만큼 비용도 투명히 본다. 공개·공정 분담·성과의 가시화를 원칙으로 세대·지역 간 부담과 혜택을 숫자와 절차로 합의한다.
방법론은 다섯 가지다. 경험의 복기, 단계적 상호주의와 스냅백, 다층 거버넌스, 데이터 공개와 표준 지표, 위험관리의 내장(군사·보건·환경·금융·사이버). 국제환경에서는 한·미 동맹을 기둥으로 하되 보건·환경·재난 분야는 다자 협력으로 설계해 협상력을 높인다.
[통일/남북관계]
...대한민국 제34대 외교부장관, 대통령실 통일외교안보실장, 그리고 18대 국회의원 등으로 일하며,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고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외교와 안보 정책 결정 과정의 한가운데 있었다. 동서 간 데탕트와 동유럽의 체제 전환, 그리고 탈냉전기 외교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 왔다. 그런 저자가 《빙하는 움직인다》 이후 10여 년의 고민과 토론을 거쳐, 12개의 핵심적인 질문에 답하면서 던진 핵심 키워드가 전략적 ‘자율’과 남북 간 ‘공존’이다.
먼저, 트럼프 2기까지 등장하여 세계질서가 전환되고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한 현실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구명조끼라도 있는가?’라는 질문을...
[사회/문화]
...주민통제를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환경과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사회 통제의 방향과 체제 유지 및 지속 가능성을 예측한다.
본서는 사회안전성의 주민통제가 주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인권침해를 유발하면서 이뤄진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침해사례가 수록된 통일연구원의 『북한인권백서』(1996년~2024년)에서 사회안전성의 통제와 관련된 북한 이탈 주민의 증언을 추출하여 연구자료로 활용하였다. 또한, 2017년 12월까지 북한에서 거주한 북한 이탈 주민 8명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김정은 시대 사회안전성의 주민통제 특징을 연구에 반영하였다. 이외에 북한 권력 기구의 작동체계를 기반으로 통제된 인민들의 삶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문헌을 참고했다. 필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시절 황장엽...
[정치/군사]
2025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로 대변되는 만큼 국제정치와 외교·안보, 경제·통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다가올 2025년에 이러한 국제환경의 변화가 한반도 및 역내와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국익에 최대한 부합하는 외교 활동으로 정교하게 대응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2025 국제정세전망』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하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 연구소의 공동 지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북한과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 및 지역 정세를 위시하여 국제 금융과 통상 그리고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2024년을 평가하고 2025년 전개될 국제정세를 분석 및 전망했습니다. 모쪼록...
[학술논문] 북한의 도발과 강압전략: 2022년 무인기 침투와 2024년 쓰레기풍선 사례를 중심으로
...취했음을 밝혔다. 이론적 틀로는 셸링(Thomas C. Schelling) 등의 강압 이론을 적용하여, 단순한 군사도발이 어떻게 강압으로 전환되는지를 검토하였다. 사례 분석 결과, 북한은 저비용 고효율의 비핵 수단을 활용한 압박(재래식 기반 압박점 공략)과 핵 능력을 병행하여 확전우세 확보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정치ˑ심리적 반응 유도, 정책 결정 압박, 여론 분열 조성 등 여러 목적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수용 불가능한 요구와 역효과(backfire) 가능성으로 인해 그 실현은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반복적 도발이 단순한 실패의 누적이 아니라, 무기체계 고도화와 북·러 공조를 통해 진화하는 구조적 강압전략임을 보여주며, 이는 한반도 안보환경과 한국의 확장억제 정책에 중요한 함의를 제공한다.
[학술논문] 리버스 키신저? 트럼프 2기 중러관계 분석: 협력의 방향과 전망
... 협력은 특정 영역에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다극 질서 구축을 통한 對미국 견제, △우크라이나와 대만 문제를 연계한 소통 강화, △군사 부문의 협력 심화, △에너지 등 경제무역 내실화 등으로 전개될 수 있다. 나아가 북중러 3자 간 연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의 국내변수 및 대외정책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발전 중인 중러의 밀착 심화는 국제질서의 재편과 진영 대립 구도 강화, 그리고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지역의 안보 환경에 중대한 함의를 갖는다.
[학술논문] 원자력추진잠수함(SSBN) 기반 한국형 핵공유 체제의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
한국은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 미・중 경쟁, 다중 전쟁 동시 지속 등 복합적 안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SSBN은 자율성을 강화하고, 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복합 전략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보 환경의 변화에 따라 SSBN 기반 한국형 핵공유 체제의 가능성도 열리고 있으며, 이는 국방을 넘어 경제・산업 전반에 전략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SSBN 기반 한국형 핵공유 체제는 다가오는 안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타당한 전략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학위논문] 북한 사회주의건설과 ‘수령제 ’의 형성 과정에 관한 연구,1948-1972
...것이다. 한국전쟁의 경제적 후과는 김일성으로 하여금 자립경제 건설을 촉진시켰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자립경제는 곧 정통성, 안보, 경제발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현실인식에 의해 추진된 사회주의공업화는 결국 김일성 권력의 강화는 물론 수령제 형성에 한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대외적 요인을 지적할 수 있다. 전쟁을 경험한 북한으로서는 안보위기 의식이 항상 존재하고 대외환경으로부터 자율성을 가질 수 없었던 점은 자립적 사회주의 공업화라는 일종의 '전시공산주의'를 지속시켰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조성된 북한의 대외적 환경 즉, 중소분쟁의 심화, 월남사태 및 남북한관계의 악화는 수령제 형성을 가속화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1960년대 형성된...
[학술논문] DMZ일원 주요 자원의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액 추정 연구:응답자의 지리적 이질성에 대한 검증
한국의 비무장지대(DMZ)일원은 남북한의 군사적 완충지대로서의 역할 외에도 중앙정부나 관련 지방정부,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 대상으로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DMZ일원의 주요 자원들을 상징적 '비무장지대 내부 면적', '멸종위기종의 수(환경․생태자원 대표)', '판문점(안보․전적자원 대표)', '문화재', '민통선마을', '생태자원'으로 구분하고 초이스모델링 적용을 통해서 각각의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액을 추정하였다. 더불어, 응답자들의 지리적 위치가 보전가치에 영향을 주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는 1인당 평균 5만 5,000원 이상의 보전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국가적...